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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인터롭 도쿄 2016` 전시회에 한국관 열어 [허우영 기자][디지털 타임스]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마이넘버제 시행과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IT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터롭 도쿄 2016' 전시회에 한국관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메쎄에서 열리며, 한국관에는 가온아이를 비롯해 이글로벌시스템, 알서포트, 에이티솔루션즈, 와이즈센싱, 유비베이스, 이루온, 인정보, 쿠오핀, 포앤비 등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정보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일본 IT시장은 우리의 주민번호와 같은 마이넘버제와 도쿄올림픽 등으로 약 33조원 규모의 IT 특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로봇서비스, 스마트폰결제, 암호화SW, 보안솔루션 등에서 국내 IT기업들에 좋은 진출 기.. 2016. 6. 8.
[디지털 타임스] 일본진출 국내 SW업체, 1분기 실적 개선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올 1분기 원엔 환율이 10% 이상 높아져 일본에 진출한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도 원엔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 SW업체들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엔환율이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회복하고 있어 티맥스소프트, 투비소프트, 알서포트 등 일본 진출 국내 SW업체 실적이 개선됐다. 엔환율은 2015년 5월 900원 수준이었지만 이후 상승해 지난해 말 1000원을 돌파했으며, 이후 등락을 거치다가 31일 기준 107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9% 상승한 수치다. 일본 정부가 수출 기업들을 위해 엔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어서 당분.. 2016. 6. 8.
SW업계, 사내벤처로 신사업 찾기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사내벤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소수로 사내벤처를 구성한 뒤 새로운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통해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체들은 안정화된 주력 사업과 별도로 사내벤처를 구성해 1~2년간 운영한 뒤 사업성이 확보됐을 경우 분사를 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선호하는 이유는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위험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되기까지 모회사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원격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지난해 초 개인 게임방송 서비스 '게임덕'을.. 2016. 6. 7.
리모트콜 홍보 영상 촬영 현장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지난 5월 24일 알서포트 본사에서 리모트콜 홍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했는데요.임직원들의 배려로 11층 회의실을 촬영 스텝 대기실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서 다룰 내용은 제품이 만들어진 계기, 그리고 특징과 장점입니다.촬영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서형수 대표님과 김택중 연구개발본부 본부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빡빡한 일정이었는데도 두분 모두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 출연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캐쥬얼한 차림의 대표님! 리모트콜이 만들어진 계기, 우리 제품이 아시아 No.1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리모트콜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표님과의 촬영을 마친 후, 김택중 본부장님 촬영을 진행.. 2016. 5. 31.
[이투데이] IT 中企, 주력기술 바탕 사업확장 [김정유 기자][이투데이]알서포트, 원격제어→핀테크…더존비즈온, 패키지SW→클라우드국내 IT 중소기업들이 주력 기반기술을 융합·진화시켜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 변화된 산업계의 흐름에 따라 기반기술을 확대 적용해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격제어 솔루션업체 알서포트는 최근 자사 원격제어기술을 통해 핀테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비대면(非對面) 계좌’ 개설의 핵심인 비대면 인증도구로 자사의 영상통화 솔루션 ‘리모트콜 페이스’를 확대 적용한 것이다. 알서포트는 비대면 계좌 개설에 영상통화를 도입한 국내 금융권 60%에 최근 이 같은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알서포트 이주명 총괄은 “최근 핀테크 사업에 뛰어드는 IT기업들이 많은데, 핵심 기술 없이 무.. 2016. 5. 26.
일 잘하는 직장인으로 만들어 줄 3가지 생산성 도구 똑똑함과 성실함만으로는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될 수 없습니다. 업무가 많아지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여러분을 일 잘하는 직장인으로 만들어 줄 세 가지 도구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원격 업무 처리 & 원격(사내) PC 접속 - 리모트뷰(RemoteView) 외부에서 사무실 PC에 있는 파일을 전달해야 하거나 회사 PC에 접속해야 할 때 원격 제어 S/W 리모트뷰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동하면서 모바일 기기로도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PC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외근이 많거나 수시로 사내의 PC 모니터링 / 장애 등을 감독하는 관리자 혹은 기업이라면 주목할 만한 S/W 입니다. 리모트뷰 무료 사용해보기 ↗ 2. 프로젝트 .. 2016. 5. 25.
Interop Tokyo 2016 알서포트 참가 안내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매년 13만 명 이상이 찾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인 Interop Tokyo 2016 에한국 대표로 참여합니다. 행사장에서 원격 지원 '리모트콜'과 원격 제어 '리모트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장소는 일본 마쿠하리메세, 치바현(幕張メッセ, 千葉県)이며, 부스는 Hall 4 한국관 4Z05 (Korea Pavilion) 입니다.행사는 6월 8일(수) ~ 10일(금), 총 3일 진행합니다. 리모트콜은 상담원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의 디바이스에 접속해 원격으로 장애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원격지원 솔루션입니다.주로 대형 콜센터 등 고객지원 상담업무, 사내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 공유를 위한 협업 등의 업무에 활용됩니다. 리모트뷰는 컴퓨터와 떨어진 장소에서도 .. 2016. 5. 23.
[전자신문][WIS 2016] 알서포트 [권동준 기자][전자신문]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원격 지원 서비스 `리모트콜`을 필두로 `월드IT쇼(WIS) 2016`에 참가한다. 리모트콜은 알서포트 원천 기술인 `VRVD(Virtual Remote Video Driver)` 엔진을 적용한 제품이다. 높은 접속 성공률과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확보한 아시아 1위 원격 제어 서비스다. 사용자 친화적 사용자경험(UX)을 접목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였다. 리모트콜은 국내 최초로 iOS 휴대기기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을 구현했다. 기존 버전은 작동 화면을 캡처한 후 공유해 불편함이 있었다. 새로운 리모트콜은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으로 원활한 원격 지원을 돕는다. 리모트콜은 깔끔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2016. 5. 18.
'리모트뷰' 어디서 어떤 용도로 이용하고 있을까?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를 모르는 분 없으시죠? 컴퓨터가 잘 안 되거나 도움을 받을 때 이용하는 것이 원격 제어 S/W입니다. 원격 제어 S/W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지만 이를 이용하는 대상/직업군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리모트뷰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먼저 이용 분야부터 살펴보시죠. 예상했던(?) 대로 IT 업종에서 리모트뷰를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무래도 프로그램이나 PC에 문제가 있을 때 고객 지원 용도로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파트너/거래처 지원 목적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제조업, 서비스업, 의료/제약업 순인데요. 제조업의 경우 고객 지원, 원격 업무 처리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서비스업과 의료/제약업은 내부 장비 .. 2016.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