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619

[디지털타임즈] 알서포트, 원격지원 제품 윈도7 인증 [디지털타임즈] 알서포트, 원격지원 제품 윈도7 인증 지면일자 2009.09.21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자사의 원격지원 제품군이 윈도7 호환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컴퍼터블 위드 윈도7(Compatible with Windows 7)' 호환성 인증을 받은 제품은 원격지원 도구인 `리모트콜 5.0', 라이브채트 원격지원 도구인 `리모트헬프', 원격 영업 도구인 `리모트세일즈'이다. 알서포트는 또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우수 공인 파트너십인 MGCP 자격을 획득했다. 강동식기자 dskang@dt.co.kr 기사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2202010560600008 2011. 8. 2.
[디지털타임즈] 알서포트, 아태 시장 1위 `기염` [디지털타임즈] 알서포트, 아태 시장 1위 `기염` 지면일자 2009.09.10 원격지원 및 원격제어 소프트웨어(SW) 기업인 알서포트가 국내 SW 기업으로는 드물게 아태지역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조사 결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웹 기반 원격지원 SW 시장에서 3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올린 매출액(약 70억원)의 대부분을 한국, 일본, 중국 등 아태지역에서 거뒀다. 알서포트에 이어 1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시트릭스가 2위에 올랐으며, 시스코(7%), 로그미인(6%), NTR글로벌(5%)이 뒤를 이었다. 알서포트가 아태지역에서 시장을 리드하게 된 것은 한국과 일본의 금융, 제조, 통신시장에 원격지원 .. 2011. 8. 2.
[블로터닷컴] 원격 제어로 글로벌 SW 업체 넘겠다 [블로터닷컴] 원격 제어로 글로벌 SW 업체 넘겠다 지면일자 2009.06.19 월드 IT 쇼 20009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원격 제어 분야 선발 업체인 알서포트(Rsupport) 서형수 사장을 만났다. 그와의 만남은 1년 만이다. 알서포트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원격 제어 엔진을 활용해 출시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다. 구글 아이폰이나 삼성전자 T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을 활용, 자신의 PC를 원격 제어하는 시연에는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기건강검진으로 수면 내시경 검사를 마친 직후 만난 서형수 사장은 “정신이 약간 몽롱하다”고 웃으며 기자를 맞이했다. 기자는 “몽롱한 상태에서 진짜 알짜배기 소식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그의 손을 잡았다. 형수 사장과 인터뷰하기 .. 2011. 8. 2.
[에이빙뉴스] 알서포트, 일본 원격지원 시장점유율 2년 연속 1위 [에이빙뉴스] 알서포트, 일본 원격지원 시장점유율 2년 연속 1위 지면일자 2009.06.22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는 일본의 IT 전문 조사 회사인 믹 경제연구소에서 실시한 일본 원격지원 시장점유율 조사에서 2008년 판매 금액기준 시장점유율 71.2%로 1위를 차지 했다. 이로써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시장 조사가 발표된 2007년부터 2008년 까지 2년 연속으로 동 시장 점유에서 업계 1위를 달성했다. 2003년부터 '도시바'를 시작으로 온라인 고객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을 일본에 공급해 온 알서포트는 현재 제조와 서비스, 통신, 금융,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유수의 5,000여 기업들에 리모트콜을 공급하고 있다. 또.. 2011. 8. 2.
[시사저널] 한국 IT ‘벚꽃 잔치’는 끝났나 [시사저널] 한국 IT ‘벚꽃 잔치’는 끝났나 일본 진출 기업들, 경기 침체 여파로 수주 끊겨 허덕 귀국 보따리 싸는 업체들 갈수록 늘어 [1020호] 2009년 05월 06일 (수) 도쿄·임수택 편집위원 지면일자 2009.05.06 요즘 일본의 나리타·하네다 공항에는 한국에서 구입한 상품을 가득 들고 내리는 일본 관광객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띤다. 지난 4월25일부터 시작된 골든위크 기간에는 이런 모습이 더 확연했다. 주로 서울의 명동·동대문·남대문 등지에서 쇼핑을 하고 온 사람들이다. 반면, 일본 내 한국 IT(정보기술)기업들, 특히 SI(시스템 통합)기업들은 하나 둘씩 짐을 싸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일본의 경기 침체로 일본 내 한국 IT기업들이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코트라 도쿄 IT지원센.. 2011. 8. 2.
