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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1013

[영상] 알서포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평소에 알서포트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셨다고요?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과 고용노동부가 만든 알서포트 기업 소개 영상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2016. 3. 29.
[디지털타임스] `신성장동력` 찾아나선 SW업계 … 기계학습·O2O·핀테크 활발 [이형근 기자][디지털타임스]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기계학습, O2O(Online to Offline), 핀테크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분야로 속속 진출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규사업으로 성장을 노리는 SW업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체들은 해당 부문에서 기술력을 축적한 업체로, 관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거나 경기 영향을 받아 정체돼 신규사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커머스랩(대표 김준태)은 기존 전사적자원관리(ERP) 사업을 접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서비스(O2O)에 뛰어들었다. 사업영역을 바꾸면서 사명도 듀오메티스에서 커머스랩으로 변경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형 SW(SaaS)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 '싱크 커머스'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월 3만원에 .. 2016. 3. 23.
[아이뉴스24] SW "국내도 해외도 쉽지 않네" [김국배 기자][아이뉴스24]문제: 다음 ○○에 들어간 단어는? 모든 기업은 ○○ 기업이다. 자동차는 ○○로 달린다. ○○가 세상을 먹어치운다. 이미 눈치챘겠지만 정답은 소프트웨어(SW)다. 요즘 정부나 기업 할 것 없이 이 단어를 애용한다. 제네럴일렉트릭(GE)은 지난해 SW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IBM, SAP를 경쟁자로 지목했다. 우리 정부는 2년 전부터 'SW 중심사회'를 외치고 있다. 유례없는 관심이지만 역설적으로 그만큼 현재 국내의 SW 경쟁력이 낮다는 얘기다. 특히 SW 산업을 이끌어 갈 국내 SW 기업들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좁은 내수 시장에서 고전하는 기업들은 줄기차게 두드려온 '글로벌' 시장에서도 아직 열매를 맺지 못했다. 오랫동안 내수 침체와 수출 부진이.. 2016. 3. 21.
[미디어잇] SW업계, 신규 수익모델 발굴에 올인 [미디어잇]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하던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파수닷컴 등은 B2C로 사업을 확대하고 나섰으며, 핸디소프트, 투비소프트, 한컴, 웹케시 등은 핀테크, IoT 등 신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업들이 이처럼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는 것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또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IoT 등 ICT 기술 발전도 한몫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체된 성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확보하거나 기업 브랜드 및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늘 변하지 않으면 살.. 2016. 3. 21.
알서포트, 2016년도 3월 14일 장학수여식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지난 3월 14일 월요일 “알서포트 장학수여식” 자리가 있었습니다.이날 장학수여식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16년 대학입시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였는데요.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님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택중 연구개발본부장 장남인 김선웅 군에게 300만 원의 장학금과 알서포트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알서포트는 자녀 학자금 및 장학금 지원과 같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는데요. 이러한 제도를 통하여 알서포트는 임직원들의 몰입과 보람찬 직장 생활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알서포트 복리후생제도 자세히 보기 >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소개해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6. 3. 15.
[강연회] S/W 대가가 말하는 현행 비즈니스의 혁신전략 하이테크정보 주최로 다음과 같은 기술경영강연회가 개최됩니다.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님도 연사로 참여하셔서 알짜배기 노하우를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6. 2. 29.
[머니투데이] 비대면 실명확인 확대… "보안·신뢰·편리 3요소 갖춰야" [이해인 기자][머니투데이]"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쉽고 안전한 인증이다." 이주명 알서포트 총괄은 25일 머니투데이와 데일리시큐가 공동주최한 '스마트 금융&정보보호페어'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괄은 '빠르고 강력한 비대면 실명확인 구축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비디면 실명확인 중요성 확대=그는 "모바일뱅킹 이용객 수가 늘어남에 따라 비대면 거래 비중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괄은 한국은행 자료를 인용, 2006년 비대면거래(인터넷뱅킹) 비중이 대면거래 비중을 처음 추월한 후 지금까지 비대면거래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2014년 2분기 기준 비대면거래 비중은 34.5%로 대면거래(11.2%)의 3배 규모에 달한다. 이 총괄은 "비대면거래 증가에 따라 안전.. 2016. 2. 26.
