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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955

[지디넷코리아] 과기정통부, 340억원 규모 클라우드 추경 사업 설명회 개최 (지디넷코리아=김우용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클라우드 사업 중간점검 및 추경사업안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클라우드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수행 현황에 대해 기업 간 의견을 공유하여 사업성과를 제고하고, 추경사업안에 대한 안내를 통해 추경예산 확정 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주요 과제의 책임자가 수행현황에 대해 영상회의로 발표하고, 다른 참석자들도 영상회의에 접속하여 질의 응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지난 24일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제16차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클라우드 산업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2020. 7. 6.
[지디넷코리아] 코로나19로 상반기 국내 SW 업계 '깜짝 수혜' [상반기 결산] 기업 언택트 SW 도입 및 설비 확대 영향​(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올해 상반기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 솔루션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 주목을 받았다.​지디넷코리아가 화상회의, 업무 협업 툴, 디지털 문서, 클라우드 관련 컴퓨팅 설비 등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상대로 질의한 결과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그 이후에 수요가 늘어났다고 대답했다.​정부의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긴급히 원격근무 시스템을 도입한 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했다.​ 재택근무(사진=픽사베이) 한국·일본 등에서 서비스 하는 알서포트는 웹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을 제공한다. 지난 5월 리모트미팅의 .. 2020. 7. 2.
[뉴스토마토]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언택트 지속가능성 위해선 소프트웨어 인식 전환 필요해" 2001년부터 원격 솔루션 만든 서 대표 "국내 언택트, 세 단추 한 번에 끼워"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 변화…"소프트웨어, 공짜 아니야""소프트웨어 표준화로 시장 경쟁 활성화해야 발전" 강조​[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코로나19로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원격 근무는 일시적 현상으로 끝나지 않고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언택트(untact)'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며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언택트가 시작된 지 약 3개월, 만 1분기를 지나면서 국내 원격 근무와 언택트란 무엇인지, 국내에서 언택트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지, 약 20년간 원격 솔루션의 길을 걸어온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와 이야기 나눴다. ​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사진/알서포트 언택트, .. 2020. 7. 1.
[월간노동법률] 재택근무 솔루션 기업이 체득한 ‘재택근무로 살아남기’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는 클라우드 재택ㆍ원격근무 솔루션 전문기업인 알서포트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1월 28일부터 재택근무 솔루션을 무료 제공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 전까지는 가장 성공한 SW수출 기업으로 특히, 일본에서 매출의 절반이상을 올리는 아는 사람만 아는 B2B 기업이었다.​많은 기업이 그렇듯 알서포트도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진 2월 말부터 임직원 감염 예방과 방역을 위해 본격적인 전사 재택근무에 들어다. 당시 주변으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재택근무 솔루션 회사는 어떻게 재택근무를 하는가?'였다. 이에 관리자 시각에서 준비 과정부터 현재 진행 중인 과제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시간 순서대로 풀어보고자 한다.​1단계 : 재택근무 준비하기​재택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의 준비 사항.. 2020. 7. 1.
정세균 국무총리 알서포트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이미 뉴스를 통해 알고 계신 분도 있을 겁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6월 13일 오전 알서포트를 방문했습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 이후를 주도할 새로운 수출산업을 육성하자는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업계의 수출 동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및 수출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각계의 대표자들도 함께 참여해 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장석영 과기부 제2차관, 나승식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송경희 과기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까지. 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솔루션을 이용한.. 2020. 6. 25.
정승일 산업부 차관 알서포트 방문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지난 6월 3일,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알서포트에 방문했습니다.무슨 일 때문에 세종 청사에서 서울 송파구에 있는 알서포트까지 올라왔을까요?​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갈 저력을 가진 유망한 기업을 찾아, 기업이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알서포트가 어떤 기업인지 알고 오셨지만, 직접 방문하셨으니 더 자세히 알려드려야겠죠?​그래서 알서포트가 어떤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가지고 있고,또 코로나19 이슈에 맞춰 어떻게 활동했는지 짧고 굵게 소개했습니다.​ 알서포트는 전 국민이 코로나를 극복하는 데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도록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고민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코로나19가 급속도.. 2020. 6. 22.
