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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54

[월간노동법률] 재택근무 솔루션 기업이 체득한 ‘재택근무로 살아남기’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는 클라우드 재택ㆍ원격근무 솔루션 전문기업인 알서포트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1월 28일부터 재택근무 솔루션을 무료 제공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 전까지는 가장 성공한 SW수출 기업으로 특히, 일본에서 매출의 절반이상을 올리는 아는 사람만 아는 B2B 기업이었다.​많은 기업이 그렇듯 알서포트도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진 2월 말부터 임직원 감염 예방과 방역을 위해 본격적인 전사 재택근무에 들어다. 당시 주변으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재택근무 솔루션 회사는 어떻게 재택근무를 하는가?'였다. 이에 관리자 시각에서 준비 과정부터 현재 진행 중인 과제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시간 순서대로 풀어보고자 한다.​1단계 : 재택근무 준비하기​재택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의 준비 사항.. 2020. 7. 1.
정세균 국무총리 알서포트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이미 뉴스를 통해 알고 계신 분도 있을 겁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6월 13일 오전 알서포트를 방문했습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 이후를 주도할 새로운 수출산업을 육성하자는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업계의 수출 동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및 수출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각계의 대표자들도 함께 참여해 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장석영 과기부 제2차관, 나승식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송경희 과기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까지. 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솔루션을 이용한.. 2020. 6. 25.
[IT데일리] '포스트코로나와 IT' 재난 상황 대비한 ‘BCP’를 마련하라 [아이티데일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며 전례 없는 사태로 번져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견된 이래, 이미 반년 이상 뚜렷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확산 일로를 걸었다. 지난 3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질병 경계 수준의 최고 단계인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으며, 5월 현재 전 세계에서 감염이 확인된 환자의 수는 500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한편 코로나19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의 업무 연속성 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ning)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갑작스레 재택근무를 시행하거나 일부 직원이 격리되면서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 유지가 불가능해지.. 2020. 6. 22.
[비즈니스워치] 日 재택근무 확산에 '물만난' 韓업체들…'1위 굳히기' 알서포트, 화상회의·원격제어 신규이용 급증라인웍스도 훨훨, 라인 메신저 성공 재연 기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기업들이 앞다퉈 재택근무제에 돌입하면서 화상회의, 원격제어 솔루션등을 공급하는 한국 IT 업체들이 때아닌 특수를 만났다.​일찌감치 일본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한 '토종' 알서포트와 네이버 계열 라인웍스의 이용자가 올 들어 급증하는 등 모처럼 물만난 모습이다.​알서포트, 일본 원격시장 1위 굳히기 ​일본에서 화상회의와 원격제어 서비스로 강세를 보여온 한국 기업이 알서포트다. 2001년 설립 이래 원격지원 서비스에 집중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도 공을 들여온 탓에 글로벌 시장에서 강하다. 우리나라와 일본, 아시아 원격지원 시장에서 각각 1위(IDC 리포트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알서.. 2020. 6. 18.
[오마이뉴스] 정세균 "일자리, 수출 개선...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내수 회복" 16일 국무회의에서 밝혀... “감염 우려로 어려워 진 취약계층 지원, 농산물꾸러미 등 모색”​[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세종 다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일자리와 수출 등에서 개선의 조짐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면서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내수 회복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내실있게 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정 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우리나라가 효과적인 방역으로 금년 OECD 국가 중 가장 양호한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이어 "정부는 회복의 신호를 정책으로 뒷받침해서, 경제 .. 2020. 6. 17.
[한국경제TV] K-언택트의 선두주자 '알서포트' / 혁신성장코리아 K-언택트의 선두주자 '알서포트' / 혁신성장코리아 /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유튜브 구독 http://bit.ly/2sOQXqQ ◇ 한국경제TV 유튜브 생방송 https://www.youtube.com/c/hkwowtv/live ◇ 한국경제TV 홈페이지 http://www.wowtv.co.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 youtu.be ​한국경제TV 혁신성장 코리아 프로그램에서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2020. 6. 16.
