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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머니투데이] 알서포트,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 기능 강화 [강미선 기자][머니투데이] 알서포트는 원격 근무 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기능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모트뷰는 기업·개인고객용 원격제어 솔루션으로 사무실 PC를 원격제어해 어디서든 똑같은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원격 근무 도입이 늘면서 리모트뷰는 지난 2월 기준, 전년 대비 접속자가 40.1% 증가했다. 리모트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기능 등을 강화했다. 원격PC 화면을 차단하는 ‘모니터락(Monitor Lock)’의 경우 모니터의 전원을 원천 차단하는 물리적 방식과 모니터 스크린 위에 검은 화면(Black Layer)을 덮어씌우는 소프트웨어 방식을 추가해 95% 화면 차단율을 달성했다. 웹브라우저만으로 원격제어하는 ‘웹뷰어’ 접속 속도도 향상됐다. 3초.. 2019. 5. 22.
[지디넷] "미세먼지 심하니 업무는 집에서"… 화상회의 500% 증가 [권상희 기자][지디넷코리아] ​미세먼지가 증가할수록 원격지원·제어, 화상회의 등 온라인에서 시행하는 업무 시간이 늘어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알서포트는 지난달 자사 원격지원, 원격제어, 화상회의 시스템 이용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4%, 74.4%, 523%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월 평균 미세먼지는 68.1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 알서포트는 2018년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한달간 자사 소프트웨어 이용시간, 접속자, 접속횟수를 분석하고 올해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의 결과와 비교했다. 그 결과 이용시간, 접속자, 접속횟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원격지원 시스템인 리모트콜 이용시간은 34.4% 증가하고 접속자는 0... 2019. 5. 22.
[블로터] 알서포트, 영상회의 데모봇 ‘아루’ 공개 [블로터닷넷 이지영 기자]글로벌 클라우드 원격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영상회의에 봇을 적용한 리모트미팅 데모봇 ‘아루(Aru)’를 선보였다.리모트미팅은 알서포트가 개발한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웹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다. 아루는 영상회의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가 혼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리모트미팅 모든 기능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용자는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클릭 한 번으로 데모봇 아루와 양방향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아루는 리모트미팅의 기술적인 특징과 각 기능들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고 사용자가 기능을 사용해 보도록 유도한다. 리모트미팅 데모봇 ‘아루’​대부분의 영상회의는 상대방이 있어야만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알서포트는 데모봇을 이용해 혼자서도 실제와 같은.. 2019. 1. 23.
[이데일리]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글로벌 텔레워크 강자될 것"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 대표는 “오랜 원격제어 기술력으로 텔레워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알서포트)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원격접속과 관련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향후 텔레워크(원격근무) 솔루션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생각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없는 100% 웹 기반 솔루션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를 이루겠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19일 서울시 송파구 알서포트 본사에서 만난 이 회사 서형수 대표는 “지난 17년간 기업·전문가들을 위한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급해왔다면 이젠 일반인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알서포트는 서 대표가 2001년 설립한.. 2019. 1. 11.
[데이터넷] “소프트웨어 중심 시대, 품질 강화는 필수” (1)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지능정보사회가 도래하면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기업을 자처하며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는 이렇다 할 변화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여전히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열악한 개발 환경에 놓여있으며,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인식 역시 저조한 편이다. 그러나 품질이 보증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은 매우 치명적이기에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이는 현재 기업들의 상황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지능정보사회로 접어들면서 소프트웨어가 디지털 변혁을 위한 핵심 동인으로 떠올랐으며, 기업들은 소프.. 2018. 9. 13.
[지디넷코리아] 일본에는 재택근무 권장하는 날이 있다?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할 수 있게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지난 7월1일 시작된 주 52시간 근무제에 발 맞추기 위해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고질적인 장시간 근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본 기업들은 우리와 정반대의 이유로 2년 먼저 유연근무에 관심을 보여왔다. 일본은 일자리는 많은데 노동력이 부족한 문제를 겪고 있다. 상황은 다르지만 노동 시장 문제의 해결책을 유연근무에서 찾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다양한 근무 방식을 제공해, 그동안 노동 시장에 참여하지 못한 계층까지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특히 재택근무·원격근무를 장려하며 '텔레워크(원격근무)'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다.​한국과 일본이 노동 시장 상황은 다르지만, 해.. 2018. 9. 13.
