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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파이낸셜뉴스] 알서포트, '아시아시장 1위' 원격 지원 솔루션 전문기업 [파이낸셜뉴스][한영준 기자] (13) 알서포트 영상 등 원천 기술 개발.. 원격 서비스 시장 선도 구성원 동기부여 집중.. 조직운영 시스템 갖춰 알서포트는 원격 지원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도 확고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알서포트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15억원을 달성했고 국내 원격 시장에서는 7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연 20% 성장하는 원격 서비스 시장, 기술력으로 선도한다 알서포트의 성장 동력은 바로 '기술'이다. 알서포트는 원격 제어에 대한 원천 기술을 포함해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서비스 전개 및 모바일 관련 기술, 임베디드 시스템 제작, 영상 관련 기술 등 풍부한 기술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2017. 6. 13.
[전자신문] 대표 SW 한자리에 모였다...'2017 글로벌 상용SW명품대전' 성황리 개최 [전자신문 CIOBIZ][김지선 기자] 국내 소프트웨어(SW)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상용SW가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상용SW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7 글로벌 상용SW명품대전'을 성황리 개최했다.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정부정보화협의회, 문화정보화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상용SW협회, 한국PMO협회가 주관했다. 전자신문, 미래창조과학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후원이다.대표 SW 한자리에 모였다...'2017 글로벌 상용SW명품대전' 성황리 개최 다양한 산업과 기관에 공급하는 상용SW 중 뛰어난 제품과 응용기술을 소개했다. 두 개 트랙으로 나눠 12개 세션에서 분야별로 발표가 이뤄졌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주제별로 공공과 금융 분야 상용SW기술과 사례가 소개.. 2017. 6. 13.
[WIS 2017]알서포트 [전자신문][송혜영 기자]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지원·제어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기업의 스마트 협업을 위한 제품군으로 리모트콜-리모트뷰-리모트미팅을 선보인다. 기업 업무 환경에 다양한 IT 기기가 도입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활동이 화두가 되고 있다. 클라우드, 모바일 등과 같은 첨단 기술 역시 높은 생산성을 위한 기업의 업무 도구가 된 지 오래다. 알서포트는 기존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신제품 원격 화상회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을 출시해 완벽한 스마트 협업환경을 지원한다. 원격제어 리모트뷰(RemoteView)는 언제 어디서든 사무실에 있는 PC를 원격 접속해 업무를 볼 수 있다. 업무 회의, 브리핑 등 대면이 필요한 업무는 원격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으로.. 2017. 6. 13.
[전자신문] ‘SW품질 혁신 컨퍼런스’ 각 사례별 전문가에 한 수 배운다 [전자신문 이향선 기자] SW개발자의 실수나 오류가 치명적인 SW결함이 사고로 이어질 경우, 기업의 존폐나 나아가 국가적 재앙으로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결함을 줄이는 SW품질 관리는 몹시 중요하다. 하이테크정보는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섬유회관에 마련하는 ‘2017 국내외 최고의 IT전문가들이 공개하는 SW품질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국내외 SW품질혁신에 대한 방법론과 제품들에 대한 평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글로벌 PM전문가 김태영씨가 연매출 1조5천억 원과 1천명의 직원들이 협업을 하는 셋탑박스의 전문제조 기업인 휴맥스 엔지니어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공학적 접근기법인 휴먼 퍼포먼스 테크놀로지(HPT)를 처음으.. 2017. 5. 19.
[데이터넷] 효도도 이제는 모바일…부모님 위한 스마트폰 앱 추천 [데이터넷 정용달 기자] 가정의 달 5월은 부모님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되는 달이다. 특히 독립한 자녀라면 부모님을 가까이서 보살펴 드리지 못하는 죄송함이 더욱 사무치는 시기이기도 하다. 언제, 어디서나 부모님의 일상을 편리하게 보살펴 드리고 싶다면, 이제 일상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주목해보는 건 어떨까? 최근 고령화 추세가 지속되고, 부모 세대인 중장년 및 노년층에서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며 부모와 자녀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앱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먼 거리에서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상세한 안부부터 병원 방문까지 부모님의 일상을 간편하게 돌볼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이제는 효도도 모바일 시대다. 함께 있을 때는 물론,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스마트하게 부모님을 보살펴드.. 2017. 4. 28.
[지디넷코리아] 알서포트, 클라우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출시 [지디넷코리아 임유경 기자]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클라우드 화상회의 서비스인 ‘리모트미팅’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리모트미팅은 웹사이트 접속 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내에서 단 2번의 클릭으로 빠르게 회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PC 웹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리모트미팅은 기업을 위한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각종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이용을 위해 별도의 하드웨어 구축은 필요 없다.​리모트미팅은 개인용 무료 버전과 기업용 비즈니스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개인용 무료 버전은 ▲회의실 동시 참여 3인 ▲일반 화질(360p) ▲온라인 채팅 등을 제공한다. 기업용 비즈니스 버전은 ▲회의실 동시 참여 14인 ▲HD 화질(720p) ▲화면 및.. 2017. 4. 21.
