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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韓 SW기업들도 '만리장성' 넘는다 韓 SW기업들도 '만리장성' 넘는다 알서포트·엔코아 황사 거슬러 中 대륙 진출 [김국배기자] 알서포트, 엔코아 등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서두르고 있어 주목된다.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급부상하고 '탈 외산'을 일컫는 소위 '去(취)IOE' 바람이 여전히 이어지는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중국 시장 공략에 있어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는 곳은 원격지원·제어 SW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다. 일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 이 회사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알서포트는 지난 4일 중국 내 4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OPPO)의 자회사 '원플러스'에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 2014. 8. 14.
[IT동아] 알서포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와 파트너십 체결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가 중국 유명 스마트폰 제조사인 원플러스(OnePlu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프로젝트 관리, 연구 및 기술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범위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알서포트는 원플러스에 스마트폰 원격상담 솔루션인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mobile pack)' 확장 버전을 공급한다. 또한, 모바일 게임 녹화 기능이 탑재된 '모비즌(Mobizen)' 솔루션을 원플러스 제품에 선탑재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원플러스 레이디 쒸(Lady Xu) 부사장은 "알서포트의 원격 상담 솔루션은 사용자가 상담원을 직접 대면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줘 현지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다. 지난 6월.. 2014.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