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43 '리모트뷰' 어디서 어떤 용도로 이용하고 있을까?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를 모르는 분 없으시죠? 컴퓨터가 잘 안 되거나 도움을 받을 때 이용하는 것이 원격 제어 S/W입니다. 원격 제어 S/W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지만 이를 이용하는 대상/직업군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리모트뷰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먼저 이용 분야부터 살펴보시죠. 예상했던(?) 대로 IT 업종에서 리모트뷰를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무래도 프로그램이나 PC에 문제가 있을 때 고객 지원 용도로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파트너/거래처 지원 목적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제조업, 서비스업, 의료/제약업 순인데요. 제조업의 경우 고객 지원, 원격 업무 처리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서비스업과 의료/제약업은 내부 장비 .. 2016. 5. 17. World IT Show 2016 알서포트 참가 안내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국내 최대 IT 박람회인 WORLD IT SHOW 2016(이하 WIS)에 참가합니다. 행사장에서 원격 지원 '리모트콜'과 원격 제어 '리모트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부스는 1층 B홀 BE115이며 행사는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입니다. 리모트콜은 상담원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의 디바이스에 접속해 원격으로 장애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원격지원 솔루션입니다.주로 대형 콜센터 등 고객지원 상담업무, 사내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 공유를 위한 협업 등의 업무에 활용됩니다. 리모트뷰는 컴퓨터와 떨어진 장소에서도 원격으로 접속해 긴급한 일을 처리하거나 수시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원격제어 솔루션입니다.원격제어를 통해 문제를 즉시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2016. 5. 16. 고용노동부 장관, 청년 친화 기업 1호 알서포트 방문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지난 5월 3일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님께서 알서포트를 방문하셨답니다. 고용노동부가 ‘청년 친화 강소기업’ 891개 기업을 선정했는데 이 중에 알서포트가 제 1호 사업장으로 선정됐기 때문이죠.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기존 7가지 강소기업 선정 기준에 임금, 근로 시간, 복지 혜택 등 청년 친화적 요건을 추가해 까다롭게 선정한답니다. 이렇게 까다롭게 선정한 가운데서도 알서포트가 1호로 뽑혔답니다.어때요, 자랑할 만하죠? 이기권 장관님께서 오셔서 달랑 인증서만 주고 가셨을까요? 물론 아닙니다.약 한 시간 반 동안 알서포트의 이모저모를 둘러보고 가셨답니다. 사진으로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먼저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님과 간단한 담소를 나누셨고요. 알서포트의 원격 지원 S/W인 리모트콜이 .. 2016. 5. 10. [뉴스1] 이기권 노동부장관, 제1호 사업장 알서포트 인증서 수여 [한종수 기자][뉴스1]"체력단련비로 운동도 하고, 자기계발비 지원 받아 외국어도 배우고… 혜택이 많아요. 사내 카페테리아에서는 커피, 음료 모두가 공짜에요" (신입사원 박모씨) "우리 딸이 올해 대학에 입학했는데,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경력사원 신모씨) 언뜻 대기업 한 곳을 소개하는 것 같지만 중소기업의 모습이다. 직원 185명 중 20~30대 직원이 146명(79%)인 기업, 청년이 가고 싶어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1호 알서포트㈜ 얘기다. 고용노동부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여성 취업연계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4일 청년친화 강소기업 891개 사업장을 선정·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임금체불, 신용평가등급, 고용유지율 등의 지표만 반영해 9000~1만2.. 2016. 5. 10. [기고] 알파고가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알서포트 권영주][컴퓨터월드] 최근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로 유명해진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는 지금 가장 핫(hot)한 IT기술이다.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세기의 대국 결과는 4대 1로 알파고의 우승이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4차 산업혁명, 인간의 자리를 위협한다? 알파고 개발자에 따르면, 알파고의 바둑 학습 시간을 인간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000년이라고 한다. 사람이라면 1,000년이 걸릴 100만 번의 대국을 4주 동안 단 1초도 쉬지 않고 학습해 모두 소화, 결국 인간을 이긴 것이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일자리의 미래’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인공지능·로봇기술 등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5년 안에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 2016. 5. 3. [SW중심사회] 소프트웨어 강국 美·日 상대로 수백억 매출 올리는 한국 SW [유진상 기자][IT조선] 기술력으로 무장한 토종 기업들 한국은 소프트웨어(SW)분야만 보면 정보기술(IT)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국내 SW기업 7000여개 중 매출이 300억원이 넘는 기업은 178개로 2%를 조금 넘는다. SW정책연구소 조사를 보면 2015년 세계SW시장은 1조1128억달러인데 비해 국내 시장 규모는 115억달러에 불과하다. 세계시장 비중이 1%대에 그친다. 이런 가운데 좁고 취약한 한국 시장에서 벗어나 세계를 무대로 경쟁하는 토종 SW기업들도 있다. - 중략 - 기업용SW 부문에서는 알서포트가 원격지원 솔루션을 앞세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2007년 미 국방성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은 미 국방성.. 2016. 4. 26. [에이빙] [미리보는 월드IT쇼 2016] 알서포트㈜, 원격 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선보일 예정 [박지완 기자][에이빙]알서포트㈜ (대표 서형수)는 오는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6 (World IT Show 2016)'에 참가해 원격 지원 서비스 '리모트콜(RemoteCall)'을 선보인다. 리모트콜은 알서포트의 원천 기술인 VRVD(Virtual Remote Video Driver)엔진을 적용한 주력 제품이다. 뛰어난 기능, 높은 접속 성공률, 강력한 보안 기능을 두루 갖춰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확보하며 아시아 1위 원격 제어 서비스로 입지를 굳혔다. 알서포트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사용자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를 접목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리모트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리모트콜은 국내 최초.. 2016. 4. 26. [프라임경제] 성장한 컨택센터 "이제는 건강해져야할 때" [추민선 기자][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훈련기관인 윌토피아 평생교육원(대표 지윤정)은 20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센터에서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와 공동 주최로 '제6회 2016 컨택센터 경영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한 컨택센터, 이제 건강해지자'라는 부제로 컨택센터의 양적 성장을 뛰어넘어 질적 성장을 하기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컨택센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45만명 상담사와 2만명의 관리자들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고객센터 업무담당자 △기업 CS 부서 담당자 △대학 △연구소 △기타 관련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중략 - 이주명 알서포트 B2B마케팅 총괄은 '컨택센터 상담사를 위한 IT의 변화' 강연에서 컨택센터를 어제, .. 2016. 4. 26. [행사 안내] 알지?! 스타트업 세미나 4월 21일 '알지?! 스타트업 세미나'가 개최됩니다.해당 세미나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http://onoffmix.com/event/66428 2016. 4. 18.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