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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매일경제] 알서포트, 텔레워크 열풍 수혜…올 매출 10% 성장기대 원격지원시장 점유율 1위…해외수출비중 50% 넘어 향후 실적개선 기대감 커, 주요국 환율 변화엔 민감 원격지원·제어업체인 알서포트는 원격근무와 원격회의 등 '텔레워크(TeleWork)' 열풍과 함께 주목받는 업체다.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원격지원·제어용 소프트웨어를 제조한다. 상담원이 컴퓨터를 통해 고객 컴퓨터를 원격지원할 수 있는 리모트콜, 컴퓨터와 떨어진 장소에서도 본인 컴퓨터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리모트뷰, 영상회의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리모트미팅 등이 주요 제품이다. 최근엔 본인의 스마트폰 화면을 녹화하고 이를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는 모비즌 등도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비즌은 유튜브 등 실시간 방송 발전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 5000만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알.. 2017. 12. 19.
[아시아경제] 알서포트, 가상화폐거래소 비대면인증 사업 진출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알서포트가 가상화폐거래소의 비대면 영상 인증 시장에 진출한다. 알서포트의 국내 시중 은행 비대면 영상인증 서비스 시장점유율은 80%에 달한다. 또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에도 비대면 영상 인증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가상화폐거래소가 비대면 영상 인증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구체적인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11일 “현재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와 비대면 영상 인증 솔루션 서비스인 ‘리모트콜 페이스 솔루션’ 공급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금융권에서 보안 안정성을 인정받은 만큼 상당수 거래소가 채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비대면 인증 시장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서포트의 .. 2017. 12. 19.
[디지털타임스] 알서포트, 일본서 테크데이 개최...원격근무 SW 소개 알서포트 테크데이어 참여한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 체험존에서 직접 원격 기술을 경험하고 있다.원격지원·제어SW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지난달 22일 일본 도쿄에서 '알서포트 테크데이 2017'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원격근무(텔레워크) 참여율을 34.5%로 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공과 민간에서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에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초청해 테크데이트를 열고 텔레워크를 구현하는 방법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알서포트의 제품 중 리모트뷰는 외부에서 사무실에 있는 PC에 원격 접속해 업무를 볼 수 있고 리모트미팅은 협업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원격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또 리모트콜은 PC.. 2017. 12. 19.
[이데일리] 알서포트, 日서 '알서포트 테크데이 2017' 개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원격 지원·제어 솔루션업체 알서포트(131370)는 최근 일본 시부야에서 ‘#알서포트 테크데이 2017’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서포트의 일본내 주요 파트너사와 고객사 150명만 초청해 이뤄졌다. 누구나 손쉽게 텔레워크를 구현하는 방법으로 알서포트 솔루션을 제시하고 직접 시연도 펼쳤다. 원격제어 프로그램 ‘리모트 뷰’, 원격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등이 대표적이다.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타스(TAAS·Test As A Service)’도 소개했다. 숙련된 기술인력들만 수행할 수 있었던 테스트 프로세스를 누구나 손쉽게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알서포트의 파트너사인 일본 산텍의 한 임원은 “알서포트가 시장 점.. 2017. 12. 19.
[아이뉴스24] 알서포트, '웹RTC 빅 밋업' 17일 개최 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0264&g_menu=020200&rrf=nv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17일 국내 최초로 웹RTC 글로벌 리더들을 초청해 '웹RTC 빅 밋업'을 개최한다. 웹RTC는 웹 실시간 통신 기술을 말한다. 차세대 웹브라우저 간 실시간 미디어 통신을 위해 제안된 표준 기술이다. 웹RTC는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알서포트가 올해 선보인 클라우드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도 웹RTC 기반으로 개발됐다. 알서포트는 리모트미팅 출시 이후 국내 웹RTC 생태계 구축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알렉스 과일라드 코스모 소프트웨어 창업자가 연사로 나선다. .. 2017. 11. 16.
[전자신문] 올해 일하기 좋은 SW기업 대상에 '알서포트'…총 11개 기업 수상 http://www.ciobiz.co.kr/news/article.html?id=20171106120016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올해 일하기 좋은 소프트웨어(SW)기업 대상에 알서포트가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슈어소프트테크, 화이트정보통신, 가온아이, 와이즈넛, 핸디소프트, 영림원소프트랩, 휴머스온,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데브구루, 닉스테크가 받았다. 전자신문과 SW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는 '2017년도 일하기 좋은 SW전문기업'을 이 같이 선정, 시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대상을 받은 알서포트는 지난해부터 직급을 없애고 '님'으로 호칭을 통일했다. 직원이 주도적으로 일하며 성장하도록 독려한다. 인재가 큰 힘이라 믿고 직원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7. 11. 8.
