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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54

[이데일리] 출근하고 싶은 일자리 소개합니다…“워라밸·상생·소통 삼박자” 2021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 수상기관 보니 워킹맘 행복한 한샘, 채용 탈락 보듬는 남부발전 취약층 상생 GS리테일, 100% 정규직 바디프랜드 알서포트·고운세상코스메틱·조선내화 '좋은 기업문화'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올해의 좋은 일자리대상을 받는 곳들은 코로나19에도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했습니다. 벤치마킹 사례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한 기업·기관들입니다.”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로 2021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영범 위원장(전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올해 좋은 일자리로 선정된 10곳에 대해 이 같이 평했다. 박 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고용 환경의 부정적 외적 변수에도 신청하는 기업들의 일자리 성과가 눈부셨다”고 전했다. (중략) 알서포트는 근로환경개선부문.. 2021. 11. 22.
[2021 AI대상] 알서포트, 화상회의에 AI 적용…협업 효과 극대화 팬데믹 이후 기업활동 핵심으로 떠올라 AI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경험 제공 [IT조선 최용석 기자] 비대면이 일상이 된 이후, 화상회의는 기업의 운영과 구성원 간 협업에 필수적인 수단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면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화상회의의 효과와 성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15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원격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IT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조선일보, TV조선, 조선비즈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가 당면한 문제의 해결 및 개선, .. 2021. 11. 17.
[아이뉴스24] 알서포트, 日 인지도 확보…‘리모트뷰’ TV 광고 온에어 화상회의 등 원격 솔루션 시장 전방위 공략 알서포트가 일본 인지도 확보를 통해 1위 수성에 나선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일본 원격근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모트뷰’ TV 광고를 방영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일본 클라우드 기반 원격 접속 솔루션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지난달부터 도쿄를 비롯한 간토 지역과 오사카를 위시한 간사이 지역을 대상으로 자사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의 TV 광고를 방영 중이다. 이번이 두번째 광고로 앞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일본의 전통설화를 차용한 원격근무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10월 말부터 방영된 두 번째 광고는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개그맨 아바레루군을 모델로 내세워 원격근무 중 발생하는 어려움을 ‘리모트뷰’로 해결하는.. 2021. 11. 16.
“줌(Zoom) 게 섰거라!”··· 알서포트, 디지털 격차 해소하는 AI 큐레이션 개발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화상회의 시장 주도권 탈환을 위해 절치부심 중인 알서포트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줌(Zoom)’을 제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일 비대면 소프트웨어(SW) 기업 알서포트는 사용 편의성화 효율성을 높이는 ‘AI 큐레이션’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화상회의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한다는 설명이다. 알서포트의 AI 큐레이션은 사용자 패턴 분석와 안면 및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 상황이나 의도에 맞춰 화상회의 이용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화상회의용 디지털 AI 큐레이션 기술 개발’ 연구과제 업체로 선정돼 10월 개발을 완료, 11월 자체 최종 테스트 및 공인인증 외부검사를 진행 중이다. 알서포트는 내년 1월부터 .. 2021. 11. 15.
[전자신문]국산 영상회의 솔루션, 공공 업고 괄목 성장···민간 도입은 '과제' 외산 일색이던 영상회의 솔루션 시장에서 국산 제품 성장세가 가파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국산 솔루션 도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민간 시장 도입은 과제로 남았다. 국내 영상회의 솔루션 시장은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즈 '줌', 시스코 '웹엑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미트' 등 외산 제품과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구루미 '구루미비즈', 네이버 '웨일온', 새하컴즈 '보다' 등 국산 제품이 격돌 중이다. 비대면 기류 확산으로 영상회의 시장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알서포트와 네이버, 구루미 등 국내 영상회의 솔루션 업체도 지난해 대비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상반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190% 성장했다. 10월 말 기준 국내 리모트미팅을 도입한 .. 2021. 11. 10.
[디지털투데이]업무용 메타버스 대권 레이스 시작...VR헤드셋은 꼭 필요할까? 메타, VR기기 쓰고 이용하는 VR앱 호라이즌 워크룸 앱 제공 중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디지털 아바타 요소 가미...별도 기기 없이 이용 알서포트, 2차원 화상회의 서비스 3D로 확장한 가상 오피스 개발...기기 없이 활용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메타버스를 둘러싼 초반 레이스에서 기업 업무 시장을 겨냥한 경쟁이 의미있는 한축으로 부상했다. ​ 페이스북에서 이름이 바뀐 메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업무용 솔루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고, 국내 화상회의 서비스 업체 알서포트도 내년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플랫폼 출시를 예고한 상황이다. ​ 이에 따라 메타버스 기반 업무용 플랫폼이 내년을 전후로 거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같은 업무용 메타버스라고 해도 디테일은 제각각.. 2021. 11. 4.