[데이터넷] 알서포트,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UX 강화 클라우드 원격지원·제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Video conference method using conference room object)’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치고 사용자경험 기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알서포트는 지난해 8월 국내 화상회의 최초로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특허청 10-1771400)’의 사용자경험(UX) 특허를 등록한데 이어, 지난 7월 31일 미국에서 동일한 기술로 특허 등록(10038878)이 완료됐다고 밝혔다.해당 특허 기술은 리모트미팅에 사용된 사용자경험이다. 리모트미팅은 웹표준 기술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미디어서버(AMS: Advanced Media.. 2018. 9. 13.
[IT데일리] “주 52시간 근무제로 원격근무 솔루션 사용 급증” [아이티데일리] 알서포트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폭염, 휴가 등이 집중된 7월에 자사의 클라우드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을 비롯한 원격 제품들의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모트미팅’의 7월 평균 회의 건수는 전월 대비 41.5% 증가했으며, 평균 회의시간 또한 10.2%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원격제어 ‘리모트뷰’ 사용량은 17.8%, 원격지원 ‘리모트콜’ 사용량은 10.1% 증가했다. 알서포트 측은 주 52시간 근무제 법제화에 따라 기업들이 압축적·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외근 중에도 원격근무 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록적인 무더위와 휴가가 본격화되는 7월말부터 증가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알서포트의 원격근무솔루션은 ▲별도의 설치 .. 2018. 7. 27.
[한국경제] KIC유럽, `K-Launchpad` 성료… "국내 우수 기술 및 제품, 독일 폭스바겐 및 도이치반에 소개" 독일 베를린에 소재한 KIC유럽(센터장 지석구)이 `K-Launchpad`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국내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독일의 글로벌 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Volkswagen)` 및 독일 철도회사인 `도이치반(Deutsche Bahn)`에 소개해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4주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됐다. 자율주행차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프로센스`, 국내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알서포트`,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기업 `위즈코어` 등 국내 기술강소 기업들이 참여해 폭스바겐 및 도이치반과 일대일 미팅과 워크숍 등을 통해 상호 관심 있는 제품과 기술 분야를 도출,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우선 원격지원솔루션 전문기업인 `알서포트.. 2018. 7. 27.
알서포트, ‘일본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 참가··· "시장점유율 1위" [CIO 알서포트가 일본의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 전시회에 원격근무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텔레워크 시장에서 국내 SW인 알서포트의 원격근무솔루션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신 2018년 MIC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텔레워크 시장을 이루는 DaaS(Desktop as a Service) 카테고리에서 알서포트의 원격제어 리모트뷰(RemoteView)가 2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원격지원 시장에서는 59%로 10여 년간 1위를 지키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텔레워크 도입을 어려워 하는 중소기업은 클라우드로 손쉽고 저렴하다는 점이, 대기업은 검증된 안정성과 보안성에 높은 점수를 준다는 설명이다. 알서포트의 원.. 2018. 7. 23.
[동아닷컴]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유연근무제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 http://it.donga.com/27783/ [IT동아 이상우 기자] 업무와 개인의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최근 직장 문화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은 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 시간을 단축하거나 근무 시간을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다. 또, 직장인 역시 직장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요소로 '퇴근 후의 삶 보장'을 꼽는 등 연봉이 조금 낮더라도 워라밸을 챙길 수 있는 곳을 선택할 의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LG전자는 사무직을 대상으로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했으며 이마트는 주 35시간 근무 도입 및 매장 폐점 시간을 앞당겨 사무직은 물론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근로시간까.. 2018. 6. 27.
[서울경제] 근로단축에 나홀로 웃는 '원격근무 SW' [양사록 기자]클라우드 기반 액셀·워드 이용 출근 않고도 노트북으로 업무 외부서 사무실 PC 원격 접속 '리모트미팅'으로 화상회의 등 기업들 시스템 구축 문의 늘어 바이오 인식 근태관리도 관심 사무용 가구업체들도 기대 ↑ 근로단축에 나홀로 웃는 '원격근무 SW'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본사. 이곳은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보낸 견학단으로 붐빈다. 제조업체와 금융사는 물론 국내 경쟁사까지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는 환경 때문이다. 한국MS는 국내에서 ‘스마트 워크’가 가장 잘 정착한 기업이다. 사무실에 직원마다 고정좌석 없이 그때그때 자신의 업무스타일에 맞는 책상에서 근무하며 원격근무 전면 시행으로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지만 않으면 출퇴근도 자유.. 2018.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