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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958

[디지털데일리] 알서포트, 온라인 수업 전방위 지원··· “재난 극복에 일조할 것” > 라이트캠/모비즌 미러링 무료 이용 신청 링크https://bit.ly/2zieKFT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알서포트가 코로나19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를 위해 자사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섰다.​알서포트는 스마트교육학회와 손잡고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교사 및 학부형을 위해 스마트교육학회와 손잡고 정보기술(IT)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알서포트는 PC 화면을 녹화해 콘텐츠를 만드는 ‘라이트캠HD’와 모바일 기기를 PC에서 원격제어하는 ‘모비즌 미러링’ 등 2개 솔루션을 일선 교사에게 무료로 제공한다.​스마트교육학회는 신청하는 교사에게 제품등록번호를 전달할 예정이다. 라이트캠HD는 무기한, 모비즌 미러링은 1년간 무료다.​또한.. 2020. 4. 22.
[서울경제] "방치된 PC로 SW 독학..세계 첫 모바일 원격솔루션 일궜죠" [CEO&STORY]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공고 졸업 후 SW 주경야독..100만원 들고 창업 승부수백신 개발 중 원격솔루션 눈떠 알서포트 통해 제2 도전기술 차별화로 日시장 1위 이어 펜타곤·유럽·中 등 개척"코로나 계기 수요 늘어 서버 50배 증설..꿋꿋이 성장할 것"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서울 잠실 본사에서 스마트폰과 PC로 원격솔루션을 시연하면서 직원들과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서울경제] “불과 약 20년 전만 해도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에 나가면 현지 바이어들이 ‘한국에서도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해요?’라는 질문을 하고는 했죠. 지금은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PC)를 제조하는 글로벌 톱10 전자회사 중 삼성·LG·화웨이·소니·도시바·오포·레노버 등 7곳이 저희 회사의 원격제어.. 2020. 4. 21.
[아주경제]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온라인 개학 지원으로 매달 8억씩 지출... 언택트 교육 시대 함께 갑시다" 400여 학교 원격수업 활용... '줌'보다 보안 우수코로나19 확산 전 대비 이용량 34배, 주가 2배 상승원격제어 리모트뷰는 일본 시장 점유율 1위​​원격제어·영상회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알서포트가 자사 영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의 이용량이 코로나19 확산 초기였던 1월 초와 비교해 34배 급증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8일 알서포트는 기업(대학교 포함)에 리모트미팅 서비스를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밝힌 데 이어 3월 말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무료 제공하겠다고 공지했다.​이에 3900여곳에 달하는 국내 기업과 학교가 리모트미팅을 활용해 비대면 업무와 원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대응 이후 알서포트의 주가는 코로나1.. 2020. 4. 20.
[한국경제] "10년 전부터 원격근무 시대 대비"…알서포트, 코로나 위기서 빛났다 국내 대표 화상회의 솔루션 기업​주 52시간·고령화 트렌드 감지솔루션 개발에 선제적 투자​온라인 개학·원격근무 확산에리모트미팅 사용량 34배 증가​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자사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최근 소프트웨어업계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원격근무·화상회의 솔루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근무 확대와 초유의 온라인 개학 때문이다.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은 ‘줌’ ‘팀스’ 등 글로벌 서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사용량이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해 34배 늘어났다. 원격근무가 일상화할 것으로 보고 일찌감치 관련 기술에 투자해온 것이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일본 시장에서 먼저 성과​2001년.. 2020. 4. 20.
뜨는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에 대한 루머 파헤치기★ 알서포트의 #재택근무 솔루션 중 온라인회의가 가능한 서비스는 설치 없이 웹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리모트미팅’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부터 출장비를 아끼거나 물리적으로 멀리 있는 협력사와 협업하기 위해 활용해오던 도구이죠. 코로나19 이후에 갑자기 수요가 높아졌고 대규모 재택근무가 시작되면서 많이 찾는 솔루션이 된 건 사실입니다.​이 시기에 많은 비슷한 제품이 쏟아졌고 사용자들은 제품을 하나하나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정보가 뒤섞이며 몇 가지 루머 아닌 루머가 생긴 것 같더군요. 그래서 포스팅을 통해 몇 가지 정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1 리모트미팅 화상회의는 무료인가? 유료 서비스인가?​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리모트미팅은 (쉽고, 안전하고, 기능이 다양한) 유료.. 2020. 4. 16.
[디지털데일리] 韓화상회의·日원격제어, 서로 다른 언택트 문화··· SW 불법 복제율 때문? 소프트웨어연합(BGA) 국가별SW 불법 복제율. BRIC 국가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를 위한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회 전방위적으로 ‘언택트 바람’이 불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서로 다른 방식의 언택트 SW를 선택하면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화상회의, 일본은 원격제어 SW의 이용률이 폭증했다.​알서포트는 재택·원격근무 SW를 판매 중이다. PC·스마트폰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와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등이 주력 상품이다. 일본에는 별도 자회사를 둬 판매 중이다.​양 국가 유료 원격제어 SW 시장에서 선두권인 알서포트는 국내에서 232억원, 일본.. 2020. 4. 16.
