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아시아경제]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내년 중국 공략 본격화" 日서 올해만 100억 매출…향후 10배 이상도 가능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내년에는 중국에서 고객사 추가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기존 시장이었던 한국과 일본에서도 계속해서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실적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겁니다."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사진)는 27일 아시아경제와 한 인터뷰에서 아시아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2001년 설립된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지원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주요 서비스로는 리모트콜(원격지원), 리모트뷰(원격제어), 리모트미팅(화상회의), 모비즌 등이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202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52% 증가한 .. 2019. 12. 10. [아이뉴스24] 알서포트, 호주 IT행사서 원격 솔루션 선봬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국내 원격제어 소프트웨어(SW) 기업 알서포트는 호주에서 개최한 '잉그램마이크로 2019 클라우드 서밋' 행사에 참가해 원격 솔루션을 선보였다 31일 발표했다.호주 IT솔루션 유통업체 잉그램마이크로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시스코, IBM 등 글로벌 IT기업이 참가했다. 알서포트는 아시아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초청받아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리모트콜에 영상 기능을 더해 건설·보험 현장에서 유용한 '리모트콜 비주얼팩' 등을 소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오지환 알서포트 글로벌사업팀장은 "최근 들어 호주에서 도시 개발이 확대돼 IT솔루션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며 "건설 현장과 원격지의 기술 지원 요구를 리모트콜을 이용해 해결할 .. 2019. 12. 10. [이데일리]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주52시간 도입에 원격지원 솔루션 필수" - 알서포트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에서 글로벌 5위·아시아 1위- 주52시간 내년에 中企까지 적용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 커질 것"- 시장 확대 따라 수천명 실시간 참여 가능한 '리모트세미나' 준비 중- "한·일·중 이어 호주·북미 등 원격지원 솔루션 수출 지역 넓힐 터"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제공=알서포트)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주52시간 도입에 따라 원격근무(텔레워크)를 지원하는 솔루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리모트세미나’ 등 원격지원 솔루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6일 원격지원 솔루션에 주력하는 알서포트(131370) 서형수 대표는 “주52시간이 대기업에 이어 중견·중소기업으로 확대하면서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은 빠르게 커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2019. 12. 10. [전자신문] 알서포트, 네이버 손잡고 日 원격시장 1위 굳힌다 알서포트가 네이버 자회사 웍스모바일과 손잡고 일본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확대 제공한다.알서포트는 기존 구축형 솔루션으로 제공해온 리모트콜을 웹브라우저 방식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원격협업 솔루션 '리모트콜 위드'로 전환해 라인웍스에 탑재했다. 일본 라인웍스 고객은 리모트콜 위드를 선택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인웍스는 웍스모바일이 제공하는 업무용 협업 도구다. 현재 일본에서 3만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라인 메신저를 기반으로 이메일, 클라우드, 캘린더, 연락처, 서베이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한다. 라인웍스 중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라인은 파트너 협력을 강화한다. 알서포트는 기존 고객 지원도구 위주로 활용되던 원격지.. 2019. 12. 10. [데이터넷] 알서포트 “원격 솔루션 시장 1위 원동력, 끊임없는 기술개발” 독보적인 기술력 기반 강력한 시장 경쟁력 확보…솔루션 대중화 기대[데이터넷] ‘원격지원’ 시장을 개척한 클라우드 기반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모든 제품의 Saas(Software-as-a-Service) 버전 추진과 더불어 인공지능(AI)을 품은 원격 솔루션 등을 통해 시장 공략의 고삐를 당긴다. 이를 토대로 원격 솔루션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시장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겠다는 각오다. 알서포트를 찾아가 그동안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알서포트가 처음 설립된 2001년 당시에는 원격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개념이 정착되지 않았었다. 원격에서 연결하려면 IT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도구가 필요했으며, 그것도 공인 IP주소끼리만 원.. 2019. 12. 9. [프라임 경제] 알서포트 '리모트콜', 삼성전자 글로벌 화상 상담에 적용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의 글로벌 화상 상담 서비스에 알서포트(대표 서형수·131370)의 원격지원솔루션 '리모트콜'이 공급된다.알서포트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고객 지원 서비스에 '리모트콜 비주얼팩'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글로벌 12개국에 '화상 상담(Samsung Visual Support)'을 서비스 중이다. 화상 상담은 고객의 모바일 기기내 카메라를 이용해 고객의 도움이 필요한 환경이나 장애 모습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기에 접목되는 알서포트 솔루션은 리모트콜 비주얼팩이다. 