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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5

[블로터] 알서포트, 영상회의 데모봇 ‘아루’ 공개 [블로터닷넷 이지영 기자]글로벌 클라우드 원격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영상회의에 봇을 적용한 리모트미팅 데모봇 ‘아루(Aru)’를 선보였다.리모트미팅은 알서포트가 개발한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웹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다. 아루는 영상회의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가 혼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리모트미팅 모든 기능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용자는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클릭 한 번으로 데모봇 아루와 양방향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아루는 리모트미팅의 기술적인 특징과 각 기능들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고 사용자가 기능을 사용해 보도록 유도한다. 리모트미팅 데모봇 ‘아루’​대부분의 영상회의는 상대방이 있어야만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알서포트는 데모봇을 이용해 혼자서도 실제와 같은.. 2019. 1. 23.
[이데일리]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글로벌 텔레워크 강자될 것"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 대표는 “오랜 원격제어 기술력으로 텔레워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알서포트)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원격접속과 관련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향후 텔레워크(원격근무) 솔루션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생각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없는 100% 웹 기반 솔루션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를 이루겠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19일 서울시 송파구 알서포트 본사에서 만난 이 회사 서형수 대표는 “지난 17년간 기업·전문가들을 위한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급해왔다면 이젠 일반인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알서포트는 서 대표가 2001년 설립한.. 2019. 1. 11.
[데이터넷] “소프트웨어 중심 시대, 품질 강화는 필수” (1)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지능정보사회가 도래하면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기업을 자처하며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는 이렇다 할 변화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여전히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열악한 개발 환경에 놓여있으며,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인식 역시 저조한 편이다. 그러나 품질이 보증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은 매우 치명적이기에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이는 현재 기업들의 상황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지능정보사회로 접어들면서 소프트웨어가 디지털 변혁을 위한 핵심 동인으로 떠올랐으며, 기업들은 소프.. 2018. 9. 13.
[지디넷코리아] 일본에는 재택근무 권장하는 날이 있다?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할 수 있게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지난 7월1일 시작된 주 52시간 근무제에 발 맞추기 위해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고질적인 장시간 근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본 기업들은 우리와 정반대의 이유로 2년 먼저 유연근무에 관심을 보여왔다. 일본은 일자리는 많은데 노동력이 부족한 문제를 겪고 있다. 상황은 다르지만 노동 시장 문제의 해결책을 유연근무에서 찾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다양한 근무 방식을 제공해, 그동안 노동 시장에 참여하지 못한 계층까지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특히 재택근무·원격근무를 장려하며 '텔레워크(원격근무)'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다.​한국과 일본이 노동 시장 상황은 다르지만, 해.. 2018. 9. 13.
[데이터넷] 알서포트,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UX 강화 클라우드 원격지원·제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Video conference method using conference room object)’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치고 사용자경험 기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알서포트는 지난해 8월 국내 화상회의 최초로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특허청 10-1771400)’의 사용자경험(UX) 특허를 등록한데 이어, 지난 7월 31일 미국에서 동일한 기술로 특허 등록(10038878)이 완료됐다고 밝혔다.해당 특허 기술은 리모트미팅에 사용된 사용자경험이다. 리모트미팅은 웹표준 기술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미디어서버(AMS: Advanced Media.. 2018. 9. 13.
[IT데일리] “주 52시간 근무제로 원격근무 솔루션 사용 급증” [아이티데일리] 알서포트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폭염, 휴가 등이 집중된 7월에 자사의 클라우드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을 비롯한 원격 제품들의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모트미팅’의 7월 평균 회의 건수는 전월 대비 41.5% 증가했으며, 평균 회의시간 또한 10.2%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원격제어 ‘리모트뷰’ 사용량은 17.8%, 원격지원 ‘리모트콜’ 사용량은 10.1% 증가했다. 알서포트 측은 주 52시간 근무제 법제화에 따라 기업들이 압축적·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외근 중에도 원격근무 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록적인 무더위와 휴가가 본격화되는 7월말부터 증가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알서포트의 원격근무솔루션은 ▲별도의 설치 .. 2018. 7. 27.
