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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988

[아이티데일리] 알서포트, “韓 화상회의 34배, 日 원격제어 50배 급증” [아이티데일리]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한국에서는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사용량이 34배, 일본에서는 원격제어 ‘리모트뷰’ 사용량이 50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알서포트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에 불과했던 지난 1월 28일부터 재택근무 솔루션 무료 제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서 2월 4일부터는 일본에서도 동일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무료 제공 중인 재택근무 솔루션은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리모트뷰’ 등 2가지로 구성됐다.​현재까지 누적 무료 신청 기업 및 단체는 한국이 3,900여 개, 일본이 2,500여 개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2월 중순부터 크게 증가했다가 다소 완만해졌지만, 일본은 지난주부터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알서포트 측은 4월 7일 .. 2020. 4. 16.
[지디넷코리아] 알서포트, 원격근무 솔루션 사용시간 34배 증가 1월 2주차와 4월 2주차 비교...일본도 50배 늘어​(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 #원격근무 서비스 기업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의 사용 시간이 한국에서 34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본격 확산하기 전인 1월 2주차와 최근 4월 2주차를 비교한 수치다.​같은 기간 일본에서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의 신규 설치량은 50배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알서포트 원격근무 솔루션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알서포트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월28일, 2월24일부터 리모트미팅과 리보트뷰를 무료로 배포 중이다.​현재까지 누적 무료 신청 기업(단체)는 한국이 3천900여개, 일본이 2천500여개에 달한다.​알서포트에 따르면 2월 중순부터 사용량이 크게 증가.. 2020. 4. 14.
[뉴스핌] 알서포트 "한국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사용량 34배 급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알서포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된 한∙일 양국의 재택근무로 한국에서는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의 사용량이 최대 34배, 일본에서는 원격제어 리모트뷰가 50배가량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알서포트는 국내에서 지난 1월 28일부터 재택근무 솔루션 무료 제공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2월 4일부터 일본에서도 동일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무료 제공 중인 재택근무 솔루션은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리모트뷰 2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알서포트는 한국은 리모트미팅, 일본은 리모트뷰가 크게 급증하면서 재택근무 솔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알서포트 제공] 현재까지 누적 무료 신청 기업(단체)는 한국이 3900여개, 일본.. 2020. 4. 14.
[뉴스토마토] '줌 바밍' 논란…보안에 힘 쓰는 원격 근무 프로그램 줌 해킹 문제 연일 이어져…미국·대만·싱가포르 등 사용 금지 조치라인웍스·구글 미트· #리모트미팅 등은 보안 강화 움직임​[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큰 관심을 모았던 미국의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이 취약한 보안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국내에서도 줌 사용자가 많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원격 회의·수업 솔루션 업체들은 일제히 보안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줌 일평균 사용자는 지난해 말 1000만명에서 최근 2억명까지 약 20배 증가하면서 해커의 표적이 됐다. 최근 줌 사용 중 해킹을 당해 음란물이나 혐오물 등 영상이 화상 회의에 띄워져 화상 회의를 방해하는 현상이 여러 건 발생했다. 이에 줌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을 뜻하는 '줌 바밍(Zoo.. 2020. 4. 14.
[전자신문]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비상식량 사듯, IT자산도 미리 대비해야" “일본은 가정이 비상식량을 구매하듯이 기업도 위기를 대비해 정보기술(IT) 자산을 비상 혹은 추가용으로 구매한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IT자산을 미리 비축하는 분위기가 형성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리모트미팅을 이용해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알서포트 제공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IT 자산 구매 방식이 바뀔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기업에 사업계속계획(BCP) 설계를 주문했다. 항시 IT자산 여유분을 추가 구매해 유사시를 대비한다. 대지진 당시 학습효과 덕분이다.​서 대표는 “일본은 이미 국가적 재난 같은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IT자산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후 지속 준비·대응했다”.. 2020. 4. 13.
[아주경제] '언택트를 준비하는 기업들' ③ 알서포트 "영상회의 앱 이용량 3077% 급증... 온라인 개학 성공 위해 최선 다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와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영상회의 관련 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서비스로는 줌, 네이버 밴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이 있다. 하지만 이들 못지않게 사용량이 늘어난 앱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알서포트 리모트미팅을 꼽을 수 있다.​​13일 클라우드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의 영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의 이용량이 1월 말과 비교해 3077% 급증했다. 알서포트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월 1일 모든 기업에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리모트 미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힌 데 이어 3월 말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3700여곳에 달하는 기업과 650여곳의 학교가 리모트.. 2020. 4. 13.
