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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 도입 시 꼭 챙겨야 할 체크포인트 [알서포트 발표주제] ICBM 도입시 꼭 챙겨야 할 체크포인트 [세션발표 Summary] [발표영상 : 알서포트 B2B마케팅 총괄 이주명] 관련기사: ZDNet Korea, “알서포트 “전문가 손길이 누구에게나 닿게 하라” 현장 스케치 장마비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400여분이 컨퍼런스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알서포트 부스에도 200분 이상이 방문하시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설문에도 응해 주셨습니다. ICBM 도입을 고민하고 계신 많은 기업 관계자 분들께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안착을 위한 지원 도구로 리모트콜(RemoteCall)이 필요하다 말씀해 주셔서, 현장에 있는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변화하는 알서포트, 리모트콜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CBM 도.. 2016. 7. 13.
[지디넷] 알서포트 "전문가 손길이 누구에게나 닿게 하라" 알서포트가 전문지식을 필요로하는 고객들에게 보편적인 도움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에게 PC, 모바일, 무인단말기를 아우르는 원격지원 및 원격관리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이 유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알서포트 이주명 총괄은 지디넷코리아가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13회 어드밴스드컴퓨팅컨퍼런스(ACC)에서 'ICBM 도입시 꼭 챙겨야 할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알서포트 이주명 총괄​▲ 사진 : 지디넷코리아​그에 따르면 19세기초 10억명이었던 인구가 21세기초 70억명으로 증가하는 사이 서비스분야 일자리도 크게 늘어 전체 노동인구도 확대됐다. 직업의 가짓수는 1969년 3천260종에서 2015년 1만4천881종으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각 직업이 세분화한 결과다. 그런만큼 과.. 2016. 7. 7.
[매일경제] 알서포트, ‘모비즌’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임영택 기자][매일경제]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화면 녹화 및 미러링 어플리케이션 ‘모비즌’을 앞세워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한다. 알서포트는 ‘모비즌’의 전체 이용자 중 80%가 해외 이용자라는 점을 활용해 새로운 글로벌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알서포트는 최근 게임전문 매체 매경게임진(대표 안희찬)과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알서포트는 모바일 화면 녹화 및 미러링 어플리케이션 ‘모비즌’에 모바일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매경게임진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모바일게.. 2016. 7. 7.
23rd Interop Tokyo 2016 현장 리뷰 안녕하세요?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지원∙제어 알서포트입니다. 지난 6월 8일~10일간 일본 치바현의 마쿠하리메세에서 일본 최대 IT전시회인 ‘Interop Tokyo 2016’가 개최되었습니다. Intel, CISCO, VMWARE, Huawei 등 글로벌 기업부터 Fujitsu, NTT, Panasonic 등 일본 기업까지 총 출동한 이번 전시회에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해 한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들이 모인 ‘Korea Pavilion(한국관)’이 개설되었습니다. 알서포트는 한국관의 중심축이 되어 방문객을 유도해 한국 SW를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일본 원격지원 시장의 M/S 1위 ‘리모트콜’은 방문객들로 부터 폭발적인 반응과 찬사를 받고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 2016. 6. 24.
MWC Shanghai 2016 알서포트 참가 안내 안녕하세요?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지원∙제어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산업 박람회인 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16에 참가합니다. 전시회명: 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16기간: 2016년 6월 29일(수) ~ 7월 1일(금), 총 3일장소: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 China (SNIEC)홈페이지: http://www.mwcshanghai.com 전시품목 – 리모트콜 : PC/모바일/만물 원격 지원 소프트웨어 – 리모트뷰 : PC/모바일/산업장비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참관부스: N2. A33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 6. 24.
[전자신문] 국내 패키지SW 업계 연봉킹은? [김지선 기자][전자신문]2018년 초·중·고 소프트웨어(SW) 교육 의무화를 비롯해 SW중심대학 선정 등 SW산업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자연스레 교육 후 취업 여건으로도 눈길이 쏠린다. SW산업 핵심 영역 중 하나가 패키지SW다. 국내 분야별 주요 패키지 소프트웨어(SW) 업체 중 연봉이 제일 높은 곳은 어디일까. 16일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연 매출 200억원 내외 주요 패키지SW 업체 10여곳 연봉을 비교한 결과 마이다스아이티가 평균 6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공학기술용 SW를 개발하는 전문 패키지SW업체다. 지난해 매출 59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가 공시한 1인 평균 급여액은 남성직원(283명)이 평균 6200만원, 여성직원(58명)은 평균 4600만.. 2016. 6. 21.