[지디넷코리아] "비대면을 대면하라" [안희정 기자][지디넷코리아]비대면을 대면하라니, 무슨 말일까? ​금융기업은 스마트계좌 개설 기능을 통해 이용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가상계좌를 발급해주는 등 업무를 실시하면서, 동시에 이용자와 가상으로 '대면'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신뢰를 쌓는 동시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 중심에는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중 하나인 영상통화가 있다.​지디넷코리아가 23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파이낸스 이노베이션 컨퍼런스(FIC)에서 이주명 알서포트 총괄은 "보안성이 높으면서 편리한 것은 영상통화와 생체인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중 영상통화가 이용자와 좀 더 깊은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총괄은 "비대면 인증은 도구이며, 이 도구를 이용해 이용자들을 대면.. 2016. 2. 24.
[디지털데일리] B2C 수익화 나선 알서포트, 모바일게임 공략 B2C 수익화 나선 알서포트, 모바일게임 공략2016.02.22 16:55:36 / 최민지 cmj@ddaily.co.kr[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알서포트(www.rsupport.com/ko-kr, 대표 서형수)가 B2C 서비스 ‘모비즌(Mobizen)’과 자회사 ‘게임덕(GameDuck)’의 수익화를 위해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알서포트는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원하는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1500만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한 모비즌을 통해 모바일게임을 유통한다고 22일 밝혔다.하반기에는 게임 소셜 미디어인 게임덕을 이용해 게임사의 핵심 타깃 대상 마케팅 플랫폼과 게임앱 유통을 제공한다. 모비즌으로 게이머를 견인하고 게임덕으로 핵심 사용자 충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글로.. 2016. 2. 23.
[지디넷코리아] 비대면 인증, 모바일 금융 외 다른 분야로도 확산 예고 그동안 비대면 디지털 금융 서비스 도입은 지점에 안가고도 계좌 개설 등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뱅크에 주로 적용됐다.​그러다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증권과 보험, 저축은행들도 비대면 기반 서비스 구축에 뛰어들었다. 비대면은 금융권 전체 이슈로 번지는 양상이다. 구축 관련 프로젝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비대면 채널 서비스가 늘어난다는 것은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안정성과 보안, 사용성 3박자가 맞아 떨어진다면 비대면은 금융 회사들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도구가 될 수 있다.​비대면 기술과 태블릿 브랜치를 이용하면 VIP 또는 노인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게 찾아가는 가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 태블릿 브랜치에 신분증 진위확인, 영상 통화와 같은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 2016. 2. 4.
[지디넷코리아] 비대면 인증, UX 중요해지니 영상통화 주목 [황치규 기자][지디넷코리아]한국은 온라인에서 보안이 강화되면 사용성은 떨어질 것이란 인식이 강하다. 액티브X에 치이다 보니 보안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최근 금융권에서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본인확인 기반 금융 서비스도 사용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안성성, 보안, 사용성 삼박자가 제대로 맞물려 돌아가야 대중화될 수 있을 것이란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보안과 사용성은 섞이기 쉽지 않은 관계다. 보안에 너무 신경쓰다보면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고, 거꾸로 사용자 편의성에 치중하다 보면 편하지만 위험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기술적으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얘기다.​금융위원회는 비대면 인증 관련 기존 계좌 활용, 신분증 스캔, 영상통화, 직접 확인, 생체인증을 포함한 기.. 2016. 2. 3.
[아이뉴스24] "일본 다음은 중국"…몰려가는 SW 기업들 [김국배 기자][아이뉴스24]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동안 국내 SW 기업들의 해외 진출 무대는 주로 일본이었다. 쉽진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가까운 지리적 위치 등의 조건에 힘입어 일부 기업들이 성과도 냈다. 최근에는 일본에 이어 중국이 차기 전략지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1일 SW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시스트란인터내셔널, 한글과컴퓨터, 엑셈, 티맥스소프트 등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시장에 적극 진출해온 원격제어·지원 SW 기업 알서포트는 최근 중국 제조사들을 잇달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중국 톱5 제조사인 화웨이와 TCL, 오포(OPPO)에 모바일 원격지원 제품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한 데 이어 원플러스, 메이주,.. 2016.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