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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원격근무 이야기

'재택근무' 도입 시 놓치면 안 될 '3요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별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랐는데 2월 24일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가더니

안타깝게도 3월 3일 기준으로 확진자가 4,800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떠들썩한 요즘, “우리 회사도 재택근무를 하면 어떨까?” 하고

다들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 겁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확산을 막고자 2주간 잠시 멈춤을 제안하기도 했죠.

실제로 최근 재택근무를 실행하거나 고민하는 기업이 크게 늘었습니다.

확진자 또는 접촉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또는 예방을 위해 자발적 재택근무를

실행하는 기업도 점차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당연히 알서포트도 앞장서서 재택근무를 도입했답니다.

다만 기업이 재택근무 제도를 갑자기 도입하려니 고민 되는 부분이 많겠죠.

하루라도 빠르게 재택근무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시스템 구축 및 연동에 시간을 잡아먹는 것도 걱정이 되고요.

재택근무 소프트웨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원격 소프트웨어 1위 기업 알서포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원격제어 리모트뷰를

4월30일까지 무상으로 쓰실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알서포트가 기업의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업무연속성 계획) 실행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래 링크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EIzacvvAbWDB9moiyz7_8uLMFLNbTd8GQbAr5cBWOe_PSg/viewform?fbclid=IwAR0o2lqYGcmHSpF_jgDha33TtiKzrW5O-HikEEtqoZIkJnSsE7az0ko6mes





재택근무, 일하던 습관 그대로 해야 '성공'

재택근무 또는 원격근무를 한다고 해서 꼭 모든 것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모두 바꾸면 오히려 적응하지 못해 실패할 가능성이 높지요.

지금까지 일하던 방식과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재택근무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변화가 필요없는 혁신, 알서포트가 만듭니다.

성공적인 재택근무를 위해선 세 가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업무 일관성 유지, 상시적 소통 유지, 업무 연속성 유지가 그것인데요.

알서포트와 함께라면 이 모든 것들을 쉽게 안착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 리모트웍스 소개 영상 - 요즘 분위기와 맞지 않아 죄송합니다ㅠㅠ

https://youtu.be/8v2kVtkUF_s


https://youtu.be/8v2kVtkUF_shttps://youtu.be/8v2kVtkUF_s




내 PC 업무 환경 그대로, 원격 제어 S/W 이용

첫 번째로 내가 일하던 업무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겠죠.

집에서 일할 때 회사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노트북 PC라면 들고 가면 되겠지만, 데스크톱 PC나 워크스테이션은 그럴 수 없죠.

소프트웨어는 또 어쩌고요?

재택근무 때문에 쓰던 소프트웨어를 죄다 설치하는 것도 문제지만

값비싼 S/W 라이선스를 새로 구매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럴 때 원격 제어 S/W ‘리모트뷰’가 힘을 발휘합니다.

집에 있는 PC로 회사 PC를 원격으로 제어하면 되니까요.

마치 진짜 사무실 PC를 쓰는 것처럼 쾌적합니다.

집 PC의 성능이 꼭 좋아야 할 이유도 없죠. 실제 작업은 사무실 PC로 하니까요.

지금 당장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면, 그리고 정해진 PC 환경을 이용해야 한다면

원격 제어 S/W ‘리모트뷰’의 덕을 톡톡히 볼 수 있을 겁니다.

진짜 회의보다 더 효과적인 '화상회의' 적극 활용

두 번째로 상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익숙한 전화나 메신저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전화로는 여럿이 대화하기 어렵습니다. 다자간 통화 기능이 있다지만, 대부분 제대로 쓸 줄 모르죠. 자료를 공유하거나 보여주기도 어렵고요.

메신저는 사람이 많을수록 산만하죠. 답 올 때까지 기다리느라 시간 손실도 적지 않고요. 말로 금방 끝날 일인데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보통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자 화상회의를 도입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난관은 존재합니다.

나이가 있는 중역들에겐 설치하는 것도, 가입하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사용법은 또 왜 이리 어려운 걸까요?

여기저기 애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데 마이크를 끄는 법도 모르겠습니다.

회의 한 번 하는 것도 일이고, 막상 회의를 한다 해도 집중도 되지 않습니다.

설치 없이 쓰는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이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작동하니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부 인원을 초대할 때도 설치나 가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으니 간편하죠.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쓸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장점입니다.

문서 공유는 물론 내 PC화면까지 상대와 그대로 공유할 수 있어 협업 시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요.

TV만큼 쉽게 쓰는 '리모트미팅 박스'를 주 회의실에 두면 금상첨화지요.

괜히 “세상에서 가장 쉬운 화상회의”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자, 이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민도 끝났습니다.

문제가 있을 땐 원격지원으로 해결

마지막으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부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상황이 상황인 만큼 충분한 대비를 하지 못한 채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재택근무의 큰 장애물이 될 텐데요. 분명 누군가에겐 도움이 손길이 필요할 겁니다.

“제 마이크가 먹통인 것 같아요.”

“저는 아무 소리도 안 들려요.”

“회사 PC 연결이 잘 안 되는데요.”

회사였다면 전산지원팀이 해당 부서로 찾아가서 해결해주겠지만,

재택 근무 중에 각 가정을 방문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설령 할 수 있다고 해도, 요즘 같은 때라면 누군가의 방문을 반기진 않겠죠.

이럴 땐 원격 지원 ‘리모트콜’로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PC또는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접속해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면 됩니다.

덕분에 기기나 기술에 약한 사람들도 문제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죠.

어디 재택 근무자뿐인가요?

사내 서버나 현장에 생긴 문제도 원격으로 가뿐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 소프트웨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원격 소프트웨어 1위 기업 알서포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원격제어 리모트뷰를

4월30일까지 무상으로 쓰실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알서포트가 기업의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업무연속성 계획) 실행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래 링크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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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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