[이윤정의 AI 세상]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품질은 줌 이미 넘어섰다" [IT조선 이윤정 기자] 기술력을 앞세운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 줌의 아성에 도전한다. 글로벌 비대면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그 주인공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자사 회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의 품질은 이미 줌을 넘어섰다고 자부한다. 고객 기반의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차별을 만들어내면서 줌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국내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리모트미팅의 기술력은 국내 대기업도 알아봤다. LG전자가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공략을 위해 알서포트를 파트너로 낙점했다. 알서포트와 LG전자는 공동 개발한 ‘원퀵 리모트미팅'을 들고 한국 시장에 이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기업과 기술.. 2021. 11. 1.
[일로 만난 테크] IT기업들, 위드코로나 앞에서 스마트워크를 외치다 [아주경제 임민철 기자] 11월 단계적 일상회복…거리두기 해제·완화 직장인들, '하이브리드 체제'로의 전환 기대 비대면 업무 수요 공략해온 협업·화상회의 스마트워크 재정의…대면·비대면 맞춤 대응 데이터보안 기업도 '협업' 신사업 기회 공략 ​ 국민 70% 이상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방역 당국은 다음달 접종률 80% 이상을 기대한다. 곧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초점을 맞춰 온 정부 방역활동의 무게중심이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억제'로 바뀐다. 다음달부터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사적모임과 대규모 행사 참가자 수 제한을 순차 해제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제로의 전환이 시작된다. ​ 작년 초 코로나19 사태 직후 국내에선 1년 반에 걸쳐 여러 직장과 기관에 원격·재택근무 체제.. 2021. 11. 1.
[디지털데일리]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일상··· 특수 누리던 화상회의 시장은 전망은?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3단계에 걸쳐 점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당장 11월 1일부터 일부 제한조치가 완화된다. 다만 확진자가 증가하는 조짐이 감지되는 등 우리나라는 코로나19와 불안한 줄타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가 뉴노멀 시대를 불러 왔다면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은 또 다른 뉴노멀을 불러 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우리 산업계가 겪게 될 다양한 변수와 대응 방안, 그리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극복 방안 등을 모색한다. 작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화상회의 기업은 때아닌 특수를 누리게 됐다.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화상회의 솔루션에 대한 수요.. 2021. 11. 1.
알서포트, 메타버스 사업 띄운다…올림플래닛에 전략적 투자 알서포트는 실감형 가상공간 서비스 기업 올림플래닛에 기술적·사업적 협력을 위한 전략 투자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가상 오피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올림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3D(3차원) 데이터 패키징 기술과 가상공간 스트리밍 인프라 솔루션으로 건설과 부동산, 전시, 쇼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올 들어 자체 메타버스 관련 자체 R&D(연구·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협력할 메타버스 관련 기업을 물색해 왔다. XR(확장현실) 자체 개발 조직을 마련하고, 자사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주축으로 하는 가상 오피스 솔루션 .. 2021. 10. 29.
알서포트, LG전자 손잡고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공략 본격화...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원퀵 리모트미팅' 알서포트가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LG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원퀵 리모트미팅(One:Quick RemoteMeeting)’을 한국 시장에 이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일상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장비가 일체형으로 결합된 올인원 화상회의 디스플레이가 급부상하고 있다. 화상회의 빈도가 증가할 수록 노트북, 카메라, 스피커 등 관련 장비를 준비•확인하는 번거로움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회의가 많은 일반 기업이나 공공기관은 물론, 학교의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과 관련해 올.. 2021. 10. 27.
알서포트 "공공기관 화상회의 서비스 공략 활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비대면 재택·원격근무 서비스 전문 기업 알서포트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 비대면 화상회의에 자사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 알서포트에 따르면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부 출장 및 대면 회의 자제 지침에 따라 ‘리모트미팅’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현재 대내외 비대면 회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 ​ 60여개 공공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는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업무 특성 상 회의가 많은 기관 중 하나다. 매주 20여 명이 참석하는 간부 회의를 비롯해 관내 60여개 시설 및 사업장에 상주하는 담당자들간의 회의도 매주 십여 차례에 수십차례에 이른다. 그러나.. 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