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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알서포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와 MoU 콜라박스 판매 박차 글로벌 원격·재택근무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와 ‘콜라박스 등 알서포트 제품 영업마케팅 제휴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폭넓은 분야에 알서포트의 다양한 원격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사는 ▲콜라박스 등 알서포트 제품에 대한 영업 활동 제휴 ▲파트너십 구축 ▲상호 교류 및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 ​ ​ 알서포트는 전국 17개 시•도에 위치한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학교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콜라박스(COLABOX)’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및 생산성 향상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 ​ 콜라박스(COLABOX)는 알서.. 2024. 1. 11.
알서포트, 日 원격 근무 시장 1위!저출산 대책 육아 직원 재택근무 의무화에 대비 완료 원격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가 일본 정부의 육아 직원 재택 의무화 추진에 대비한 제품을 이미 마련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시장에서 관련 소프트웨어의 점유율이 1위로 알려져 있어 정부의 법안 개정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알서포트는 재택근무에 최적화한 제품인 '리모트뷰(RemoteView)'를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시장 확대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 알서포트 관계자는 “원격 제어제품 리모트뷰가 재택근무 용이다"라며 "2010년부터 서비스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항시 하고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도 되고 있어 재택근무 시장 확대에 대한 대비가 됐다"라고 말했다. 원격제어로 특수 S/W 사용이 가능한, 리모트뷰 원격.. 2024. 1. 5.
알서포트&그리드원, 디지털 사업 확장 맞손 생성형AI 솔루션과 비대면·원격 솔루션 연동 상호 생태계 확장하며 상생 협력모델 추진 인공지능(AI)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그리드원이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와 디지털 전환 사업 확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양사는 그리드원이 보유한 생성형AI 업무 자동화 솔루션과 알서포트가 보유한 원격제어 솔루션을 활용, 디지털 전환 사업 확장에 나선다. 양사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금융, 제조업, 정보기술(IT)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 디지털 전환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상호 솔루션 연동과 기술 지원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 제안을 위한 협력 ▲기술 및 교육, 홍보 사업 연계에 힘을 모은다. ​ ​.. 2023. 12. 20.
알서포트, NIPA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우수기업 선정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알서포트는 지난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23 NIPA 파트너스 데이'에서 '2022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NIPA는 알서포트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의 공공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및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 알서포트 김택중 연구개발본부장(오른쪽)이 NIPA 파트너스데이에서 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하고 있다. ​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 해당 사업에서 알서포트는 ‘리모트미팅’의 ▲멀티테넌시 지원 ▲사용자 중심의 요청 기반 셀프서비스 ▲범용 네트워크.. 2023. 12. 11.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외산 화상회의 대체한다 다수의 공무원들이 외산 화상회의를 사용하고 있고 이용 불편, 성능 불만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 비대면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중앙부처, 산하기관, 지자체 소속 공무원 275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84%가 '줌, 팀즈' 등 외산 화상회의 제품을 사용했다. ​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무원의 99.5%는 외산 화상회의에 대한 불만족을 나타냈다. 특히 화면이나 음성 끊김 등 성능 불만족이 6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프로그램 설치 또는 사용이 불편하다는 응답도 22.8%에 이르렀다. ​ 국산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이용 비중은 5.1%로 아직 낮은 단계이지만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다. .. 2023. 11. 30.
알서포트&일본 B2C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 리브패스와 국내 사업협력계약 체결!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일본의 디지털 마케팅 및 CRM 솔루션 기업 리브패스(livepass)와 ‘개인화 마케팅 및 CRM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한국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 ​ 리브패스는 연매출액 약 13조원(약 1조 5천억엔)에 달하는 일본 최대의 인쇄출판기업 돗판인쇄 주식회사(TOPPAN Inc.)의 자회사로, 돗판인쇄 주식회사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인데요! 이번 사업협력계약 체결을 통해 알서포트는 리브패스의 AI 기반 개인화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동영상 제작 및 메시지 전송 솔루션과 CRM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독점 판매할 예정입니다. ​ ​ 알서포트, 리브패스(livepass)와 국내 총판 계약 체결 .. 2023. 11. 28.
