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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속 숨은 주역 '리모트미팅'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9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열렸습니다.회의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회의로 진행되었는데요.최근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화상 회의도 늘었습니다.이 날 회의 역시 화상 회의로 진행되었는데요.영광스럽게도 알서포트 '리모트미팅’이 선택되었네요. 출처: 청와대 첫 번째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는 금융권과 함께 했는데요.정부의 정책금융과 민간의 협조까지 더해져,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게 된다고 합니다.이처럼 중요한 회의에 알서포트도 '리모트미팅'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KTV의 영상을 첨부합니다. https://youtu.be/8Ea3Gb.. 2020. 9. 3.
2020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신청 방법 공유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제도의 혜택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하는지 잘 모르겠다고요?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라인 설명회 영상을 공유합니다.지금 영상으로 사업 설명 내용을 확인하시고 중소기업이라면 90% 무상 지원(10% 자기부담) 비대면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2020. 8. 28.
원격근무 도입 걱정 끝!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소개합니다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고민 많으시죠? 원격근무 하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되신다고요?​그렇다면 무료로 원격 근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주목하세요. 2020. 8. 25.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화상회의/재택근무 SW 무료 제공(2020. 8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화상회의/재택근무 클라우드 SW를무료로 제공합니다. 본 무료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실행 전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됩니다. 신청 페이지 링크 2020. 8. 25.
[녹색경제신문] 고용노동부, 재택·원격근무 활성화 위한 간담회 열어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22일 재택·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학계 전문가 및 기업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자리에선 '재택·원격근무 관련 법적 쟁점'을 주제로 1, 2부로 나눠 3시간에 걸쳐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임 차관과 함께 권혁 부산대 교수, 김완수 율촌 변호사, 이나경 부산외대 교수, 권오성 성신여대 교수, 김근주 노동연구원 박사, 박귀천 이화여대 교수, 성상현 동국대 교수, 전윤구 경기대 교수가 전문가로 참석했다.​또한 기업관계자로 지승영 SK이노베이션 실장, 김택중 알서포트 본부장이 참석했다.​고용노동부는 재택·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해 8월 중 배포를 목표로 관련 종합 매뉴얼 및 가이드라인을 준비 중이다.​이번 간담회는 재택·원격근무와 관련하여 기존에 논.. 2020. 7. 24.
[이데일리 초대석] “언택트 시대, 다양한 경험 통해 문제해결 능력 키워야” -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20일 이데일리 초대석 출연- 20년 한 우물 `원격제어기술`…세계 선도- “소프트웨어 가치에 대한 인식 높아져야…R&D 활동 지원 절실”​[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 “재택·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인사평가 기준도 성과중심으로 달라질 것이다. 앞으로 스펙 쌓기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가 될 것이다.”​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지난 20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재택근무를 해도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한 만큼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재택근무가 일상화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원격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알서포트(131370)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대표적인 .. 2020. 7. 22.
[디지털타임즈]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원격 솔루션 아시아 선두 넘어 글로벌 1위 기업 도약할 것" SW수출 통해 매출 60% 확보… 자연재해 많은 日,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잡아 점유율 70%화상회의·재택근무·원격수업 등 수요 급증… 코로나19 상황 속 꾸준히 쌓아온 경쟁력 확인고객 요청 '원격 세미나 솔루션' 완성 단계, 아시아 넘어 북미·유럽 시장서 승부수 던질 것​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박동욱기자 fufus@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⑫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한국·일본·아시아 원격솔루션 시장 1위, 누적매출의 60%를 수출로 달성, 2019년 누적 수출액 1억달러 돌파….​국내 어떤 소프트웨어 기업도 해내지 못한 기록들을 이뤄내기 위해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지난 수년간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하늘과 해외에서 보내왔다. 특히 최근 3년간은 CEO와 일본법인장을 겸하면서 일주일 중 화·수·목은 일본.. 2020. 7. 22.
[UPI뉴스] 창간2주년 기획 '코로나 이후' 활짝 열린 기회의 땅 '언택트' 전국 회사 업무·채용, 학교 수업에 도입…사용자 호응에 시장 활짝"도구에서 일상으로"…ICT 활용 5년 늦는 교회도 온라인 예배 긍정전문가들 5G·빅데이터·AI 등 ICT 활용폭 확대 권고, 정보 보호 강조​'언택트'(비대면)는 이제 일상이다.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예배를 본다. '컴맹'이던 할아버지, 할머니도 급속히 언택트 세상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들도 이제 휴대폰으로 계좌이체를 하고, 쇼핑ㄹ을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강제'로 바꿔놓은 세상이다.​이렇게 활짝 열린 언택트(비대면) 세상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다. 초·중·고교와 대학의 온라인 수업, 기업의 재택·원격근무, 화상회의, 협업 도구와 클라우드 서비스 등 언택트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 2020. 7. 22.
[전자신문] 임서정 고용부 차관,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8월 중 배포”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22일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빨라지면서 원격·재택근무를 위한 노동법 상 근로자 권익보호가 중요해졌다고 판단했다.​임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재택·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원격·재택근무가 뉴노멀 근무방식으로 정착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원격·재택근무가 일하는 문화 혁신 뿐 아니라 일·생활 균형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했다.​임 차관은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리자 인식변화 이외에 근로자 권익보호를 둘러싼 노동법 적용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법적 쟁점을 검토해 합리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이날 간담회.. 2020.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