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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52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외산 화상회의 대체한다 다수의 공무원들이 외산 화상회의를 사용하고 있고 이용 불편, 성능 불만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 비대면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중앙부처, 산하기관, 지자체 소속 공무원 275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84%가 '줌, 팀즈' 등 외산 화상회의 제품을 사용했다. ​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무원의 99.5%는 외산 화상회의에 대한 불만족을 나타냈다. 특히 화면이나 음성 끊김 등 성능 불만족이 6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프로그램 설치 또는 사용이 불편하다는 응답도 22.8%에 이르렀다. ​ 국산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이용 비중은 5.1%로 아직 낮은 단계이지만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다. .. 2023. 11. 30.
알서포트&일본 B2C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 리브패스와 국내 사업협력계약 체결!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일본의 디지털 마케팅 및 CRM 솔루션 기업 리브패스(livepass)와 ‘개인화 마케팅 및 CRM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한국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 ​ 리브패스는 연매출액 약 13조원(약 1조 5천억엔)에 달하는 일본 최대의 인쇄출판기업 돗판인쇄 주식회사(TOPPAN Inc.)의 자회사로, 돗판인쇄 주식회사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인데요! 이번 사업협력계약 체결을 통해 알서포트는 리브패스의 AI 기반 개인화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동영상 제작 및 메시지 전송 솔루션과 CRM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독점 판매할 예정입니다. ​ ​ 알서포트, 리브패스(livepass)와 국내 총판 계약 체결 .. 2023. 11. 28.
공공기관들, 여전히 외산 화상회의 툴 많이 써,국산 권장 실효성 도마위 국내 공공기관들이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로 외산 제품을 많이 쓰고 있어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국산 제품 확대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정부에서는 외산 화상회의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제품 이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효성은 없다는 것이 관련 업계 지적이다. ​ 비대면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275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이용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4.1%가 줌(Zoom) 등 외산 화상회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줌을 사용한다고 답한 공무원이 64.9%로 가장 많았고, 팀즈(7.7%), 웹엑스(6.4%), 구글밋(5.1%), 리모트미팅(5.1%), 구르미(2... 2023. 11. 27.
알서포트, 일본서 '테크데이 2023' 개최!고객사•파트너사 100여명 참석 ✅알서포트, 일본 고객사 및 파트너사 초청 ‘테크데이 2023’ 성료…주요 제품 로드맵 및 일본 시장 확대 전략 발표 ✅일본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1위 NTT도코모, ‘알서포트 테크데이’서 온라인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사례 발표 ✅SW수출 대표 기업 알서포트, "축적된 고객 신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본 디지털 전환 시장 선점할 것" 글로벌 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11월 22일 일본 도쿄 콩그레스 스퀘어에서 자사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테크데이 2023(TechDay 2023)’을 개최했다. 알서포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극심했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일본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3. 11. 23.
국내의 6배 규모, 일본 SW 시장 사로잡는 한국 IT업체 양국 관계개선 속 사업 활기 클라우드 기반한 ‘알서포트’ 시장 점유율 1위 ​ 최근 한·일 관계가 호전되면서 우리나라 정보기술(IT) 기업들의 대(對)일본 진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일 양국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기업들의 협력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 23일 글로벌 IT 시장분석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일본의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985억 달러(약 113조9000억 원)로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16위인 우리나라(163억 달러)의 6배가 넘는 시장이다. ​ ​ 이렇다 보니 일본 소프트웨어 시장을 공략하는 한국 IT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다. ​ 글로벌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인 ‘알서포트’도 창립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염두에 두고 경영.. 2023. 10. 26.
IP KVM과 WOL 기능을 한 번에, ‘하드웨어’에서 답 찾았다 " IP KVM과 WOL 기능을 한 번에 디바이스 전원 관리부터 BIOS 진입까지 원격으로 가능 4K 60프레임 해상도로 반도체 설계 등 정밀한 작업도 문제없어 " ​ ​ 셀프스튜디오부터 문구점, 식품점까지 우리 주변 곳곳으로 무인점포, 무인매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원격제어 솔루션이 재조명받고 있다. 여기에 수년간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면서 노후화된 산업시설부터 폐쇄망 환경, 반도체 설비에 이르기까지 인프라 관리 문제가 대두되면서 원격제어 기술이 강조되고 있다. ​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많은 주목을 받은 알서포트가 이에 대한 해답을 내놨다. 자사의 원격제어 소프트웨어(SW)를 소형 하드웨어(HW)에 탑재한 솔루션 ‘리모트뷰박스’가 그것이다. ​ 리모트뷰박스에 대해 소개 중인 알서포트 장.. 2023. 10. 20.
