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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1007

SW업계, 사내벤처로 신사업 찾기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사내벤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소수로 사내벤처를 구성한 뒤 새로운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통해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체들은 안정화된 주력 사업과 별도로 사내벤처를 구성해 1~2년간 운영한 뒤 사업성이 확보됐을 경우 분사를 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선호하는 이유는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위험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되기까지 모회사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원격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지난해 초 개인 게임방송 서비스 '게임덕'을.. 2016. 6. 7.
리모트콜 홍보 영상 촬영 현장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지난 5월 24일 알서포트 본사에서 리모트콜 홍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했는데요.임직원들의 배려로 11층 회의실을 촬영 스텝 대기실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서 다룰 내용은 제품이 만들어진 계기, 그리고 특징과 장점입니다.촬영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서형수 대표님과 김택중 연구개발본부 본부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빡빡한 일정이었는데도 두분 모두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 출연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캐쥬얼한 차림의 대표님! 리모트콜이 만들어진 계기, 우리 제품이 아시아 No.1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리모트콜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표님과의 촬영을 마친 후, 김택중 본부장님 촬영을 진행.. 2016. 5. 31.
[이투데이] IT 中企, 주력기술 바탕 사업확장 [김정유 기자][이투데이]알서포트, 원격제어→핀테크…더존비즈온, 패키지SW→클라우드국내 IT 중소기업들이 주력 기반기술을 융합·진화시켜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 변화된 산업계의 흐름에 따라 기반기술을 확대 적용해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격제어 솔루션업체 알서포트는 최근 자사 원격제어기술을 통해 핀테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비대면(非對面) 계좌’ 개설의 핵심인 비대면 인증도구로 자사의 영상통화 솔루션 ‘리모트콜 페이스’를 확대 적용한 것이다. 알서포트는 비대면 계좌 개설에 영상통화를 도입한 국내 금융권 60%에 최근 이 같은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알서포트 이주명 총괄은 “최근 핀테크 사업에 뛰어드는 IT기업들이 많은데, 핵심 기술 없이 무.. 2016. 5. 26.
Interop Tokyo 2016 알서포트 참가 안내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매년 13만 명 이상이 찾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인 Interop Tokyo 2016 에한국 대표로 참여합니다. 행사장에서 원격 지원 '리모트콜'과 원격 제어 '리모트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장소는 일본 마쿠하리메세, 치바현(幕張メッセ, 千葉県)이며, 부스는 Hall 4 한국관 4Z05 (Korea Pavilion) 입니다.행사는 6월 8일(수) ~ 10일(금), 총 3일 진행합니다. 리모트콜은 상담원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의 디바이스에 접속해 원격으로 장애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원격지원 솔루션입니다.주로 대형 콜센터 등 고객지원 상담업무, 사내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 공유를 위한 협업 등의 업무에 활용됩니다. 리모트뷰는 컴퓨터와 떨어진 장소에서도 .. 2016. 5. 23.
[전자신문][WIS 2016] 알서포트 [권동준 기자][전자신문]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원격 지원 서비스 `리모트콜`을 필두로 `월드IT쇼(WIS) 2016`에 참가한다. 리모트콜은 알서포트 원천 기술인 `VRVD(Virtual Remote Video Driver)` 엔진을 적용한 제품이다. 높은 접속 성공률과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확보한 아시아 1위 원격 제어 서비스다. 사용자 친화적 사용자경험(UX)을 접목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였다. 리모트콜은 국내 최초로 iOS 휴대기기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을 구현했다. 기존 버전은 작동 화면을 캡처한 후 공유해 불편함이 있었다. 새로운 리모트콜은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으로 원활한 원격 지원을 돕는다. 리모트콜은 깔끔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2016. 5. 18.
World IT Show 2016 알서포트 참가 안내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국내 최대 IT 박람회인 WORLD IT SHOW 2016(이하 WIS)에 참가합니다. 행사장에서 원격 지원 '리모트콜'과 원격 제어 '리모트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부스는 1층 B홀 BE115이며 행사는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입니다. 리모트콜은 상담원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의 디바이스에 접속해 원격으로 장애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원격지원 솔루션입니다.주로 대형 콜센터 등 고객지원 상담업무, 사내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 공유를 위한 협업 등의 업무에 활용됩니다. 리모트뷰는 컴퓨터와 떨어진 장소에서도 원격으로 접속해 긴급한 일을 처리하거나 수시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원격제어 솔루션입니다.원격제어를 통해 문제를 즉시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2016. 5. 16.