[IT데일리] '포스트코로나와 IT' 재난 상황 대비한 ‘BCP’를 마련하라 [아이티데일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며 전례 없는 사태로 번져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견된 이래, 이미 반년 이상 뚜렷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확산 일로를 걸었다. 지난 3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질병 경계 수준의 최고 단계인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으며, 5월 현재 전 세계에서 감염이 확인된 환자의 수는 500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한편 코로나19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의 업무 연속성 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ning)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갑작스레 재택근무를 시행하거나 일부 직원이 격리되면서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 유지가 불가능해지.. 2020. 6. 22.
[비즈니스워치] 日 재택근무 확산에 '물만난' 韓업체들…'1위 굳히기' 알서포트, 화상회의·원격제어 신규이용 급증라인웍스도 훨훨, 라인 메신저 성공 재연 기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기업들이 앞다퉈 재택근무제에 돌입하면서 화상회의, 원격제어 솔루션등을 공급하는 한국 IT 업체들이 때아닌 특수를 만났다.​일찌감치 일본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한 '토종' 알서포트와 네이버 계열 라인웍스의 이용자가 올 들어 급증하는 등 모처럼 물만난 모습이다.​알서포트, 일본 원격시장 1위 굳히기 ​일본에서 화상회의와 원격제어 서비스로 강세를 보여온 한국 기업이 알서포트다. 2001년 설립 이래 원격지원 서비스에 집중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도 공을 들여온 탓에 글로벌 시장에서 강하다. 우리나라와 일본, 아시아 원격지원 시장에서 각각 1위(IDC 리포트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알서.. 2020. 6. 18.
[오마이뉴스] 정세균 "일자리, 수출 개선...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내수 회복" 16일 국무회의에서 밝혀... “감염 우려로 어려워 진 취약계층 지원, 농산물꾸러미 등 모색”​[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세종 다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일자리와 수출 등에서 개선의 조짐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면서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내수 회복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내실있게 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정 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우리나라가 효과적인 방역으로 금년 OECD 국가 중 가장 양호한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이어 "정부는 회복의 신호를 정책으로 뒷받침해서, 경제 .. 2020. 6. 17.
[한국경제TV] K-언택트의 선두주자 '알서포트' / 혁신성장코리아 K-언택트의 선두주자 '알서포트' / 혁신성장코리아 /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유튜브 구독 http://bit.ly/2sOQXqQ ◇ 한국경제TV 유튜브 생방송 https://www.youtube.com/c/hkwowtv/live ◇ 한국경제TV 홈페이지 http://www.wowtv.co.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 youtu.be ​한국경제TV 혁신성장 코리아 프로그램에서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2020. 6. 16.
[연합뉴스] 정총리 "소프트웨어 산업 잘 할 수 있는 DNA…적극 지원" 비대면SW 수출기업 방문…"유니콘·데카콘기업 많이 나오길"​ SW 수출기업 방문해 인사말하는 정세균 총리(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지난 4월에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알서포트를 방문해 기업현황 등을 보고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13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소프트웨어 산업을 수출 산업화하고 산업구조를 개선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송파구에 있는 원격 소프트웨어 기업 알서포트를 찾았다. 재택 근무나 화상회의 등 비대면 솔루션 프로그램을 일본 등에 수출하는 기업이다.​비대면 산업과 소프트웨어 등 IT(정보기술) 산업을 신종 코.. 2020. 6. 15.
[중앙일보] 원격근무 솔루션의 모든 것, 한 자리서 끝낸다 2020 리모트워크페어 코엑스·온라인 개최최고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 컨퍼런스 듣고국내외 솔루션 업체 전시관서 체험도 가능정부·공기업 지원제도와 입찰 정보도 공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를 경험한 기업과 직장인은 당황했다. 어떤 솔루션을 써야 할지, 협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부터 인사∙평가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막연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종로의 한 대기업 사옥 사무실이 재택근무 시행으로 텅 비어 있다. [뉴스1]원격근무에 대한 이런 궁금증은 오는 29~30일 서울 코엑스와 온라인 상에서 동시에 열리는 ‘일과 사람 2020 리모트워크페어’에서 풀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중앙일보와 에코마이스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