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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56

[전자신문] 알서포트, 코로나19 속 '착한 기업'으로 주목…재택근무 솔루션 무료제공·서버증설 4월 30일까지 무한 무상 지원…"사회적 책무"사용량 폭주로 서버 한계, 5배 증설 예정재택근무 인식이 좋아지면 장기적 호재 기대"코로나 극복위한 노력에 힘 보탤 것"​코로나19 사태로 기업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재택근무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가 '착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서포트는 사무실 업무용 PC를 원격 접속·제어하는 '리모트뷰'와 클라우드 원격 영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등 재택·원격근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모트뷰는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사무실 업무용 PC에 접속해 업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리모트미팅은 PC에 설치할 필요 없이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화면·문서 공유 기능은 물론 화면 녹화, 인공지능(AI)을 더한 협업 도구다.​.. 2020. 3. 2.
[블로터] 알서포트,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재택근무용 원격제어 SW 공급 클라우드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임직원 재택근무 솔루션으로 원격제어 리모트뷰를 공급했다고 2월28일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임직원 450여명의 코로나19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원격제어 리모트뷰(content.rview.com)를 도입한다. 리모트뷰를 이용해 필수 재택근무자 40명을 시작으로 전직원 모두 재택근무가 가능한 환경을 구현한다.​알서포트에 따르면 금융사의 경우 사내에서만 동작하는 내부망 및 전용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시장에 나와 있는 재택근무 솔루션으로 접근하는데 한계가 많다. 하지만 원격제어를 이용하면 사무실에 있는 업무 PC를 재택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근무하듯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 2020. 3. 2.
[이데일리] "코로나19 막자" 中企, 재택근무 늘지만… 고운세상코스메틱 내달 2일까지 유급휴가, 이후 단축근무알서포트, 지난 24일 이후 전 임직원 대상 재택근무 착수휴넷 재택근무 권장 등 중기 중심 근무체계 전환 활발해"경영상 어려움 있지만, 눈물 머금고 재택근무" 비판도​ ​[이데일리 강경래·권오석·김호준 기자] 대기업에 이어 중소기업으로 재택근무 등 근무체계 변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경보가 최고치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임직원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재택근무 외에도 단축근무, 행사취소 등의 조치를 병행한다. 하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 경영상 어려움 등 근무체계 변화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나온다.​원격지원·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알서포트(131370)는 지난 2.. 2020. 3. 2.
[조선비즈] 코로나 확산에 재택근무·원격회의 소프트웨어 뜬다 아시아 1위 원격지원 알서포트, 웹 화상회의 서비스 사용↑더존비즈온, 비대면 업무 수요로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재택·원격근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131370)는 이달 26일 기준 클라우드 기반 웹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사용건수가 지난달 22일 대비 127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 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알서포트는 아시아 1위 원격지원·제어 솔루션 기업이다. PC·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지원하는 ‘리모트콜’, 외부 통신망으로 PC를 제어하는 ‘리모트뷰’ 등의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일본 이동통신 회사인 NTT도코모에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급, 6년 만에 유료 가입자가 2000만명.. 2020. 3. 2.
[데이터넷]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효율적인 희의부터 ‘코로나19’ 예방까지 복잡한 회의 준비 과정 없어…재택/원격 근무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예방도​ ​[데이터넷] 2017년 출시 이후 2년 만에 클라우드 화상회의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Remote Meeting)’은 웹브라우저만으로 고품질의 영상과 음성은 물론 문서 공유, 화면 공유 등의 다양한 협업 기능을 활용해 신속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솔루션이다. 인공지능(AI)이 탑재돼 STT(Speech-To-Text)로 회의록을 자동 작성해주고, 독자 설계한 AMS(Advanced Media Server)는 열악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끊어지지 않는 회의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경험(UX)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특허청 10-1771400)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도.. 2020. 2. 28.
[아사히TV] "대면 접촉하지 않는 시스템 확산 주목" 일본 대표방송 아사히TV에 알서포트 인터뷰가 실렸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wwkj4TJBRIk 코로나19로 인해 일본 대기업의 #재택근무 대책도 날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통신 기기를 활용하여 자택 등에서 일하는 "재택 근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기업들의 재택 근무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무상 제공이 일본에서는 이달 1 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이 시스템은 집에 있으면서 회사에 있는 PC에 원격제어로 액세스하여 작업 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를 통해 발언하고 있는 사람을 자동으로 화면에 표시하는 등 인터넷에서 회의가 쉽게 이뤄질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재택 근무를 추진하는 정부의 방침이 발표 된 이번 주, 지난 3 배의 문의가 .. 2020. 2. 28.