[주간동아] 온라인 개학 맞아 원격 서비스 솔루션 수요 껑충 보안 취약한 외국산 대항마, 국산도 날개 단다 [GETTYIMAGES] 경북지역 철강업체 A사는 원격 화상회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2018년 대구 본사와 경북 구미 공장, 그리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대리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국내업체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Remote Meeting)’을 도입했는데, 덕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으로 ‘발이 묶인’ 상황에서도 업무에 지장을 겪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A사 관계자는 “본사는 회의실 대형TV, 현장 소장은 스마트폰, 대리점은 노트북컴퓨터로 원격 화상회의를 수시로 연다”며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예전에는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사업장을 자주 오갔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2020. 4. 10.
[이데일리] `온라인 개학 개시` 보안에는 문제없나…주의할 점은 단계적 온라인 개학 시작…줌 등 잇단 보안사고에 우려도 커져설치파일에 악성코드 심고, 네트워크 타고 오는 공격 방어해야보안수칙 준수 必…“모니터링 강화하고 취약점 발견시 적극 대응”​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 교실에서 선생님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등 보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식 사이트를 통해 원격수업 솔루션을 구축하고, 비밀번호 설정 등으로 보안에 각별한 주의할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보안업계는 혹시 모를 해킹 사고 등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취약점 발견시 즉시 .. 2020. 4. 10.
[아이뉴스24] 온라인 개학, 韓클라우드·SW 시험대? …"총력 지원" 네이버 'e학습터' 서버 운-알서포트 화상회의 등 앞다퉈 제공​[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오는 9일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국내 클라우드·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원격수업 지원 사격에 나섰다.​앞다퉈 서비스 확장 및 무료 지원 등에 힘쓰고 있는 것. 교육 시장은 이미 외산 기업들에는 주력 시장이라는 점에서 한편으론 이번 온라인 개학이 국산 클라우드나 SW 기술력을 확인, 시장 확대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8일 클라우드 기업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은 최근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최대 300만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인프라를 확장했다고 밝혔다.​NBP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e학습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개학을 .. 2020. 4. 10.
[디지털데일리] '취재수첩' 초유의 온라인 개학, 불안한 출발선에 섰지만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4월9일 중·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전국 540만여명의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듣게 된다. 가르치는 교사도, 듣는 학생도, 이를 돕는 학부모도 처음 겪는 일이다. 매끄럽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실제로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발표 이후 그 방법론과 실효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져 왔다.​원격수업은 크게 2개 유형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 ▲인터넷 강의(인강) 등이다.​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화상회의 소프트웨어(SW)를 통해 이뤄진다. 학생과 교사가 서로 호흡하며 수업할 수 있는 만큼 오프라인 수업과 유사한 형태의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원격수업을 위한 PC나 카메라 등 인프.. 2020. 4. 10.
[전자신문] '원격수업' 외산만 보나...국산 솔루션 '속앓이' 온라인개학 유례 없는 호재에도ICT·에듀테크 업계 '문턱' 높아교육당국·교사, 익숙한 외산에 쏠려제대로 된 소개 기회조차 못가져 온라인 강의 시연 모습 수백만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는 유례없는 격변 속에서 호황을 누려야 할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에듀테크 업계의 속앓이가 깊어 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교육용 콘텐츠·서비스, 영상회의 플랫폼,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수업 관련 수요가 폭증했지만 국내 기업이 발을 디딜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국내 교육 시장에 공을 들여 온 외산 기업의 솔루션이 국내 교사들에게 친숙한 데다 교육 당국도 국내 기업을 먼저 찾지 않고 기존 외산 솔루션 사례 위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각급 .. 2020. 4. 7.
[전자신문] 국산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온라인 개학 준비하세요 오는 9일 중·고등학교 온라인 개학을 앞뒀다. 교육당국이 외산 영상회의 솔루션 위주로 일선 학교에 안내하자 국내 기업 입지가 좁아졌다. 국내 기업 알서포트가 교육기관을 위해 솔루션을 무료 제공한다. 주말 서울 송파구 클라우드 원격근무 전문기업 알서포트에서 개발자들이 초·중·고교에 무기한 무상제공하는 '리모트미팅'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