알서포트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제2 도약"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시가총액 1조 클럽에 가입하겠습니다.” ‘원격 소프트웨어(SW) 선두 주자’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53·사진)의 포부다. 알서포트는 원격 제어·지원 SW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회사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유명했지만 엔데믹 이후 주가가 고점 대비 80% 넘게 하락했다. 서 대표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만난 기자에게 “3년 이상 공을 들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알피스(RFICE)’를 통해 재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초 글로벌 출시를 앞둔 알피스는 영상&음성 통화, 채팅, 인공지능(AI) 비서, 원격지원 기능 등을 탑재했다”며 “현재 일본 대형 통신사와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슬랙과 센드.. 2023. 9. 26.
원격 SW 선두주자 알서포트를 가다, 서형수 대표 인터뷰 원격 SW 선두주자 알서포트를 가다, 서형수 대표 2년 만에 인터뷰🎤 ​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내년 초 출시 5년내 매출 1000억·영업익 300억 목표 주가 안정 위해 자사주 매입·소각 검토" ​ ​ 3년 1개월 전 주가 2만3000원→3070원 전문가 "재무구조·실적 안정적…모멘텀 필요" ​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1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 살피고 경영진을 만나 개인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전투개미는 평소 그가 ‘주식은 전쟁터’라는 사고에 입각해 매번 승리하기 위해 주식 투자에 임하는 상황을 빗대 사용하는 단어.. 2023. 9. 25.
알서포트,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및 여성 고용 확대, 안정적인 일자리 등으로 높은 평가 ​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정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성과를 거둔 민간 기업을 격려하는 제도로, 고용 증가율•이직율 등 다방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고용 확대를 통한 미래 인재양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고용노동부의 설명이다. ​ ​ ​ 알서포트는 ▲적극적인 청년 채용 ▲여성 및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2023. 9. 12.
알서포트, 엔데믹에도 작년보다 높은 매출 기대 ▶️알서포트, 올해 매출 가이던스 500억원 전망 ▶️IoT 기기 원격제어와 비대면 세일즈 분야 집중 공략해 올해 턴어라운드할 것 ​ ​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500억원으로 전망했다. ​ 알서포트는 5일 공시를 통해 2023년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상향 조정한 500억원으로 발표했다. 지난해 엔데믹으로 재택근무 관련 솔루션 수요가 감소와 엔화 하락에 따른 해외 매출액 감소로 알서포트 실적은 역성장을 보였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팬데믹 당시 퀀텀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전년 매출이 표면적으로 다소 역성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라며 “올해는 IoT 시장과 비대면 판매•영업 분야를 적극 공략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자.. 2023. 9. 8.
알서포트 “부산 거점오피스 운영, 창의력 향상으로 업무 생산성 높아져” 비대면·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워케이션 공간을 운영하면서 조직 내부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 1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는 지난해 부산 송정에 ‘부산 오피스’를 마련하고 워케이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가 숙박 시설은 물론, 부산까지 이동에 필요한 교통비 전액을 지원한다. 비용 부담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여름 휴가 성수기인 7, 8월은 여느 때보다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 ​ 직원 복지의 일환으로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한 알서포트는 직원들의 창의력 향상과 이에 따른 업무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알서포트 워케이션만의 독특한 점이라면 다른 기업들처럼 호텔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워케이션용 사무 공간과 함께 직원 숙소를 마련한 것이다. ​ 알서포트 관계자.. 2023. 9. 7.
아날로그 일본, 디지털 늦바람! K스타트업에 '활짝' 윤석열 정부 들어 한·일 관계에 훈풍이 불면서 일본 진출에 시동을 거는 한국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일본 벤처투자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다 기시다 정부가 경제 전반의 효율성·생산성 제고를 위해 사회 각 분야의 디지털전환(DX)에 속도를 내면서 새로운 먹거리가 늘고 있어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투자혹한기로 국내 스타트업 업계가 자금경색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일본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른다. ​ # 지난달 20일,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 14개사는 전세계 1위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업체 세일즈포스의 일본지사가 도쿄 세일즈포스타워에서 개최한 IR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현재까지 50억 달러(약 6조원)를 투자하고, 30개 이상의 기업을 상장시킨 세일즈포스의 벤.. 202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