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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비대면 실명확인 확대… "보안·신뢰·편리 3요소 갖춰야" [이해인 기자][머니투데이]"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쉽고 안전한 인증이다." 이주명 알서포트 총괄은 25일 머니투데이와 데일리시큐가 공동주최한 '스마트 금융&정보보호페어'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괄은 '빠르고 강력한 비대면 실명확인 구축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비디면 실명확인 중요성 확대=그는 "모바일뱅킹 이용객 수가 늘어남에 따라 비대면 거래 비중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괄은 한국은행 자료를 인용, 2006년 비대면거래(인터넷뱅킹) 비중이 대면거래 비중을 처음 추월한 후 지금까지 비대면거래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2014년 2분기 기준 비대면거래 비중은 34.5%로 대면거래(11.2%)의 3배 규모에 달한다. 이 총괄은 "비대면거래 증가에 따라 안전.. 2016. 2. 26.
[지디넷코리아] "비대면을 대면하라" [안희정 기자][지디넷코리아]비대면을 대면하라니, 무슨 말일까? ​금융기업은 스마트계좌 개설 기능을 통해 이용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가상계좌를 발급해주는 등 업무를 실시하면서, 동시에 이용자와 가상으로 '대면'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신뢰를 쌓는 동시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 중심에는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중 하나인 영상통화가 있다.​지디넷코리아가 23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파이낸스 이노베이션 컨퍼런스(FIC)에서 이주명 알서포트 총괄은 "보안성이 높으면서 편리한 것은 영상통화와 생체인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중 영상통화가 이용자와 좀 더 깊은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총괄은 "비대면 인증은 도구이며, 이 도구를 이용해 이용자들을 대면.. 2016. 2. 24.
[디지털데일리] B2C 수익화 나선 알서포트, 모바일게임 공략 B2C 수익화 나선 알서포트, 모바일게임 공략2016.02.22 16:55:36 / 최민지 cmj@ddaily.co.kr[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알서포트(www.rsupport.com/ko-kr, 대표 서형수)가 B2C 서비스 ‘모비즌(Mobizen)’과 자회사 ‘게임덕(GameDuck)’의 수익화를 위해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알서포트는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원하는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1500만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한 모비즌을 통해 모바일게임을 유통한다고 22일 밝혔다.하반기에는 게임 소셜 미디어인 게임덕을 이용해 게임사의 핵심 타깃 대상 마케팅 플랫폼과 게임앱 유통을 제공한다. 모비즌으로 게이머를 견인하고 게임덕으로 핵심 사용자 충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글로.. 2016. 2. 23.
[지디넷코리아] 비대면 인증, 모바일 금융 외 다른 분야로도 확산 예고 그동안 비대면 디지털 금융 서비스 도입은 지점에 안가고도 계좌 개설 등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뱅크에 주로 적용됐다.​그러다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증권과 보험, 저축은행들도 비대면 기반 서비스 구축에 뛰어들었다. 비대면은 금융권 전체 이슈로 번지는 양상이다. 구축 관련 프로젝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비대면 채널 서비스가 늘어난다는 것은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안정성과 보안, 사용성 3박자가 맞아 떨어진다면 비대면은 금융 회사들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도구가 될 수 있다.​비대면 기술과 태블릿 브랜치를 이용하면 VIP 또는 노인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게 찾아가는 가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 태블릿 브랜치에 신분증 진위확인, 영상 통화와 같은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 2016. 2. 4.
[지디넷코리아] 비대면 인증, UX 중요해지니 영상통화 주목 [황치규 기자][지디넷코리아]한국은 온라인에서 보안이 강화되면 사용성은 떨어질 것이란 인식이 강하다. 액티브X에 치이다 보니 보안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최근 금융권에서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본인확인 기반 금융 서비스도 사용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안성성, 보안, 사용성 삼박자가 제대로 맞물려 돌아가야 대중화될 수 있을 것이란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보안과 사용성은 섞이기 쉽지 않은 관계다. 보안에 너무 신경쓰다보면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고, 거꾸로 사용자 편의성에 치중하다 보면 편하지만 위험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기술적으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얘기다.​금융위원회는 비대면 인증 관련 기존 계좌 활용, 신분증 스캔, 영상통화, 직접 확인, 생체인증을 포함한 기.. 2016. 2. 3.
[아이뉴스24] "일본 다음은 중국"…몰려가는 SW 기업들 [김국배 기자][아이뉴스24]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동안 국내 SW 기업들의 해외 진출 무대는 주로 일본이었다. 쉽진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가까운 지리적 위치 등의 조건에 힘입어 일부 기업들이 성과도 냈다. 최근에는 일본에 이어 중국이 차기 전략지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1일 SW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시스트란인터내셔널, 한글과컴퓨터, 엑셈, 티맥스소프트 등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시장에 적극 진출해온 원격제어·지원 SW 기업 알서포트는 최근 중국 제조사들을 잇달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중국 톱5 제조사인 화웨이와 TCL, 오포(OPPO)에 모바일 원격지원 제품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한 데 이어 원플러스, 메이주,.. 2016. 2. 3.
[지디넷코리아] 비대면 실명 인증, 어떤 기술이 안전하고 편리할까? [황치규 기자][지디넷코리아]은행에 가지 않고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도 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디지털뱅크서비스가 화두다. 시중은행들 대부분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거나 선보일 예정이다.​오프라인 지점에 가지 않고도 사용자 본인 여부를 인증할 수 있는 기술들이 나오면서 모바일 기반 디지털 뱅크는 더욱 빠르게 진화하는 양상이다. 증권사와 보험사들도 비대면 인증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도입 레이스에 가세했다.​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 서비스가 확산된다는 것은 고객이 은행을 찾아가는 것에서 은행이 고객을 찾아가는 것으로 금융 서비스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모바일 기기에서 바로 계좌 개설을 하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대세가 됐다. 이에 따라 개좌 개설 시 얼굴을 보고 실명을 확인하는 금융권의 관행도 점차 .. 201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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