[지디넷코리아] R&D에 목숨 건 원격SW 강자 '알서포트'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19092349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강소(强小)기업'이 국가 경제 혁신의 주역이자 좋은 일자리 창출의 모범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는 강소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들 기업에 대한 현장 탐방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⑮ 해외매출 비중 더 큰 SW기업 '알서포트'​우리나라 패키지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금액 비중은 10%가 채 안된다. SW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9.1% 수준이다.​그런데 매출의 20% 이상을 매년 R&D에 투자하는 SW기업이 있다. 패키지 SW기업 평균보다 .. 2017. 10. 24.
[전자신문] [2017 K-ICT 위크 인 부산]알서포트 '리모트 뷰·미팅·콜'서비스 http://www.etnews.com/20170924000063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 업무지원 서비스 '리모트 뷰·미팅·콜'을 소개한다. 외부에서 사내에 있는 PC에 접속해 업무를 원격 처리하고(리모트 뷰), 화상회의로 어디서든 손쉽게 원격 협업하며(리모트 미팅), 필요한 업무를 상호 원격 지원(리모트콜)하는 서비스다. 리모트 뷰는 외부 원거리에서 내 컴퓨터나 서버에 접속해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접근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PC와 PC, 모바일과 PC는 기본이고, 모바일과 모바일 원격 접속도 가능하다. 리모트 미팅은 웹브라우저만으로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특허 받은 웹 화상회의 라운지 서비스다. 화상회의 초대가 간편하고, HD급 고화질과 음질,.. 2017. 9. 29.
알서포트 "모비즌 미러링, 똑똑한 수업도구로 활용하세요"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49688&g_menu=020200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알서포트는 대구 왕선중학교와 '모비즌 미러링(Mobizen Mirroring)'을 이용한 스마트수업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교사들이 모바일 기기로 모비즌 미러링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스마트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모비즌 미러링은 모바일 기기를 PC와 유·무선으로 연결해 모바일 기기 화면을 PC 모니터로 비춰준다. 또 PC에서 모바일 기기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PC와 인터넷을 활용한 시청각 수업을 진행할 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2017. 9. 21.
[지디넷코리아] 웹RTC 실용화 걸림돌 사라졌다 기사 원문 링크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29091730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모질라, 애플이 '웹RTC(WebRTC)' 표준 지원을 결정했다. 실용화의 걸림돌이었던 사용자 환경이 확 바뀌게 됐다. 앞으로 주요 브라우저 이용자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P2P 기반 화상통화와 파일공유를 실현해 주는 이 웹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웹RTC는 브라우저 이용자간 P2P 방식의 실시간 화상전화, 영상협업, 파일공유,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 표준 규격이다. 주요 IT 거인들은 지난 몇년간 이를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 업체의 기술 확보에 적극 투자해 왔다. ​ 주요 .. 2017. 8. 30.
[전자신문] 타이젠·안드로이드 탑재 가전 늘면서 '원격 지원' 확산 [전자신문][권동준 기자] 원격으로 제품을 유지 보수하는 기술이 가전 기기로 확산되고 있다. 사후서비스(AS)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콜센터와 영상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가전 기기에 접속, 제품 오류 등 문제점을 해결하는 수준까지 진화했다. 타이젠과 안드로이드 등 운용체계(OS)를 탑재한 스마트 기기가 늘면서 원격 지원 기술 수요가 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에서 활용했던 원격 지원·제어 솔루션이 생활가전, 프린터, 보일러까지 적용되고 있다. LG전자는 가전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사용자가 영상으로 촬영, LG전자 상담센터와 연결해 자체 조치하도록 했다. 가정에서 중계하듯 영상을 전송해 원격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경동나비엔 보일러도 원격 지원 AS를 도입했다. 제품 이상 시 스마트폰과 AS .. 2017. 6. 22.
[전자신문] 국내 대표 IT기업, 日 인터롭 도쿄 2017 참가 [전자신문 CIOBIZ][정용철 기자]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 10곳이 일본 IT전시회에 공동 부스관을 열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상현)는 9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메쎄에서 개최되는 '인터롭 도쿄 2017'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인터롭 도쿄 전시회는 글로벌 IT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14만명 이상 참관한다. 일본 후지쯔, NTT, 솔리톤, 히다찌 등 대형 IT 기업과 화웨이, 시스코, VM웨어 등 다국적 기업 포함 약 4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5G까지 확대해 전시관을 준비한다. 한국관에는 국내 주요 IT기업 10개가 참가한다. 데이터.. 2017.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