알서포트는 삼성전자를 위한 커스터마이징으로 화상상담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번에 공급된 리모트콜 비주얼팩의 핵심 기술 중 하나는 WebRTC인데, 이 기술로 모바일 기기내 앱 설치없이.. 2019. 9. 25. [전자신문] (이노베이션 솔루션데이) 알서포트, 원격근무로 주52시간 대응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주명 팀장은 매년 여름이면 외근이 잦은 자신의 업무를 원망했다. 하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편한 얼굴이다. 외부 업무 미팅의 상당 수를 영상회의로 하기 때문이다. 특히 하반기 캠페인을 위해 제작 중인 홍보영상을 위해 프로덕션과 수시로 영상회의를 한다. 웹브라우저만으로 문서를 공유하고 말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의 뉘앙스까지도 대면으로 쉽게 전달한다. 이 팀장은 이렇게 절약된 시간과 체력으로 업무 집중도 향상은 물론 퇴근 후 가족과 여가도 챙긴다.내년 1월 1일 중견·중소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시간 법제화가 적용된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워라밸에 대응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원격근무를 제안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질 좋은 생활을 영위하자는 .. 2019. 9. 25. [블로터] 알서포트, '리모트콜·리모트뷰'로 오세아니아 진출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글로벌 IT솔루션 유통기업 잉그램마이크로와 세일즈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알서포트는 본 계약을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에 첫발을 딛는다. 이번 계약의 퍼트너인 잉그램마이크로는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등 IT 솔루션 전반을 모두 취급하는 유통기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잉그램마이크로는 전세계 41개국, 131개 지사를 두고 200만 고객사와 1700여개의 공급사를 가졌다. 매출은 500억달러로 한국 SW 시장 규모가 127억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잉그램마이크로는 호주를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알서포트 제품을 판매한다. 직접 운영하는 ‘잉그램마이크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판매에 .. 2019. 9. 25. [아이뉴스24] "추석 연휴 고장난 냉장고…화상상담으로 해결하세요" 알서포트 영상상담 솔루션 '리모트콜+비주얼팩'[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맏며느리인 A씨. 이번 추석에도 스무 명이 넘는 대식구를 맞아 명절음식에 차례상까지 준비해야했다. 그런데 음식 준비에 냉장고를 열어 보니 고장 난 듯 불도 안들어 오고 안이 컴컴했다....눈앞이 캄캄했다.급한대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자 상담사가 화상상담 링크를 보내왔다. 상담사는 A씨가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바코드를 비추니 모델명과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했다. 냉장고 이곳 저곳을 영상으로 확인한 뒤 "램프 등만 교체하면 된다"며 원인과 방법을 알려줬다. 상담사가 알려준 대로 냉장고 전용 램프를 갈아 끼우자 냉장고 안이 다시 환해졌다...국내 원격지원·소프트웨어(SW) 기업 알서포트의 영상상담 솔루션 '리모트콜.. 2019. 9. 25. [서울경제] 알서포트, 삼성전자에 화상상담 솔루션 ‘리모트콜’ 공급 [서울경제TV][배요한 기자] 리모트콜을 이용한 ‘화상상담’을 지원하는 상담사와 지원 받는 고객의 모습./사진제공=알서포트 알서포트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고객 지원서비스 ‘화상 상담’에 전용 솔루션인 ‘리모트콜’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화상상담’(Samsung Visual Support)을 글로벌 12개국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 국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고객 원격상담은 모바일 기기나 PC처럼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에만 제한됐다. 하지만 ‘화상상담’은 고객의 모바일 기기내 카메라를 이용하여 고객의 도움이 필요한 환경이나 장애 모습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한 고객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2019. 8. 14. [아시아경제] '5G 리얼타임 시대' 알서포트, 원격 소프트웨어 쟁탈전…아시아 1위 넘어 세계로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로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의 투자가 늘고 있다. 지난 1분기 5G 장비 업체 이익이 급증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발빠른 투자자는 5G 상용화 이후 수혜를 볼만한 상장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원격지원 서비스 아시아 1위업체 알서포트 도 수혜를 예상하는 상장사 가운데 하나다. 알서포트 는 독보적인 원격 지원·제어 기술인 화면 압축과 미러링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서비스해 원격 제어와 지원 분야에서 국내 및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원격지원 시장의 7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과점 형태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알서포트 는 올 1분기에 매출액 67억7200만원, 영.. 2019. 5. 22. [이뉴스투데이] 알서포트, 일본 IT전시회 역대급 부스 규모로 참가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알서포트는 일본 IT 전시회 ‘IT 위크 스프링 2019’에서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알서포트에 따르면 IT 위크 스프링 2019는 ‘일하는 방식의 개혁’이 중심이다. 특히 반복적인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손쉽게 원격근무를 만들어 주는 원격 솔루션까지 다양한 기술이 전시됐다. 알서포트가 이 전시에서 선보인 원격근무 솔루션은 ‘커뮤니케이션’ ‘업무 환경’ ‘기술 지원’등 3가지 문제를 해결해 성공적인 텔레워크를 만든다. △사무실에서 누구와도 손쉽게 커뮤니케이션 하듯 웹브라우저 화상회의로 커뮤니케이션을 해결하는 ‘리모트미팅’ △ 내 업무 방식이 그대로 담긴 사무실 PC를 원격제.. 2019. 5. 22.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