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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958

[세미나] 원격근무 솔루션의 일본시장 진출 사례 및 코로나19 이후 전망 (알서포트 남양원 본부장) ​https://youtu.be/5sEeicqGX-g [포스트코로나 시대, ICT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세션①원격근무 솔루션의 일본시장 진출 사례 및 코로나19 이후 전망(알서포트 남양원 본부장)​한국무역협회는 ICT 관련 분야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 전문가를 초청하여 늘어나는 ICT 서비스 수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ICT 산업 해외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2020. 5. 13.
[머니투데이] 환자체온 오르면, 앱에 '빨간불'…언택트 날개단 IT기업들 소프트넷의 환자관리앱 / 사진제공=스프트넷 중견 의료IT업체인 소프트넷은 지난 3월초 고려대 안암병원으로부터 긴급한 도움 요청을 받았다. 고려대 의료원이 지원을 맡은 경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240여명의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IT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다. 의료진이 일일이 환자상태를 확인하려면 접촉이 불가피해 감염 우려는 물론 업무 부담도 크기 때문이다. 이에 소프트넷은 즉각 센터에 환자관리앱을 공급해 의료진을 도왔다. 이후 앱의 효과를 확인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국 4개 치료센터 1000여명의 환자관리에 이를 도입했다.​코로나19 사태속에 우리 IT기반 언택트 기업들의 활약상이 잇따라 알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넷과 함께 알서포트, 프람트테크놀.. 2020. 5. 11.
[디지털데일리] 과기정통부, 4월 DNA 우수사례 선정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의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우수사례로 소프트넷, 알서포트, 프람트테크놀로지 등 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처음 발표하는 ‘이달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우수사례’는 지난 4월 ‘2019년 DNA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당시, 매월 우수사례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의 후속조치다.​이번 ‘4월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우수사례’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자사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처함으로써, 사태의 조기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소프트넷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가 의료진 접촉 없이 스스로 체온, 혈압, 증상 .. 2020. 5. 11.
[YTN] "생생초대석" 재택근무, 화상강의 무료로 제공하는 알서포트 -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지난주 YTN 라디오 생생경제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서형수 대표님 인터뷰 내용입니다.​ [생생초대석] 재택근무, 화상강의 무료로 제공하는 알서포트 -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4/28(화) YTN생생경제 2부https://youtu.be/z3ARyA3D4WQ ​ 2020. 5. 7.
[뉴시스] 알서포트, ‘언택트 채용’ 사업 위해 잡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좌)와 잡코리아 이재학 상무(우)가 언택트 채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알서포트 제공) 2020.04.28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클라우드 재택·원격근무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언택트 채용 솔루션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채용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웹 화상회의 프로그램 리모트미팅을 제공하는 알서포트와 취업 성공 1위 플랫폼 잡코리아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산업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코로나19사태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리모트미팅 기반 화상 면접으로 얼어붙은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잡코리아의 채용 서비스를 리모트미팅과 연동해 구인 기업.. 2020. 4. 29.
[전자신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뉴딜 방향 좌담회) 디지털 뉴딜로 IT업계 '기회의 창' 열어야 전자신문과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뉴딜 방향은?을 주제로 긴급 전문가 영상좌담회를 개최했다. 김인순 전자신문 ICT융합부장이 영상회의 솔루션 알서포트를 이용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각국 정부와 기업은 코로나19 사태 후 포스트 코로나에 주목한다. 우리나라도 최근 '디지털 뉴딜' 정책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업계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슬기롭게 이어갈지 고민이 깊어진다.​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기업 매출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발표하는 기업 1분기 실적이 예년에 비해 하락했다. 글로벌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실적은 당분간 주춤할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 .. 2020. 4. 28.
[머니S] ‘부지런한’ 한국 근로자, 원격근무 솔루션서도 야근… 일본은 ‘6시 칼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근무가 자리잡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원격근무 접속시간과 형태를 비교한 통계가 나왔다. /자료사진=SK텔레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원격근무가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잡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원격근무 접속 시간과 형태를 비교한 통계가 나왔다.​27일 원격소프트웨어 업체 알서포트는 ‘한국과 일본의 원격제어 시간대별 사용량 추이’를 공개했다. 알서포트는 “한국과 일본이 절대 수치에서는 격차가 워낙 크게 발생해 전체 추이를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원격근무 솔루션 접속자 수 추이. /자료=알서포트 한국의 경우 오전 9시 출근시간을 기점으로 원격 솔루션에 접속한 사용자가 급증했다. 점심시간인 12시에는 원격 솔루션 접속자가 .. 2020. 4. 28.