[디지털타임즈] 토종SW "글로벌 기업 비켜라"기술력 키우고 아이디어 덧붙이고.. [디지털타임즈] 토종SW "글로벌 기업 비켜라"기술력 키우고 아이디어 덧붙이고.. 기업 환경 변화 따른 지속적 대응노력 규모 작지만 '세계속의 기업' 잇단 탄생 끈질긴 연구 거듭 일본ㆍ미국 시장 뚫어 원화 평가절하 시기 가격경쟁력 더해 ■ 희망을 이끄는 강소기업 타임지가 컴퓨터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던 게 1982년이다. 그로부터 20년이 넘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나라의 IT 강국 명성을 높일만한 대표기업으로 삼성 LG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을 제외하면 딱히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컴퓨팅 하드웨어 부문은 IBM 등과 같은 외산 제품들이 국내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마저 서버 사업을 접었다. 남은 희망은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인데 시장의 협소, 제도의 미비 등 척박한 국내 현.. 2011. 8. 2.
[디지털타임즈] 알서포트, 원격지원 세계 1위 목표… 녹색성장 실현 [디지털타임즈] 알서포트, 원격지원 세계 1위 목표… 녹색성장 실현 탄탄한 기술력ㆍ적절한 판매전략 시장서 인정받아 일본 주요기업 등서 사용… 미 국방부 진출 쾌거도 ■ 기업탐방 DT 파트너스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지원 및 원격제어 전문기업인 알서포트(Rsupport)의 회사 이름은 원격의(Remote), 신속한(Rapid), 믿을 수 있는(Reliable)의 공통된 영문 첫 글자인 `R'과 지원을 뜻하는 `서포트(Support)'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신속하고 믿을 수 있는 원격지원이 이 회사의 모토다. 2001년 서울 성내동 지인의 디자인 회사 사무실 한켠을 얻어 사업을 시작한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현재 52명의 임직원이 일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이 회사는 임직원의 절.. 2011. 8. 2.
[기업탐방 DT 파트너스] 주력제품 `리모트콜` [기업탐방 DT 파트너스] 주력제품 `리모트콜` 별도 프로그램 없이 온라인 원격지원 제공 지면일자 2009.02.23 알서포트의 주력제품인 `리모트콜'은 누구나 쉽게 웹 브라우저를 통해 상담원과 고객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 원격지원 도구다. 리모트콜은 문자, 화상 및 음성대화 등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며, 패치나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일전송, 온라인 출력을 위한 원격 프린트 등 온라인 원격상담을 위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신제품인 `리모트콜 5.0'은 액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웹 방식으로 구현돼 일반인이 쉽게 원격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화면 제어속도가 빨라졌으며, 상담원과 고객이 화상으로 대화하면서 원격지원을 받을 수 있다. 리모트콜은 고객 상담시.. 2011. 8. 2.
[전자신문] 알서포트 ‘리모트콜’, 日서 3년간 100억어치 팔려 [전자신문] 알서포트 ‘리모트콜’, 日서 3년간 100억어치 팔려 서형수 사장(오른쪽)이 오츠카쇼카이 관계자들에게 판매채널왕 인증서를 주고 있다. 지면일자 2009.02.26 알서포트의 원격업무지원솔루션인 ‘리모트콜’이 일본에서 100억원어치(누적)가 팔렸다. 26일 이 회사(대표 서형수www.rsupport.co.kr는 ‘리모트콜’ 일본지역 판매사인 오츠카-쇼카이를 통해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누적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이를 기념해 오츠카-쇼카이에 ‘2008 베스트 재판매(Reseller) 인 재팬(in Japan)’ 판매채널왕 인증서를 수여했다. 서형수 사장은 “올해 일본에서 매출 5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기사원.. 201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