공공기관들, 여전히 외산 화상회의 툴 많이 써,국산 권장 실효성 도마위 국내 공공기관들이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로 외산 제품을 많이 쓰고 있어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국산 제품 확대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정부에서는 외산 화상회의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제품 이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효성은 없다는 것이 관련 업계 지적이다. ​ 비대면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275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이용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4.1%가 줌(Zoom) 등 외산 화상회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줌을 사용한다고 답한 공무원이 64.9%로 가장 많았고, 팀즈(7.7%), 웹엑스(6.4%), 구글밋(5.1%), 리모트미팅(5.1%), 구르미(2... 2023. 11. 27.
알서포트, 일본서 '테크데이 2023' 개최!고객사•파트너사 100여명 참석 ✅알서포트, 일본 고객사 및 파트너사 초청 ‘테크데이 2023’ 성료…주요 제품 로드맵 및 일본 시장 확대 전략 발표 ✅일본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1위 NTT도코모, ‘알서포트 테크데이’서 온라인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사례 발표 ✅SW수출 대표 기업 알서포트, "축적된 고객 신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본 디지털 전환 시장 선점할 것" 글로벌 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11월 22일 일본 도쿄 콩그레스 스퀘어에서 자사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테크데이 2023(TechDay 2023)’을 개최했다. 알서포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극심했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일본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3. 11. 23.
국내의 6배 규모, 일본 SW 시장 사로잡는 한국 IT업체 양국 관계개선 속 사업 활기 클라우드 기반한 ‘알서포트’ 시장 점유율 1위 ​ 최근 한·일 관계가 호전되면서 우리나라 정보기술(IT) 기업들의 대(對)일본 진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일 양국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기업들의 협력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 23일 글로벌 IT 시장분석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일본의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985억 달러(약 113조9000억 원)로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16위인 우리나라(163억 달러)의 6배가 넘는 시장이다. ​ ​ 이렇다 보니 일본 소프트웨어 시장을 공략하는 한국 IT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다. ​ 글로벌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인 ‘알서포트’도 창립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염두에 두고 경영.. 2023. 10. 26.
IP KVM과 WOL 기능을 한 번에, ‘하드웨어’에서 답 찾았다 " IP KVM과 WOL 기능을 한 번에 디바이스 전원 관리부터 BIOS 진입까지 원격으로 가능 4K 60프레임 해상도로 반도체 설계 등 정밀한 작업도 문제없어 " ​ ​ 셀프스튜디오부터 문구점, 식품점까지 우리 주변 곳곳으로 무인점포, 무인매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원격제어 솔루션이 재조명받고 있다. 여기에 수년간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면서 노후화된 산업시설부터 폐쇄망 환경, 반도체 설비에 이르기까지 인프라 관리 문제가 대두되면서 원격제어 기술이 강조되고 있다. ​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많은 주목을 받은 알서포트가 이에 대한 해답을 내놨다. 자사의 원격제어 소프트웨어(SW)를 소형 하드웨어(HW)에 탑재한 솔루션 ‘리모트뷰박스’가 그것이다. ​ 리모트뷰박스에 대해 소개 중인 알서포트 장.. 2023. 10. 20.
알서포트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제2 도약"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시가총액 1조 클럽에 가입하겠습니다.” ‘원격 소프트웨어(SW) 선두 주자’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53·사진)의 포부다. 알서포트는 원격 제어·지원 SW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회사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유명했지만 엔데믹 이후 주가가 고점 대비 80% 넘게 하락했다. 서 대표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만난 기자에게 “3년 이상 공을 들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알피스(RFICE)’를 통해 재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초 글로벌 출시를 앞둔 알피스는 영상&음성 통화, 채팅, 인공지능(AI) 비서, 원격지원 기능 등을 탑재했다”며 “현재 일본 대형 통신사와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슬랙과 센드.. 2023. 9. 26.
원격 SW 선두주자 알서포트를 가다, 서형수 대표 인터뷰 원격 SW 선두주자 알서포트를 가다, 서형수 대표 2년 만에 인터뷰🎤 ​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내년 초 출시 5년내 매출 1000억·영업익 300억 목표 주가 안정 위해 자사주 매입·소각 검토" ​ ​ 3년 1개월 전 주가 2만3000원→3070원 전문가 "재무구조·실적 안정적…모멘텀 필요" ​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1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 살피고 경영진을 만나 개인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전투개미는 평소 그가 ‘주식은 전쟁터’라는 사고에 입각해 매번 승리하기 위해 주식 투자에 임하는 상황을 빗대 사용하는 단어.. 2023.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