[아이티데일리] 알서포트, “韓 화상회의 34배, 日 원격제어 50배 급증” [아이티데일리]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한국에서는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사용량이 34배, 일본에서는 원격제어 ‘리모트뷰’ 사용량이 50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알서포트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에 불과했던 지난 1월 28일부터 재택근무 솔루션 무료 제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서 2월 4일부터는 일본에서도 동일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무료 제공 중인 재택근무 솔루션은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리모트뷰’ 등 2가지로 구성됐다.​현재까지 누적 무료 신청 기업 및 단체는 한국이 3,900여 개, 일본이 2,500여 개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2월 중순부터 크게 증가했다가 다소 완만해졌지만, 일본은 지난주부터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알서포트 측은 4월 7일 .. 2020. 4. 16.
[지디넷코리아] 알서포트, 원격근무 솔루션 사용시간 34배 증가 1월 2주차와 4월 2주차 비교...일본도 50배 늘어​(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 #원격근무 서비스 기업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의 사용 시간이 한국에서 34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본격 확산하기 전인 1월 2주차와 최근 4월 2주차를 비교한 수치다.​같은 기간 일본에서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의 신규 설치량은 50배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알서포트 원격근무 솔루션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알서포트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월28일, 2월24일부터 리모트미팅과 리보트뷰를 무료로 배포 중이다.​현재까지 누적 무료 신청 기업(단체)는 한국이 3천900여개, 일본이 2천500여개에 달한다.​알서포트에 따르면 2월 중순부터 사용량이 크게 증가.. 2020. 4. 14.
[뉴스핌] 알서포트 "한국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사용량 34배 급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알서포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된 한∙일 양국의 재택근무로 한국에서는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의 사용량이 최대 34배, 일본에서는 원격제어 리모트뷰가 50배가량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알서포트는 국내에서 지난 1월 28일부터 재택근무 솔루션 무료 제공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2월 4일부터 일본에서도 동일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무료 제공 중인 재택근무 솔루션은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리모트뷰 2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알서포트는 한국은 리모트미팅, 일본은 리모트뷰가 크게 급증하면서 재택근무 솔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알서포트 제공] 현재까지 누적 무료 신청 기업(단체)는 한국이 3900여개, 일본.. 2020. 4. 14.
[뉴스토마토] '줌 바밍' 논란…보안에 힘 쓰는 원격 근무 프로그램 줌 해킹 문제 연일 이어져…미국·대만·싱가포르 등 사용 금지 조치라인웍스·구글 미트· #리모트미팅 등은 보안 강화 움직임​[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큰 관심을 모았던 미국의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이 취약한 보안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국내에서도 줌 사용자가 많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원격 회의·수업 솔루션 업체들은 일제히 보안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줌 일평균 사용자는 지난해 말 1000만명에서 최근 2억명까지 약 20배 증가하면서 해커의 표적이 됐다. 최근 줌 사용 중 해킹을 당해 음란물이나 혐오물 등 영상이 화상 회의에 띄워져 화상 회의를 방해하는 현상이 여러 건 발생했다. 이에 줌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을 뜻하는 '줌 바밍(Zoo.. 2020. 4. 14.
[전자신문]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비상식량 사듯, IT자산도 미리 대비해야" “일본은 가정이 비상식량을 구매하듯이 기업도 위기를 대비해 정보기술(IT) 자산을 비상 혹은 추가용으로 구매한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IT자산을 미리 비축하는 분위기가 형성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리모트미팅을 이용해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알서포트 제공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IT 자산 구매 방식이 바뀔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기업에 사업계속계획(BCP) 설계를 주문했다. 항시 IT자산 여유분을 추가 구매해 유사시를 대비한다. 대지진 당시 학습효과 덕분이다.​서 대표는 “일본은 이미 국가적 재난 같은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IT자산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후 지속 준비·대응했다”.. 2020. 4. 13.
[아주경제] '언택트를 준비하는 기업들' ③ 알서포트 "영상회의 앱 이용량 3077% 급증... 온라인 개학 성공 위해 최선 다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와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영상회의 관련 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서비스로는 줌, 네이버 밴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이 있다. 하지만 이들 못지않게 사용량이 늘어난 앱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알서포트 리모트미팅을 꼽을 수 있다.​​13일 클라우드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의 영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의 이용량이 1월 말과 비교해 3077% 급증했다. 알서포트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월 1일 모든 기업에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리모트 미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힌 데 이어 3월 말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3700여곳에 달하는 기업과 650여곳의 학교가 리모트.. 2020.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