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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컴] 스마트폰 원격 리모트콜, 1석 3조의 효과

[블로터닷컴] 스마트폰 원격 AS 리모트콜, 1석 3조의 효과

 

 

지면일자 2011.05.18

최근 LG전자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원격 AS를 시작했습니다. 솔루션은 국산 원격 지원 솔루션 업체인 알서포트가 제공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과 국내 통신사들도 순차적으로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니 사용자들은 한결 빠르고 손쉽게 스마트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알서포트가 재미난 자료를 보내왔습니다. 리모트콜 모바일 팩을 도입하면 환경도 살리고 비용도 절감해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죠.

 

좀 설명을 들어볼까요?

알서포트는 스마트폰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mobile pack) 도입 시 연간 약 34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효과와 더블어 약 200억원의 서비스센터 운영비용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수치는 LG전자의 도입 사례에서 나왔습니다. LG전자는 지난 4월 1일부터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LG-KU5900)’, ‘옵티머스 빅(Optimus Big, LG-LU6800)’에 ‘리모트콜(Remote Call)’ 앱을 최초로 탑재해 원격제어로 스마트폰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상담실(1544-7777)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의 동의 아래 전문 서비스상담원이 3G 또는 무선랜(Wi-Fi)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접속, 진단과 상담을 진행한다. 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고객의 동의 없이 메일, 메시지, 캘린더, 갤러리 등의 개인데이터 접근은 불가능합니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의 편리성은 LG전자와 약 3개월 간의 파일럿 테스트 기간 중 강원도 산간에 거주하는 LG전자 스마트폰 고객이 서비스센터 방문에 어려움이 있어 1개월 간 해결하지 못하던 문제를 단 몇 분의 원격지원을 통해 간단하게 해결해 줌으로써 문제에 처한 스마트폰 사용자의 문제 해결에 있어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는군요. 파일럿 테스트 기간 중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99%가 서비스에 만족한다 답했고, 3G, Wi-Fi 접속이 원할치 못했던 단 1%의 고객만이 불만족 의사를 밝혀 전화지원이나 직접방문 대비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답니다.

 

당시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제품 경쟁력 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를 위한 스마트한 서비스를 갖추게 됐습니다”며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죠.

LG전자의 하루 서비스센터 방문 스마트폰 고객이 전국 평균 1000명이라고 가정하고 이동거리를 평균 5킬로미터로 가정하면 하루 930Kg, 연간 34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는군요. 이는 연간 3060그루의 소나무를 계속 심는 효과와 유사하답니다. 또한 경제적인 효익도 만만치 않아 전국 곳곳의 서비스센터의 운영비용에 있어서 직접 방문 방식에 비해 연간 약 200억원(유럽연합(EU)의 CO2 배출기준 : 킬로미터 당 186g 적용시) 가량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루 1천명의 지원은 결코 많은 수치는 아닙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콜센터의 경우 이미 2010년 중순을 기점으로 고객 센터에 문의를 오는 콜 수에 있어서 스마트폰이 PC를 넘어섰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루에 1000건은 거뜬히 넘어선 것이죠.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LG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해 전세계 최초로 서비스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LG전자 서비스 시행이 가지는 의의를 밝혔습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삼성전자나 KT도 조만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스마트폰 제조회사와 통신사들이 관련 솔루션을 도입하면 비용 절감액도 더 늘어나고 탄소배출은 더더욱 줄어들겠죠? 고객 문제는 더 빠르게 해결되구요.

두 마리 토끼가 아니라 돌 하나로 세마리 새를 잡는 셈이네요.

 

도안구기자 eyeball@bloter.net

기사 원문보기 http://www.bloter.net/archives/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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