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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 LG전자, '옵티머스빅' 원격지원 어플리케이션 리모트콜(Remotecall) 탑재 [지디넷] LG전자, '옵티머스빅' 원격지원 어플리케이션 리모트콜(Remotecall) 탑재 지면일자 2011.05.01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옵티머스 빅(LG-LU6800)'을 이달부터 LG유플러스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옵티머스 빅'은 웹브라우징, 콘텐츠 활용 등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4.3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LG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집약한 '노바 디스플레이(NOVA Display)'를 탑재해 실외 강한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야외 시인성은 물론 흰색 배경 콘텐츠 가독성도 탁월하다. 16기가의 대용량 내장 메모리를 장착해 최대 32기가까지 확장가능한 외장 메모리를 지원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저장도 용이하다 ▲ LG전자가.. 2011. 8. 4.
[매일경제] LG전자, `옵티머스블랙` 스마트폰 최초 리모트콜(Remotecall) 탑재해 원격진단! [매일경제] LG전자, 옵티머스블랙 스마트폰 최초 리모트콜 탑재해 원격진단! 지면일자 2011.04.28 LG전자가 세계 최고 밝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LG전자는 혁신적인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이 집약된 ’옵티머스 블랙(모델명: LG-KU5900)’을 KT를 통해 이번 주말부터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옵티머스 블랙’은 LG스마트폰의 야심작으로, 한국·유럽을 시작으로 확대 출시 예정이다. 이 제품은 특히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700니트(nit, 휘도단위) 밝기를 구현하는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비 최대 2배 이상 밝은 화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배터리 효율도 최적화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2011. 8. 3.
[wall street select] Rsupport Launches Remote Call+mobile pack North America Rsupport Launches Remote Call+mobile pack North America 지면일자 : 2011.04.05 (현지시간) Rsupport, a leading remote support software developer, today launched RemoteCall + Mobile Pack, a solution for Android-OS-based smartphones and tablet PCs. With this announcement, Rsupport becomes the first player in the industry to offer live screen sharing, real-time viewing, and live remote control functions for .. 2011. 8. 3.
[디지털데일리] 하우리, 통합보안 중앙관리 솔루션 ‘GS인증’ 획득_알서포트 [디지털데일리] 하우리, 통합보안 중앙관리 솔루션 ‘GS인증’ 획득_알서포트 지면일자 2011.04.06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하우리(www.hauri.co.kr 대표 김희천)는 통합보안 중앙관리 솔루션인 ‘바이로봇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바이로봇 신제품 3종인 클라이언트용 백신솔루션, 서버용 방역솔루션, 중앙관리솔루션이 국제공통평가기준(CC)인증 획득에 이어 GS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하우리는 기업·공공시장 공략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바이로봇 매니지먼트 시스템 4.0’은 지난 12년간 축적해온 중앙관리형 바이러스 방역 솔루션의 노하우와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제품으로, 기업 네트.. 2011. 8. 3.
[전자신문] SW업체 알서포트 “일본지진 위기가 곧 기회다” SW업체 알서포트 “일본지진 위기가 곧 기회다” 지면일자 2011.03.31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의 ‘재팬 러시‘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계속되는 여진 공포와 방사능 피폭 우려에도 불구하고 토종 SW 업체들의 일본시장 진출은 계속되고 있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최근 한국으로 일시 귀국시켰던 일본 주재 직원들을 일부 도쿄사무실로 복귀시켰다. 현지 대기업들과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의 지속 진행을 위해서다. 서형수 사장은 “한국 업체와 달리, 일본 기업은 이런 일로 금방 사업을 접거나 변화를 급하게 주지는 않는다”며 “추진 중이던 프로젝트가 일부 순연되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사업 구조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지진 발생 직후 도쿄 등 수도권 전 지역에서 시행 중인 ‘계획 정전’ 때.. 2011. 8. 3.
[헤럴드 경제] 알서포트 도쿄지사의 변함없는 고객지원 알서포트 도쿄지사의 변함없는 고객지원 지면일자: 2011.03.21 유승호 코트라 도쿄KBC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지난 11일 금요일 오후 2시46분께 일본 동북부 태평양 연안에서 쓰나미를 동반하며 발생한 규모 9의 지진은 미야기현, 이와테현의 일부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16일 현재 사망자와 행방불명자는 2만1500여명, 피난민은 43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그 날 도쿄 지역에선 진도 6의 강력한 건물 흔들림 현상이 발생했다. 필자는 당시 후쿠오카 현청 도쿄사무소 하라구치 유키코 소장과 함께 IT사업 협력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건물이 무너질 듯 흔들려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밖에선 이미 수백명이 대피해 겁에 질린 표정으로 좌우로 흔들리는 건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진 직후 전화는 불통됐.. 2011. 8. 3.
[데일리그리드] 알서포트, 일본기업에 재택근무용 리모트뷰 무상지원 알서포트, 일본기업에 재택근무용 리모트뷰 무상지원 지면일자: 2011.03.17 원격지원 분야 전문기업인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대지진으로 혼란에 빠진 일본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재택 근무, 스마트워크용 자사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를 일정 기한 무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일본 내 원격지원, 원격제어 시장에서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순수 국산업체로서 8년 전 일본 시장에 진출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지난 해 알서포트 전체 매출의 약 45%를 일본 시장을 통해 달성할 만큼 큰 성장을 하였다. “알서포트는 일본 내 원격지원, 원격제어 솔루션 분야의 1위 기업으로서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이에 큰 아픔을 격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재.. 2011. 8. 3.
[전자신문]【기획/일본 대재앙】KT, 후이즈, 알서포트 등 기업들 맞춤형 후원행렬 이어져 【기획/일본 대재앙】KT, 후이즈, 알서포트 등 기업들 맞춤형 후원행렬 이어져 지면일자 2011.03.17 국내 기업들의 일본 지진 복구를 위한 후원 행렬이 계속됐다. 특히 각 기업들이 단순히 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자사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다. KT는 일본 지진 관련 추가 요금할인과 119구조대 위성휴대전화 지원 등 피해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KT(대표 이석채)는 5월 말까지 ‘올레로밍 저팬에그’ 서비스 요금을 50%, 3월 말까지 001 국제전화 요금을 20% 할인하기로 했다. 또 일본에 파견된 구조단에 위성휴대전화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일본 방문 고객들의 모든 로밍 메시지의 수신 및 발신 요금을 감면키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일본 로밍 고.. 2011. 8. 3.
[전자신문] [기획/일본 대지진] SW 진출업체 무사 [전자신문] [기획/일본 대지진] SW 진출업체 무사 면일자 : 2011.03.14 일본에 진출해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피해는 다행히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한일IT경영협의회(KJIT) 등 관련 단체와 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한국 SW업체들은 도쿄 및 인근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파견 인력과 현지 채용인들이 집중 배치돼 있는 이들 서남부 지역은 진앙지인 동북부와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는 분석이다. 도쿄 긴자에 현지 사무실을 운영 중인 김형곤 투비소프트 사장은 “노무라종합연구소나 히타치솔루션스 등 대부분의 사업장이 도쿄, 멀어야 오사카 등 서남부 지역에 몰려 있다”며 “별다른 피해 소식이 들어오고 있지 않아, 향후 추이 정도만 보고 받는 상태”라고 말했다.. 201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