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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958

알서포트 가을 수학여행 다녀왔습니다. - 2부 - 알서포트 수학여행 다녀오다 2부. 안녕하세요. 알서포트 입니다. 벌써 가을이 성큼 찾아왔습니다. 기나긴 여름을 뒤로하고 알서포트 수학여행을 가다 2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미션 런닝맨이 끝난 뒤, 알서포트에서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무제한 맥주와 바베큐 저녁시간이 있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풍성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난 뒤 알서포트인의 숨겨져 있는 재능을 찾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것은 바로! 수학여행의 하이라이트 장기자랑 코너였습니다.. 많은 본부에서 참가를 신청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을 정도로 알서포트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참가 팀인 서비스 사업본부는 전 구성원들이 차력을 선보였습니다. 정말 그 짧은 시간에 이정도 퀄리티의 차력을 보여준 서비스 사업본부에게 뜨.. 2013. 10. 22.
알서포트 가을 수학여행 다녀왔습니다. - 1부 - 안녕하세요. 알서포트 입니다. 이번 9월 4 ~ 5일 알서포트가 창사이래 처음으로 전직원이 가을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수학여행은 노원구, 도봉산 끝자락에 위치한 도봉 숲속마을 연수원에서 3번의 교육과 1번의 장기자랑으로 1박2일의 일정은 시작되었습니다. 9월 2일 이른 아침에 알서포트 본사가 위치한 한미타워 앞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하였답니다. 청명한 가을이 다가오는 하늘 아래 모두들 기분좋게 김밥을 한아름 입에 넣고 출발~ - 도봉 숲속마을 연수원에서 보이는 주변 - - 도봉 숲속마을 연수원 모습 - 첫번째 교육은 보색대비란 주제를 가지고 동료들과의 collaborate(협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각 팀마다 색상을 지정해서 같은 티셔츠를 입고 팀의 앰블럼도 만들어 보았습니.. 2013. 9. 16.
코트라·미래부, 韓 ICT기업 日 진출 로드쇼 개최 코트라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4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한국 ICT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양국기업간 협력확대를 위해 '스마트코리아 포럼 인 재팬 2013'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 ICT산업의 일본시장 개척 대형 수출로드쇼는 지난 2009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기반 모바일 앱, 멀티 OS대응 모바일앱 개발플랫폼 등 주로 스마트폰 및 디바이스와 관련된 제품을 취급하는 수출유망기업 40개사가 참가한다. 일본 측에서는 NTT도코모, KDDI, 후지쯔 등 모바일·통신 대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방문 바이어가 6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여 행사개최 이래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상담회 외에도 한국의 최신 ICT 정책과 한국기업의 스마트폰.. 2013. 6. 3.
엔터프라이즈 SW 기업, B2C까지… 엔터프라이즈시장을 공략하던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들이 개인고객사업(B2C)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 CNS, 영림원소프트랩, 알서포트, 솔트룩스, 웹캐시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구축·서비스에 주력하던 SW 전문기업들은 모바일 이슈에 발맞춰 일반사용자를 겨냥한 ‘B2C’ 사업까지 적극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는 스마트기기의 보급 확대 및 BYOD 이슈에 따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급성장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자사가 기업에게 제공하던 서비스를 조금 손보는 것으로 일반인에게 손쉽게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한 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SW 기업들은 정체된 성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확보하거나 기업 브랜드 및 기.. 2013. 6. 3.
한국SW, 선택과 집중으로 `강점` 키워라 한국SW, 선택과 집중으로 `강점` 키워라정부, 시급한 분야 전폭지원을…유지보수요율 등 현실화 필요 알서포트 등 기술력만으로 승부…국내 SW기업 글로벌 도약 기대 ■ SW가 미래다 2013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컴퓨터 프로그래밍 작업을 일컫는 `코딩'교육을 강조하는가하면, 국내 최대 IT업체인 삼성전자가 향후 5년간 SW인력 `5만명 양성'을 외치고 있다. SW에 대한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SW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발전을 이끌어내고 SW산업 발전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지난 회까지 본지가 살펴본 세계적인 SW기업과 강국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강한 분야를 찾고 집중적으로 연구개발.. 2013. 6. 3.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 100선 선정 - 알서포트편 서울특별시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천하는~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100선에 저희 알서포트도 선정되었습니다 :D [인증 및 수상내역] [수상내역]2012.12- 제49회 무역의 날 대통령상 표창2012.11- '모비즌(Mobizen)' 뉴미디어대상 소프트웨어부문 대상 수상2012.10- '모비즌(Mobizen)' 신소프트웨어상품 대상 일반 SW 부문 대상 수상2012.07-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2011.11- 제12회 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상 상품상 부문 대통령상 수상2011.06- RemoteView 5.0 asp Season II 신 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수상2010.10- 2010 벤처기업대상,“국무총리 표창” 수상2007.10- 2007 벤처기업대상, "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표창" 수상2007.09- 중.. 2013. 6. 3.
