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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모바일 게임 소셜 미디어 '게임덕' MIK TOP3 수상 [임종희 기자][에이빙] '게임덕(GameDuck)'이 지난 7월 14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MIK 컨퍼런스&네트워킹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에 참가해 글로벌 미디어가 선정한 TOP3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은 에이빙뉴스(AVING NEWS)가 중국, 미국, 핀란드, 베트남 등 각국 글로벌 미디어와 함께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면면히 살펴 진행한 프로그램이었으며, 게임덕은 이번 에이빙뉴스 선정 TOP3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게임덕은 모바일 게임 동영상 전문 소셜 미디어 앱으로,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는 것부터 녹화한 영상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소셜 활동까지도 가능하다.유저 간 소셜 활동을 강조하는 .. 2016. 7. 25.
[디지털 타임스] `포켓몬 고` 열풍에 실시간 녹화 중계 SNS `게임덕` 인기 [정채희 기자][디지털 타임스]게임 이용자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덕은 120만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켓몬 고' 공식 채널을 지난 6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포켓몬 고'가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에 출시된 지난 6일 공식 채널을 열었다. 게임덕 관계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해외 이용자와 원정 게임을 즐기는 국내 이용자를 위해 일찌감치 게임 채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게임덕은 모바일 게임 실행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녹화해 이를 게임 이용자와 공유하며 소통하는 SNS다. 게임덕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녹화와 공유를 한번에 할 수 있다. 녹화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포켓몬 고' 게임 영상은 단연 인기다. 뿐만 .. 2016. 7. 22.
[아이뉴스24] B2C 강화하는 SW 기업들 [성지은 기자][아이뉴스24]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소비자시장(B2C)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기업간거래(B2B) 중심에서 탈피, B2C 시장으로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는 것.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은 물론 제품 라인업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도 활기를 띠고 있다. 고객층을 확대해 서비스 영향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존 사업 기반을 활용하면 시장 진출도 용이한데다,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부수 효과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나 인프라웨어, 지란지교소프트 등이 B2C 사업을 적극 강화하고 나섰다. B2B 원격제어 솔루션(리모트뷰)에 집중해온 알서포트는 하반기 B2C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 2016. 7. 20.
[IT조선] 국산SW업계, 하반기 신사업 찾아라...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사업영역 확대 [유진상 기자][IT조선]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신사업 찾기에 분주하다. 기존 B2B 기업이 B2C 사업을 본격화 하거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선도 핵심기술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노력 중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인프라웨어 등의 국산 SW 기업들이 하반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위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알서포트는 B2C 기업으로 완벽히 변화한 모습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알서포트는 B2B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에 집중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모바일 기기 원격제어 및 녹화 앱인 '모비즌(Mobizen)'과 모바일게임 소셜미디어 '게임덕(GameDuck)'을 수익모델로서 본격 활용한다는 계획이.. 2016. 7. 20.
알서포트, MWC Shanghai 2016에 가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원격 소프트웨어 기업 알서포트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박람회 ‘MWC(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16’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상하이 SNIEC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알서포트는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해 원격 지원 S/W ‘리모트콜’과 원격 제어 S/W ‘리모트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중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알서포트의 원격 제품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MWC Shanghai 2016을 보기 위해 세계 140개국에서 5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Mobile me”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엔 총 5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64%가 해외 기업이었습니다. 840명의 .. 2016. 7. 13.
ICBM 도입 시 꼭 챙겨야 할 체크포인트 [알서포트 발표주제] ICBM 도입시 꼭 챙겨야 할 체크포인트 [세션발표 Summary] [발표영상 : 알서포트 B2B마케팅 총괄 이주명] 관련기사: ZDNet Korea, “알서포트 “전문가 손길이 누구에게나 닿게 하라” 현장 스케치 장마비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400여분이 컨퍼런스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알서포트 부스에도 200분 이상이 방문하시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설문에도 응해 주셨습니다. ICBM 도입을 고민하고 계신 많은 기업 관계자 분들께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안착을 위한 지원 도구로 리모트콜(RemoteCall)이 필요하다 말씀해 주셔서, 현장에 있는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변화하는 알서포트, 리모트콜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CBM 도.. 2016. 7. 13.