고용노동부 장관, 청년 친화 기업 1호 알서포트 방문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지난 5월 3일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님께서 알서포트를 방문하셨답니다. 고용노동부가 ‘청년 친화 강소기업’ 891개 기업을 선정했는데 이 중에 알서포트가 제 1호 사업장으로 선정됐기 때문이죠.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기존 7가지 강소기업 선정 기준에 임금, 근로 시간, 복지 혜택 등 청년 친화적 요건을 추가해 까다롭게 선정한답니다. 이렇게 까다롭게 선정한 가운데서도 알서포트가 1호로 뽑혔답니다.어때요, 자랑할 만하죠? 이기권 장관님께서 오셔서 달랑 인증서만 주고 가셨을까요? 물론 아닙니다.약 한 시간 반 동안 알서포트의 이모저모를 둘러보고 가셨답니다. 사진으로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먼저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님과 간단한 담소를 나누셨고요. 알서포트의 원격 지원 S/W인 리모트콜이 .. 2016. 5. 10.
[뉴스1] 이기권 노동부장관, 제1호 사업장 알서포트 인증서 수여 [한종수 기자][뉴스1]"체력단련비로 운동도 하고, 자기계발비 지원 받아 외국어도 배우고… 혜택이 많아요. 사내 카페테리아에서는 커피, 음료 모두가 공짜에요" (신입사원 박모씨) "우리 딸이 올해 대학에 입학했는데,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경력사원 신모씨) 언뜻 대기업 한 곳을 소개하는 것 같지만 중소기업의 모습이다. 직원 185명 중 20~30대 직원이 146명(79%)인 기업, 청년이 가고 싶어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1호 알서포트㈜ 얘기다. 고용노동부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여성 취업연계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4일 청년친화 강소기업 891개 사업장을 선정·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임금체불, 신용평가등급, 고용유지율 등의 지표만 반영해 9000~1만2.. 2016. 5. 10.
[SW중심사회] 소프트웨어 강국 美·日 상대로 수백억 매출 올리는 한국 SW [유진상 기자][IT조선] 기술력으로 무장한 토종 기업들 한국은 소프트웨어(SW)분야만 보면 정보기술(IT)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국내 SW기업 7000여개 중 매출이 300억원이 넘는 기업은 178개로 2%를 조금 넘는다. SW정책연구소 조사를 보면 2015년 세계SW시장은 1조1128억달러인데 비해 국내 시장 규모는 115억달러에 불과하다. 세계시장 비중이 1%대에 그친다. 이런 가운데 좁고 취약한 한국 시장에서 벗어나 세계를 무대로 경쟁하는 토종 SW기업들도 있다. - 중략 - 기업용SW 부문에서는 알서포트가 원격지원 솔루션을 앞세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2007년 미 국방성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은 미 국방성.. 2016. 4. 26.
[에이빙] [미리보는 월드IT쇼 2016] 알서포트㈜, 원격 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선보일 예정 [박지완 기자][에이빙]알서포트㈜ (대표 서형수)는 오는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6 (World IT Show 2016)'에 참가해 원격 지원 서비스 '리모트콜(RemoteCall)'을 선보인다. 리모트콜은 알서포트의 원천 기술인 VRVD(Virtual Remote Video Driver)엔진을 적용한 주력 제품이다. 뛰어난 기능, 높은 접속 성공률, 강력한 보안 기능을 두루 갖춰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확보하며 아시아 1위 원격 제어 서비스로 입지를 굳혔다. 알서포트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사용자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를 접목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리모트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리모트콜은 국내 최초.. 2016. 4. 26.
[프라임경제] 성장한 컨택센터 "이제는 건강해져야할 때" [추민선 기자][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훈련기관인 윌토피아 평생교육원(대표 지윤정)은 20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센터에서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와 공동 주최로 '제6회 2016 컨택센터 경영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한 컨택센터, 이제 건강해지자'라는 부제로 컨택센터의 양적 성장을 뛰어넘어 질적 성장을 하기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컨택센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45만명 상담사와 2만명의 관리자들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고객센터 업무담당자 △기업 CS 부서 담당자 △대학 △연구소 △기타 관련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중략 - 이주명 알서포트 B2B마케팅 총괄은 '컨택센터 상담사를 위한 IT의 변화' 강연에서 컨택센터를 어제, .. 2016. 4. 26.
[머니투데이] 알서포트 '모비즌', 선거 방송 통해 기술력 입증 원격 지원·제어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 (2,310원 35 -1.5%)가 13일 치러진 총선 개표방송에서 모바일 원격 제어 앱 ‘모비즌'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비즌 앱의 한 종류인 '모비즌 미러링’은 MBC 개표 생방송에 활용됐다. 모비즌 미러링을 활용해 아나운서가 스마트폰으로 당선 확률 예측 시스템인‘스페셜M’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하는 모습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전달됐다. 알서포트가 선거 개표 방송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알서포트는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KBS 대선 개표 방송에 PC 원격 제어 프로그램인 '리모트뷰'를 지원했다. 모비즌은 2014년 7월 공식 출시 후 1년 9개월 만에 전세계 사용자 2000만명을 돌파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체 이용자 중.. 2016.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