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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955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이사회 개최!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9월 22일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기 이사회'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처음으로 정기 이사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발언 중인 사람의 마이크 외에 나머지 마이크는 오프(Off) 상태로 변경해 발언이 중첩되는 것을 방지하는 #주화자(Main Speaker)_반응 기능에 만족스러운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열일한 리모트미팅의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으로 진.. 2020. 9. 22.
알서포트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소외’ 없는 화상회의 활용을 지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코로나19로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들의 일상도 비대면 등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경험하고 있는 요즘입니다.문득 나이 많으신 어르신을 비롯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낯설고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 계층’이 걱정스러운데요. 다행히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대국민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원하는 강사 및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문제는!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디지털 교육 강사 및 서포터즈의 대면 집합 교육이 어려워져 대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도 차질이 우려된다는 점인데요.그래서 저희 알서포트를 비롯해 국산 비대면 솔루션 업체들이 9월 11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비대.. 2020. 9. 17.
[IT 조선] 코로나에 마스크 배포가 필요한 것 처럼, 원격 근무 SW 공급도 고민해야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구매해 공급하는 것과 같이 비대면 근무환경 전환을 위해 원격 근무 SW 널리 배포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최근 알서포트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반기에만 4500여개 기관 및 기업에 원격 근무 SW 무상 배포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 김동진 기자 ‘원격제어' 한 우물만 판 것이 성장 비결, 오랜 기간 ‘신뢰’ 바탕으로 일본 시장 공략 알서포트는 2010년 설립 당시 부터 ‘원격제어’라는 한 분야에만 몰두 했다.회상 성장의 비결을 묻자 “알서포트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을 목표로 원격제어 기술에만 매진했다”며 사업 초기부터 국내 시장만으론 한계판 있다는 판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꾸준히 시도했고,그 과정에서 일본 시장을 선점했던 것.. 2020. 9. 7.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속 숨은 주역 '리모트미팅'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9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열렸습니다.회의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회의로 진행되었는데요.최근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화상 회의도 늘었습니다.이 날 회의 역시 화상 회의로 진행되었는데요.영광스럽게도 알서포트 '리모트미팅’이 선택되었네요. 출처: 청와대 첫 번째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는 금융권과 함께 했는데요.정부의 정책금융과 민간의 협조까지 더해져,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게 된다고 합니다.이처럼 중요한 회의에 알서포트도 '리모트미팅'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KTV의 영상을 첨부합니다. https://youtu.be/8Ea3Gb.. 2020. 9. 3.
원격근무 도입 걱정 끝!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소개합니다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고민 많으시죠? 원격근무 하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되신다고요?​그렇다면 무료로 원격 근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주목하세요. 2020. 8. 25.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화상회의/재택근무 SW 무료 제공(2020. 8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화상회의/재택근무 클라우드 SW를무료로 제공합니다. 본 무료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실행 전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됩니다. 신청 페이지 링크 2020. 8. 25.
[녹색경제신문] 고용노동부, 재택·원격근무 활성화 위한 간담회 열어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22일 재택·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학계 전문가 및 기업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자리에선 '재택·원격근무 관련 법적 쟁점'을 주제로 1, 2부로 나눠 3시간에 걸쳐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임 차관과 함께 권혁 부산대 교수, 김완수 율촌 변호사, 이나경 부산외대 교수, 권오성 성신여대 교수, 김근주 노동연구원 박사, 박귀천 이화여대 교수, 성상현 동국대 교수, 전윤구 경기대 교수가 전문가로 참석했다.​또한 기업관계자로 지승영 SK이노베이션 실장, 김택중 알서포트 본부장이 참석했다.​고용노동부는 재택·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해 8월 중 배포를 목표로 관련 종합 매뉴얼 및 가이드라인을 준비 중이다.​이번 간담회는 재택·원격근무와 관련하여 기존에 논.. 2020. 7. 24.