인터롭 도쿄 2016에서 만난 알서포트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국제 박람회 인터롭 도쿄(Interop Tokyo),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됐네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치바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대한민국 원격 S/W의 자존심 알서포트도 참가했답니다. 홀 4, 한국관 4Z05에 오시면 알서포트 부스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물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을 만나긴 어렵겠죠....ㅠㅠ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보고자생생한 현장의 모습, 사진과 동영상으로 살짝 보여드립니다. 리모트콜은 PC/모바일/사물 원격 지원 S/W입니다.고객의 기기 또는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고객 지원을 할 수 있답니다. 행사장에 은은한 BGM이 깔리네요. 알고보니 알서포트 부스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전자섹소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 2016. 6. 9.
[디지털 타임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인터롭 도쿄 2016` 전시회에 한국관 열어 [허우영 기자][디지털 타임스]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마이넘버제 시행과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IT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터롭 도쿄 2016' 전시회에 한국관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메쎄에서 열리며, 한국관에는 가온아이를 비롯해 이글로벌시스템, 알서포트, 에이티솔루션즈, 와이즈센싱, 유비베이스, 이루온, 인정보, 쿠오핀, 포앤비 등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정보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일본 IT시장은 우리의 주민번호와 같은 마이넘버제와 도쿄올림픽 등으로 약 33조원 규모의 IT 특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로봇서비스, 스마트폰결제, 암호화SW, 보안솔루션 등에서 국내 IT기업들에 좋은 진출 기.. 2016. 6. 8.
[디지털 타임스] 일본진출 국내 SW업체, 1분기 실적 개선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올 1분기 원엔 환율이 10% 이상 높아져 일본에 진출한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도 원엔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 SW업체들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엔환율이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회복하고 있어 티맥스소프트, 투비소프트, 알서포트 등 일본 진출 국내 SW업체 실적이 개선됐다. 엔환율은 2015년 5월 900원 수준이었지만 이후 상승해 지난해 말 1000원을 돌파했으며, 이후 등락을 거치다가 31일 기준 107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9% 상승한 수치다. 일본 정부가 수출 기업들을 위해 엔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어서 당분.. 2016. 6. 8.
SW업계, 사내벤처로 신사업 찾기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사내벤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소수로 사내벤처를 구성한 뒤 새로운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통해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체들은 안정화된 주력 사업과 별도로 사내벤처를 구성해 1~2년간 운영한 뒤 사업성이 확보됐을 경우 분사를 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선호하는 이유는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위험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되기까지 모회사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원격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지난해 초 개인 게임방송 서비스 '게임덕'을.. 2016. 6. 7.
리모트콜 홍보 영상 촬영 현장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지난 5월 24일 알서포트 본사에서 리모트콜 홍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했는데요.임직원들의 배려로 11층 회의실을 촬영 스텝 대기실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서 다룰 내용은 제품이 만들어진 계기, 그리고 특징과 장점입니다.촬영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서형수 대표님과 김택중 연구개발본부 본부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빡빡한 일정이었는데도 두분 모두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 출연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캐쥬얼한 차림의 대표님! 리모트콜이 만들어진 계기, 우리 제품이 아시아 No.1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리모트콜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표님과의 촬영을 마친 후, 김택중 본부장님 촬영을 진행.. 2016. 5. 31.
[이투데이] IT 中企, 주력기술 바탕 사업확장 [김정유 기자][이투데이]알서포트, 원격제어→핀테크…더존비즈온, 패키지SW→클라우드국내 IT 중소기업들이 주력 기반기술을 융합·진화시켜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 변화된 산업계의 흐름에 따라 기반기술을 확대 적용해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격제어 솔루션업체 알서포트는 최근 자사 원격제어기술을 통해 핀테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비대면(非對面) 계좌’ 개설의 핵심인 비대면 인증도구로 자사의 영상통화 솔루션 ‘리모트콜 페이스’를 확대 적용한 것이다. 알서포트는 비대면 계좌 개설에 영상통화를 도입한 국내 금융권 60%에 최근 이 같은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알서포트 이주명 총괄은 “최근 핀테크 사업에 뛰어드는 IT기업들이 많은데, 핵심 기술 없이 무.. 2016.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