[한국경제TV] 알서포트, 한·일 '재택근무 솔루션' 이용시간 10주 연속 증가 코로나19 여파에 화상회의 등에 필요한 재택근무 솔루션 이용시간이 10주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알서포트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 된 시기인 1월과 비교해 한국의 리모트미팅 사용 시간이 44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리모트미팅은 원격 근로에 필요한 화상회의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기업과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이용시간이 크게 늘고 있다.​현재까지 리모트미팅을 사용하는 단체는 총 4,100여곳이며 온라인 개학에 따라 초·중·고·대학교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의 신규 설치 건수가 50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회사 관계자는 지난주 주말을 기점으로 일본 내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며 리모트뷰를 새로 설치하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2020. 4. 28.
[한국경제TV] 코로나로 뜬 '리모트 워크'…일하는 방식 변한다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를 선택하는 기업이 늘며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이른바 '리모트 워크' 제품의 이용량도 대폭 증가했는데요.​원격 근무 솔루션의 높아진 품질을 경험한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코로나 이후에도 일하는 방식에 변화가 클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유오성 기자가 보도합니다.​​따로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하루 정도 있으면 작업하는데 시간 충분 할까요?"​"최대한 일정 맞춰서 디자인 작업 하도록 하겠습니다"​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발표자를 감지해 화면을 전환합니다.​​"이미지가 강조될 수 있도록 브랜드 컬러를 조금 더 사용해 주세요"​끊김 현상으로 업무 사용이 제한되던 원격 제어는 제 컴퓨터를 사용하듯 편안합니다.​동영상을 재생해도 버벅거림이 없을 정.. 2020. 4. 23.
[전자신문] <'포스트 코로나'시대, 디지털정부 혁신 좌담회> 민·관 함께 손잡고 디지털 네이티브 국가로 향하자 디지털 정부혁신 전략 정교한 액션플랜 필요국가 클라우드 전환 위기상황 신속대응 가능​ 전자신문과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정부혁신 방향을 모색한다를 주제로 긴급 영상 좌담회를 개최했다. 문용식 NIA 원장이 대구 NIA 본원에서 영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NIA 제공 우리나라 코로나19 대응 과정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모범 평가를 받는다.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 경로 추적, 데이터 공유 등 발빠른 대응이 가능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그동안 구축한 ICT 인프라와 경험이 진가를 보여줬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기존 전자정부를 뛰어넘는 '디지털 정부혁신'을 과제로 정하고 디지털 전환을 준비 .. 2020. 4. 22.
[전자신문] 통신분쟁 조정에 영상상담·온라인지원 시스템 도입 21일 서울 강남구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에서 직원들이 영상회의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방송통신위원회 통신 분쟁조정제도 이용이 편리해진다. 방통위는 영상·음성 상담시스템을 상용화한 데 이어 조정 절차 전반을 위한 온라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방통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조정제도의 이용 편의성, 업무 신속성,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온라인 기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영상·음성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상담도 시작했다. 국산 소프트웨어(SW) 알서포트의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 솔루션을 기반으로 음성 또는 영상 상담을 지원한다.​기존에 조정 신청 이전 상담을 위해서는 서울 강남 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전화 등을 이용해야 했다. 단순 상담뿐만 아니라 .. 2020. 4. 22.
[지디넷코리아] 알서포트, 교사들에게 PC녹화캠·원격제어 솔루션 지원 스마트교육학회와 협력 > 라이트캠/모비즌 미러링 무료 이용 신청 링크https://bit.ly/2zieKFT​ (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원격근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가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을 위해 PC화면 녹화 캠과 원격제어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알서포트는 스마트교육학회와 협력해 이같은 솔루션 지원책을 마련했다.​라이트캠HD는 PC 화면을 녹화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모비즌 미러링은 모바일 기기를 PC에서 원격제어 하는 솔루션이다.​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 교육을 진행하는 교사들은 이들 솔루션을 이용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다.​교사들은 스마트교육학회로부터 받은 제품등록번호를 솔루션 사용시 입력하면 된다. 라이트캠HD는 무기한.. 202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