[이데일리] 인터넷은행 출범에 덩달아 웃는 '비대면 영상인증 서비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직장인 A(40)씨는 인증서 비밀번호 재발급을 위해 은행 방문 대신 본인의 휴대전화를 꺼내들었다. 과거였다면 직접 은행 창구를 찾아 본인 인증 후 업무를 봐야 했지만 이젠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 덕이다. A씨는 휴대전화에서 진행되는 은행 상담사와의 영상 통화로 손쉽게 본인 인증에 성공, 공인인증서를 발급받는다. 2017년 현재 비대면 인증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국내 금융시장의 한 장면이다. 본격적인 인터넷은행 시대가 개막되면서 최근 비대면 영상 인증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통화 한 번이면 이제 고객이 직접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금융 업무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관련 사업 벌이는 알서포트(131370)(3.. 2017. 4. 7.
[프라임경제]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유료버전 출시…韓日스마트워크시장 공략 [프라임경제 황이화 기자]정부가 스마트워크 도입 지원 및 인식제고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원격지원·제어 전문업체 알서포트(131370·대표 서형수)가 원격회의서비스 '리모트미팅' 유료상품을 출시해 스마트워크 관련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알서포트는 지난 3일 '리모트미팅' 유료 비즈니스 버전을 출시했다. 리모트미팅 비즈니스 버전은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구글의 '행아웃' 등 무료 화상 프로그램과 달리 원격회의만을 위한 전용상품으로, 화면 끊김을 방지하고 화질과 보안성 및 호환성을 강화했다. 알서포트는 이번 서비스 출시에 앞서 지난 2015년부터 리모트미팅 무료 베타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현재도 제공 중이다. 최대 동시 참여 인원이 3명인 무료서비스는 일반화질(SD)이지만, 비즈니스 버전은 최.. 2017. 4. 7.
[지디넷코리아] 인터넷은행 시대…영상통화 인증 주목 [지디넷코리아 임유경 기자] 모든 금융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은행시대가 개막되면서 비대면 영상인증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 덕분에 계좌개설, 인터넷뱅킹 보안카드 발급 등 지점 방문이 필수였던 금융 업무를 영상통화 한번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소프트웨어(SW) 업계에 따르면 3일 문을 연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는 본인 확인 절차를 위해 원격지원 기술 전문업체 알서포트의 비대면 영상인증 기술을 채택했다.​이에 따라 케이뱅크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름 및 주민등록번호 입력, 신분증 사진 업로드, 상품 선택 등 가입절차를 거친 후 본인 인증으로 영상 통화를 선택할 수 있다. 영상 인증과 함께 다른 계좌 입금 방법도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영상 인증을 선택하면 .. 2017. 4. 4.
[이데일리] 알서포트, 삼성 '스마트UX 센터' 통해 원격지원서비스 공급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원격 제어 클라우드업체 알서포트(131370)(2,270원 25 -1.09%)는 삼성전자 복합기 운영 플랫폼 ‘스마트UX 센터’를 통해 자사 원격관리 서비스 ‘리모트콜’과 ‘리모트뷰’ 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5년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적용 복합기 운영체계를 개발,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UX 센터라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알서포트는 스마트UX 센터 탑재 복합기에 대한 고객 지원을 간편화하기 위해 직원이 방문하지 않은 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원격지원 리모트콜, 리모트뷰를 공급한다. 삼성전자 북미법인은 지난 28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00여명의 북미지역 솔루션 딜러들을 초청해 미팅을 갖고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리모트콜, 리모트뷰를 현장에서 시연하기도 .. 2017. 3. 31.
[전자신문] 국산SW 업계, 다시 일본 주목한다...볕드는 일본 IT 시장 [전자신문][김지선 기자] “다시 일본이다.” 소프트웨어(SW) 업계 눈길이 일본 시장으로 쏠린다. 자금 여력이 생긴 일본 기업과 정부가 정보기술(IT) 투자에 관심을 보인다. 2020년 도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IT 관련 특수도 기대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 투비소프트, 알서포트, 포시에스 등 주요 분야별 SW업체가 일본 수출에 집중한다. 일본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SW업계가 수출 1순위로 꼽는 지역이었다. 지리, 문화적 조건이 좋기 때문이다. 일본 경기불황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2000년대 후반 이후 일본 시장 기대감은 줄었다. 최근 일본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일본은행(BOJ)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1.3%에서 1.5%로 상향했다. 취업률.. 2017. 3. 16.
[전자신문] 작년 패키지 SW수출, 전년比 24.5% 늘었다..중소SW업체 힘 보탠다 [전자신문][김지선 기자] 지난해 패키지 소프트웨어(SW) 수출액이 34억5900만달러를 기록, 전년도 대비 24.5% 상승했다. 2015년 수출액이 전년보다 1% 하락했던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해도 주요 대기업과 SW전문업체가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서 수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패키지 SW 수출액이 전년 대비 25%가량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작년 패키지SW 수출액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가량 하락했다가 2분기부터 20% 이상 상승했다. 3분기(33.4%)와 4분기(50.1%)에 전년 동기보다 수출액이 급증하면서 패키지SW 수출액이 전반적으로 올랐다. SW정책연구소가 국내 SW관련 기업 270여곳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내용이다.. 2017.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