[지디넷] 알서포트 "전문가 손길이 누구에게나 닿게 하라" 알서포트가 전문지식을 필요로하는 고객들에게 보편적인 도움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에게 PC, 모바일, 무인단말기를 아우르는 원격지원 및 원격관리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이 유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알서포트 이주명 총괄은 지디넷코리아가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13회 어드밴스드컴퓨팅컨퍼런스(ACC)에서 'ICBM 도입시 꼭 챙겨야 할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알서포트 이주명 총괄​▲ 사진 : 지디넷코리아​그에 따르면 19세기초 10억명이었던 인구가 21세기초 70억명으로 증가하는 사이 서비스분야 일자리도 크게 늘어 전체 노동인구도 확대됐다. 직업의 가짓수는 1969년 3천260종에서 2015년 1만4천881종으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각 직업이 세분화한 결과다. 그런만큼 과.. 2016. 7. 7.
MWC Shanghai 2016 알서포트 참가 안내 안녕하세요?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지원∙제어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산업 박람회인 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16에 참가합니다. 전시회명: 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16기간: 2016년 6월 29일(수) ~ 7월 1일(금), 총 3일장소: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 China (SNIEC)홈페이지: http://www.mwcshanghai.com 전시품목 – 리모트콜 : PC/모바일/만물 원격 지원 소프트웨어 – 리모트뷰 : PC/모바일/산업장비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참관부스: N2. A33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 6. 24.
인터롭 도쿄 2016에서 만난 알서포트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국제 박람회 인터롭 도쿄(Interop Tokyo),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됐네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치바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대한민국 원격 S/W의 자존심 알서포트도 참가했답니다. 홀 4, 한국관 4Z05에 오시면 알서포트 부스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물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을 만나긴 어렵겠죠....ㅠㅠ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보고자생생한 현장의 모습, 사진과 동영상으로 살짝 보여드립니다. 리모트콜은 PC/모바일/사물 원격 지원 S/W입니다.고객의 기기 또는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고객 지원을 할 수 있답니다. 행사장에 은은한 BGM이 깔리네요. 알고보니 알서포트 부스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전자섹소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 2016. 6. 9.
SW업계, 사내벤처로 신사업 찾기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사내벤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소수로 사내벤처를 구성한 뒤 새로운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통해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체들은 안정화된 주력 사업과 별도로 사내벤처를 구성해 1~2년간 운영한 뒤 사업성이 확보됐을 경우 분사를 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선호하는 이유는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위험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되기까지 모회사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원격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지난해 초 개인 게임방송 서비스 '게임덕'을.. 2016. 6. 7.
리모트콜 홍보 영상 촬영 현장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지난 5월 24일 알서포트 본사에서 리모트콜 홍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했는데요.임직원들의 배려로 11층 회의실을 촬영 스텝 대기실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서 다룰 내용은 제품이 만들어진 계기, 그리고 특징과 장점입니다.촬영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서형수 대표님과 김택중 연구개발본부 본부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빡빡한 일정이었는데도 두분 모두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 출연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캐쥬얼한 차림의 대표님! 리모트콜이 만들어진 계기, 우리 제품이 아시아 No.1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리모트콜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표님과의 촬영을 마친 후, 김택중 본부장님 촬영을 진행.. 2016. 5. 31.
[이투데이] IT 中企, 주력기술 바탕 사업확장 [김정유 기자][이투데이]알서포트, 원격제어→핀테크…더존비즈온, 패키지SW→클라우드국내 IT 중소기업들이 주력 기반기술을 융합·진화시켜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 변화된 산업계의 흐름에 따라 기반기술을 확대 적용해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격제어 솔루션업체 알서포트는 최근 자사 원격제어기술을 통해 핀테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비대면(非對面) 계좌’ 개설의 핵심인 비대면 인증도구로 자사의 영상통화 솔루션 ‘리모트콜 페이스’를 확대 적용한 것이다. 알서포트는 비대면 계좌 개설에 영상통화를 도입한 국내 금융권 60%에 최근 이 같은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알서포트 이주명 총괄은 “최근 핀테크 사업에 뛰어드는 IT기업들이 많은데, 핵심 기술 없이 무.. 2016.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