[IT월드] “코로나19 ‘심각’ 대응 단계로 재택근무 서비스 사용량 5배 급증” 알서포트 발표 알서포트(www.rsupport.com/kr)는 재택근무 서비스로 무료 제공 중인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사용량이 전월 동기 대비 2월 3주차에는 약 2배, 24일에는 약 5배 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알서포트는 1월 28일부터 실시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재택근무 서비스 무료 제공’ 캠페인 신청 기업 숫자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 대응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이번 캠페인도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알서포트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크게 주목받은 설연휴 직전인 1월 3주차(1월 13일~19일) 대비 2월 3주차(2월 17일~23일) 리모트미팅 사용량은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각 항목별 증가는 ▲총.. 2020. 2. 28.
[IT조선] 알서포트, 코로나19 ‘심각’ 단계에 재택근무 서비스 사용량 5배 급증 글로벌 클라우드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는 #재택근무 서비스로 무료 제공 중인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사용량이 5배쯤 급증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알서포트는 1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클라우드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를 4월 30일까지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비접촉 의사소통 수단을 무료로 제공해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알서포트에 따르면 1월 28일부터 실시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재택근무 서비스 무료 제공’ 캠페인 신청 기업 숫자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 대응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 2020. 2. 28.
[머니투데이] "재택근무하면 생산성 떨어진다고? 천만의 말씀" : 네이버 블로그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원격제어·화상회의 무료 제공해 네트워크 사용량 4배 폭증"] ​"수년간 재택근무 관련 컨설팅을 했지만 고객사 중 재택근무로 생산성이 떨어진 사례를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최근 서울 방이동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재택근무 확산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직원 200여명 규모인 화상회의 솔루션업체 알서포트는 최근 코로나발 재택근무 확산에 눈코 뜰새가 없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기업들이 직원감염을 우려해 재택근무에 대거 나서자 이 회사의 솔루션도 각광을 받고 있다. 알서포트는 지난달 말부터 화상회의 시스템 '리모트미팅'과 원격 제어시스템 '리모트뷰'를 석달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했고, 기업·공공기관·학교·학원 등에서 제품 사용문의가 빗발치.. 2020. 2. 27.
[블로터] "기업용 클라우드 SW, 최소 한중일은 단일 시장으로 봐야 지속 가능"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를 오랜만에 인터뷰했다. 2015년 9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는 알서포트와 서형수 대표가 B2B 소프트웨어를 넘어 B2C 서비스 영역으로 의욕적으로 영역을 확장하던 때였다. 기업들이 쓰는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를 '주특기'로 하던 알서포트는 게임 SNS인 '게임덕'까지 선보이는 꽤 파격적인 장면도 연출했다.​기자의 기억에 서형수 대표는 한국 B2B 소프트웨어 시장은 시스템 통합(SI) 작업이 많고, 제값도 받기 힘든 환경이라, B2C에서 성장 동력을 찾아보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가장 잘하는 원격 제어 기술을 B2C서비스에도 적용한 만큼,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이와 관련한 얘기들을 몇번에 걸쳐 주고받았던 기억이 난다. 여러 차례 기사로도 다뤘다.​기자는 알서포.. 2020. 2. 27.
[디지털투데이] (코로나19 쇼크) 산업계 피해 속출... 사업장 폐쇄에 공급망도 불안 : 네이버 블로그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등 확진자 나와대구·경북 중심으로 대기업 재택근무 단행#재택근무 증가하며 관련 서비스 문의 폭증 (사진=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산업계 전반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확진자나 의심환자가 발생한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장 폐쇄와 재택근무가 확산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로 부품 공급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각 기업들은 확진자나 의심환자가 발생한 사업장의 폐쇄를 단행했다. 또한 직원들의 추가 감염을 막으면서 사업장 폐쇄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 2020. 2. 27.
[IT조선] 코로나19에 ‘재택근무·원격근무 지원' 대안 내놓은 스타트업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자 스타트업 업계가 대응방안 마련에 고심한다. 원격근무나 재택근무 제도 등을 도입하는 움직임도 일지만 원격업무 경험이 많지 않은 곳은 걱정이 앞선다. 특히 매출하락까지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원격업무 도입에 고민이 깊다.​ ​25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최근 원격근무나 재택근무를 도입하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곳이 늘고 있다. 대면업무와 대중교통 이용을 줄여 직원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다.​학원차량 공유버스 리버스랩과 전자계약시스템을 제공하는 모두싸인 등은 24일부터 재택근무와 원격근무 시행에 들어갔다.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도 이날 자신이나 가족 중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고 사내에 공지했다. 글랜스.. 202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