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올 IT시장 넥스트11에 주목하라"
지면일자 2012.1.30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경원 원장(사진)은 "올해는 선진 정보기술(IT)시장보다 중국·인도 등 신흥시장 '넥스트11'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올해 미국, 서유럽, 일본 등 선진 IT시장은 성장률이 둔화되는 반면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이 세계 IT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면서 "향후 유망시장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이집트, 말레이시아, 브라질,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터키, 베트남, 필리핀 등 넥스트11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을 통합해 탄생한 NIPA는 지식경제부 산하 단체다. 새해를 맞아 한국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최전방에서 지원하는 정 원장의 포부를 들..
2012. 1. 31.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하여 일본,중국 등 1,900만달러 수출
2001년부터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개발,공급하여 일본,중국 등 1,900만달러 수출. ▲ 알서포트 문소영 본부장 원격지원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알서포트는 2001년 11월 회사 설립이후 2003년부터 매년 해외에 수출해 2006년에는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한 일본,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유럽,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에 10여개의 파트너사를 확보, 수출판로 개척에도 매진하고 있다. 2010년까지 약 1,400만불(수출실적 누계) 수출 실적을 달성, 2011년에는 500만불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창업후 지속적인 R&D에 매년 매출액의 20% 이상을 투자하고 있을 정도로 알서포트는 원격지 분야 세계 1위를 목표로 기술 개발 및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원격지원 솔루션(..
2012.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