[연합뉴스] 정총리 "소프트웨어 산업 잘 할 수 있는 DNA…적극 지원" 비대면SW 수출기업 방문…"유니콘·데카콘기업 많이 나오길"​ SW 수출기업 방문해 인사말하는 정세균 총리(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지난 4월에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알서포트를 방문해 기업현황 등을 보고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13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소프트웨어 산업을 수출 산업화하고 산업구조를 개선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송파구에 있는 원격 소프트웨어 기업 알서포트를 찾았다. 재택 근무나 화상회의 등 비대면 솔루션 프로그램을 일본 등에 수출하는 기업이다.​비대면 산업과 소프트웨어 등 IT(정보기술) 산업을 신종 코.. 2020. 6. 15.
[중앙일보] 원격근무 솔루션의 모든 것, 한 자리서 끝낸다 2020 리모트워크페어 코엑스·온라인 개최최고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 컨퍼런스 듣고국내외 솔루션 업체 전시관서 체험도 가능정부·공기업 지원제도와 입찰 정보도 공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를 경험한 기업과 직장인은 당황했다. 어떤 솔루션을 써야 할지, 협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부터 인사∙평가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막연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종로의 한 대기업 사옥 사무실이 재택근무 시행으로 텅 비어 있다. [뉴스1]원격근무에 대한 이런 궁금증은 오는 29~30일 서울 코엑스와 온라인 상에서 동시에 열리는 ‘일과 사람 2020 리모트워크페어’에서 풀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중앙일보와 에코마이스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 6. 10.
[전자신문] "이슈분석"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 BCP에 주목…관련 솔루션 시장도 들썩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사업연속성 확보가 기업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코로나19 상황 속 사업연속성 확보를 위한 계획(BCP)을 마련한 기업은 위기에 빠르게 대처했다. 코로나19 장기화 또는 가을께 다시 상황이 심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기업 BCP 준비 움직임이 빨라진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한 BCP 수립에 착수한 기업이 늘어나면서 관련 솔루션 업계도 분주해질 전망이다.​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는 지진, 감염병 등 각종 재난 발생으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하더라도 기업이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는 위기대응 체계를 일컫는다.​BCP는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 테러 당시 주목받았다. 뉴욕 내 많은 기업이 테러로 인해.. 2020. 6. 9.
[지디넷코리아] 포스트 코로나…렌털업계, 어떻게 바뀔까 자가 관리형 제품 출시 러시…온라인·홈쇼핑 채널 다각화(지디넷코리아=권혜미 기자)‘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가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서 방문 판매·관리 방식으로 영업하는 렌털 업계가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코디 등 방문관리사 없이 사용자가 직접 관리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기존 방문 판매와 함께 온라인과 홈쇼핑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한다.​■ ‘방문 관리사 없이 스스로 관리’…자가 관리형 제품 출시 러시​8일 업계에 따르면 방문관리사 대신 소비자 스스로 정수기·공기청정기 필터 등을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개 일시불 방식으로 판매된다. 기존 렌털은 매월 사용료(관리 비용 포함)를 기본 3년 약정 납입하는 방식이다.​ 코웨이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 (사진=코웨이.. 2020. 6. 9.
[이데일리] 코로나 때 한몫 챙겨? 이익 버리고 무료지원 나선 中企 - 교원 웰스, 무상으로 살균·소독하는 에어샬균 서비스 실시- 코리아센터, 수수료·광고비·가입비 없는 공공 배달앱 보급- 알서포트,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업계에 무상 제공- "中企 역시 코로나19 피해, 사회적 책임 다해 훈훈"​ 교원 웰스 관계자가 유아동 시설을 찾아 ‘에어살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교원 웰스)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교원이 운영하는 가전 브랜드 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살균·소독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에어살균 서비스를 무상으로 실시 중이다. 에어살균 서비스는 일반가정을 비롯해 교육시설, 사무공간, 식당 등을 대상으로 에어살균기기를 이용해 실내를 살균·소독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대장균을 비롯해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한 세균을 없애고 생활 악취까.. 2020. 6. 9.
[뉴스토마토] 코로나 뉴노멀 시대 맞아 무섭게 성장하는 업무 협업툴 [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업무 협업툴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면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중 하나인 협업툴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연한 근무 환경과 업무 디지털화를 돕는 협업툴은 기업에게 일시적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이 됐다. ​글로벌 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인 네이버, NHN 등의 협업툴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협업툴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원격근무와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되면서 협업툴 사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삼정KPMG가 지난 21일 발표한 '코로나19로 가속화될 디지털 워크 및 기업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5억달러(한화 약 14..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