알서포트, 굿네이버스와 원격 지원 기술 제휴 협약 ▲ 알서포트가 국제 구호 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원격지원 기술 제휴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김상진굿네이버스 IT지원센터장(좌)과 문소영 알서포트 세일즈마케팅본부장(우)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29일 국제 구호 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원격지원 서비스 기술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알서포트가 굿네이버스의 국내 및 해외지부에 자사 솔루션인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무상 지원 하는 것이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PC 또는 스마트폰 사용자와 상담원이 사용자의 화면을 공유하여 실시간으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제품으로, 알서포트는 굿네이버스에 1,500만원 상당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굿네이버스는 회원들이 후원금 결제시 문제가 생겼을 때 PC나 스마트폰에 원격 접속해 이를 도와줄.. 2013. 4. 30.
'모바일 파도' 올라탄 SW 기업들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의 모바일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SW 기업들의 모바일 사업은 점차 비중이 늘어나며 이제는 기업의 핵심 역량으로까지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지난 2~3년 동안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IT시장의 트렌드가 모바일로 이동하는 것에 대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왔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모바일오피스도 점진적으로 도입이 확대되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모바일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왔다. 그동안의 노력에 힘입어 오피스 기업인 한글과컴퓨터와 인프라웨어, 전자문서 기업인 포시에스와 유니닥스, 보안기업인 지란지교소프트와 라온시큐어, 의료SW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원격지원 SW 기업 알서포.. 2013. 4. 30.
[신SW상품대상 추천작] 알서포트 '리모트 KVM'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원격지 장비를 로컬 PC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어하고 풀HD급 녹화기능을 갖춘 원격관리 솔루션 `리모트(Remote) KVM`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원격지 관리자 PC에 소프트웨어(SW)를 설치하지 않고, VGA·USB 등 선만 연결하면 고해상도 화면에서 원격제어를 할 수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원격지에서 장비를 모니터링한 후 문제있는 장비를 재부팅하거나 수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시스템 오류 발생 시 리모트 KVM을 이용하면 원격지에서 복구 가능하며, 시스템 오류 내용을 저장할 수 있고 추후 이를 열어 관련된 사람끼리 공유할 수도 있다. 게다가 동영상 방식으로 동영상 프레임이 계속 가동돼 녹화를 하기 때문에 언제든 녹화된 화면을 보면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리.. 2013. 3. 29.
[SW 해외 진출 성공의 조건]<5·끝>성공과 실패 사례로 본 교훈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소프트웨어(SW) 기업은 많지 않다. 하지만 몇몇 기업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자리를 잡아 후발 기업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일본 원격지원 시장에서 7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한 알서포트다. ◇알서포트, 골리앗보다 다윗 선택했다=알서포트는 설립 이듬해인 2002년 일본 산텍(santec)과 총판계약을 체결하면서 일본에 진출했다. 당시 일본 IT시장에서 한국 SW의 인지도는 매우 낮았다. 알서포트 역시 고객사 확보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고민하던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에 맞는 판매 방식인 파트너사를 통한 간접판매를 선택했다. 여러 제품을 파는 큰 규모의 회사보다는 1인기업이라도 알서포트 제품만 취급하는 파트너를 골랐다. 이 파트너와 함께 제품을 연.. 2013. 3. 28.
SW 해외진출 '체력은 안방에서'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해외진출이다. 과거 제조기업들이 그랬듯 해외진출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로 여기고 있다. 한정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을 꿈꾸는 건 일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SW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나서는 데는 어려움도 많다.해외 고객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일이나 현지문화가 반영된 솔루션, 커뮤니케이션, 지속적인 서비스 등 현지화 전략을 위해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기 때문이다.그만큼 시간도 많이 걸린다.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많은 기업들 중에는 이러한 걸림돌을 해결하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주저 앉을 수밖에 없는 장애에 부딪히기도 한다. 대부분 규모가 작은 SW 기업들은'충분한 시간'을 견뎌낼 만큼 '여유분의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피할 수 .. 2013. 3. 28.
하드웨어 원격지원 이상무! 알서포트 하드웨어 팀 조기흠 팀장편 ‘알서포트’ 하면 ‘원격지원’ , ‘원격지원’ 하면 '화면전송', ‘보안’이란 단어가 연상될 것입니다. 자신의 데이타들이 보관된 PC, 개인정보들이 보관된 모바일, 기업의 데이터가 보관된 하드웨어, 이런 디바이스들을 원격지원함에 있어 보안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 하드웨어 원격지원 및 보안을 책임지는 조기흠 팀장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하드웨어팀 조기흠 팀장 R: 수많은 회의에 참석하시느라 바쁘신 팀장님, 귀한 시간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실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회사에서의 하드웨어 팀은 생소했는데요~ 하드웨어 팀은 어떤 일을 하는 팀인가요? 조기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드웨어 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 팀인가 하면 이미 질문에 답이 나와있네요 (웃.. 2013.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