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욱 기자]
스마트폰으로 밀린 드라마도 보고 게임도 즐기면서 정작 회사에선 전화기로만 사용하는 직장인이 적잖다. ‘스마트폰’이란 이름이 아까워진다. 다양한 업무용 앱을 활용해 스마트폰 이름값을 찾아주자.
(중략)
집에 있는 PC나 노트북에 저장해둔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놓지 않아 회사에서 애를 먹어본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땐 ‘리모트뷰’ 앱을 써보자. 인터넷에 연결만 돼 있다면 스마트폰으로 PC를 원격조종할 수 있다. 파일을 찾기 위해 집에 돌아갈 필요가 없어진다. 화면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원격 업무 지시에도 쓸 만하다.
[기사 원문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4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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