[이데일리 초대석] “언택트 시대, 다양한 경험 통해 문제해결 능력 키워야” -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20일 이데일리 초대석 출연- 20년 한 우물 `원격제어기술`…세계 선도- “소프트웨어 가치에 대한 인식 높아져야…R&D 활동 지원 절실”​[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 “재택·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인사평가 기준도 성과중심으로 달라질 것이다. 앞으로 스펙 쌓기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가 될 것이다.”​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지난 20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재택근무를 해도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한 만큼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재택근무가 일상화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원격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알서포트(131370)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대표적인 .. 2020. 7. 22.
[디지털타임즈]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원격 솔루션 아시아 선두 넘어 글로벌 1위 기업 도약할 것" SW수출 통해 매출 60% 확보… 자연재해 많은 日,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잡아 점유율 70%화상회의·재택근무·원격수업 등 수요 급증… 코로나19 상황 속 꾸준히 쌓아온 경쟁력 확인고객 요청 '원격 세미나 솔루션' 완성 단계, 아시아 넘어 북미·유럽 시장서 승부수 던질 것​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박동욱기자 fufus@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⑫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한국·일본·아시아 원격솔루션 시장 1위, 누적매출의 60%를 수출로 달성, 2019년 누적 수출액 1억달러 돌파….​국내 어떤 소프트웨어 기업도 해내지 못한 기록들을 이뤄내기 위해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지난 수년간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하늘과 해외에서 보내왔다. 특히 최근 3년간은 CEO와 일본법인장을 겸하면서 일주일 중 화·수·목은 일본.. 2020. 7. 22.
[UPI뉴스] 창간2주년 기획 '코로나 이후' 활짝 열린 기회의 땅 '언택트' 전국 회사 업무·채용, 학교 수업에 도입…사용자 호응에 시장 활짝"도구에서 일상으로"…ICT 활용 5년 늦는 교회도 온라인 예배 긍정전문가들 5G·빅데이터·AI 등 ICT 활용폭 확대 권고, 정보 보호 강조​'언택트'(비대면)는 이제 일상이다.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예배를 본다. '컴맹'이던 할아버지, 할머니도 급속히 언택트 세상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들도 이제 휴대폰으로 계좌이체를 하고, 쇼핑ㄹ을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강제'로 바꿔놓은 세상이다.​이렇게 활짝 열린 언택트(비대면) 세상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다. 초·중·고교와 대학의 온라인 수업, 기업의 재택·원격근무, 화상회의, 협업 도구와 클라우드 서비스 등 언택트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 2020. 7. 22.
[전자신문] 임서정 고용부 차관,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8월 중 배포”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22일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빨라지면서 원격·재택근무를 위한 노동법 상 근로자 권익보호가 중요해졌다고 판단했다.​임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재택·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원격·재택근무가 뉴노멀 근무방식으로 정착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원격·재택근무가 일하는 문화 혁신 뿐 아니라 일·생활 균형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했다.​임 차관은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리자 인식변화 이외에 근로자 권익보호를 둘러싼 노동법 적용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법적 쟁점을 검토해 합리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이날 간담회.. 2020. 7. 22.
[디지털타임즈] 독학으로 프로그래밍 익히며 창업 도전… 30만개 고객사 보유 강소기업 자리매김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⑫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서형수 대표는…​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1988년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취업한 LG전자 창원 제2공장 자재부에서 만난 PC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100명이 일하는 부서에 딱 한 대 있는 PC는 아무도 몰라서 못 쓰고 있었다. 부장이 퇴근한 후 매일 새벽까지 PC를 파고들어 10개월 만에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익혔다. 그 후 회사를 그만두고 낮에는 군수장비 제조업체 설계사원, 저녁에는 경남정보대학 학생으로 컴퓨터에 빠져들었다. 군에 입대해서도 컴퓨터 실력을 키운 후 1995년 화창정보통신에 입사해 1년 6개월간 일하다 친동생과 창업에 도전했다.​둘이 개발한 솔루션이 입소문을 타면서 1999년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회사 하우리에 연구소장으.. 2020.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