[한국경제] KIC유럽, `K-Launchpad` 성료… "국내 우수 기술 및 제품, 독일 폭스바겐 및 도이치반에 소개" 독일 베를린에 소재한 KIC유럽(센터장 지석구)이 `K-Launchpad`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국내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독일의 글로벌 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Volkswagen)` 및 독일 철도회사인 `도이치반(Deutsche Bahn)`에 소개해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4주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됐다. 자율주행차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프로센스`, 국내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알서포트`,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기업 `위즈코어` 등 국내 기술강소 기업들이 참여해 폭스바겐 및 도이치반과 일대일 미팅과 워크숍 등을 통해 상호 관심 있는 제품과 기술 분야를 도출,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우선 원격지원솔루션 전문기업인 `알서포트.. 2018. 7. 27.
알서포트, ‘일본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 참가··· "시장점유율 1위" [CIO 알서포트가 일본의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 전시회에 원격근무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텔레워크 시장에서 국내 SW인 알서포트의 원격근무솔루션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신 2018년 MIC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텔레워크 시장을 이루는 DaaS(Desktop as a Service) 카테고리에서 알서포트의 원격제어 리모트뷰(RemoteView)가 2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원격지원 시장에서는 59%로 10여 년간 1위를 지키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텔레워크 도입을 어려워 하는 중소기업은 클라우드로 손쉽고 저렴하다는 점이, 대기업은 검증된 안정성과 보안성에 높은 점수를 준다는 설명이다. 알서포트의 원.. 2018. 7. 23.
[동아닷컴]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유연근무제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 http://it.donga.com/27783/ [IT동아 이상우 기자] 업무와 개인의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최근 직장 문화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은 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 시간을 단축하거나 근무 시간을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다. 또, 직장인 역시 직장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요소로 '퇴근 후의 삶 보장'을 꼽는 등 연봉이 조금 낮더라도 워라밸을 챙길 수 있는 곳을 선택할 의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LG전자는 사무직을 대상으로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했으며 이마트는 주 35시간 근무 도입 및 매장 폐점 시간을 앞당겨 사무직은 물론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근로시간까.. 2018. 6. 27.
[서울경제] 근로단축에 나홀로 웃는 '원격근무 SW' [양사록 기자]클라우드 기반 액셀·워드 이용 출근 않고도 노트북으로 업무 외부서 사무실 PC 원격 접속 '리모트미팅'으로 화상회의 등 기업들 시스템 구축 문의 늘어 바이오 인식 근태관리도 관심 사무용 가구업체들도 기대 ↑ 근로단축에 나홀로 웃는 '원격근무 SW'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본사. 이곳은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보낸 견학단으로 붐빈다. 제조업체와 금융사는 물론 국내 경쟁사까지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는 환경 때문이다. 한국MS는 국내에서 ‘스마트 워크’가 가장 잘 정착한 기업이다. 사무실에 직원마다 고정좌석 없이 그때그때 자신의 업무스타일에 맞는 책상에서 근무하며 원격근무 전면 시행으로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지만 않으면 출퇴근도 자유.. 2018. 6. 27.
[디지털 타임스] 주 52시간제 임박… 원격근로SW 성장 기대 [허우영 기자][디지탈타임스] 내달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시행하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관련해 원격근무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소프트웨어(SW) 업계는 기업들이 유연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수요가 커지면서 원격근무 솔루션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격근무 솔루션은 ICT 기기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게 지원한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간단한 SW를 설치하면 화상회의, PC 제어, 업무 등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 로그인만 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계 사무공간 컨설팅기업 IWG가 최근 96개국 1만8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유연근무 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3분의 2가 집이나.. 2018. 6. 27.
[전자신문][WIS 2018 혁신상]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http://www.etnews.com/20180516000595알서포트가 선보이는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은 강력한 협업 기능을 탑재한 솔루션이다. '기막히게 쉬운 영상회의'를 목표로 최고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제공한다. 리모트미팅 웹사이트 접속 이후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내에서 단 2번 클릭으로 빠르게 회의가 가능하다. 기업을 위한 관리자 페이지로 각종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저렴한 비용에 별도 장비 없이 효과적 영상회의를 구축할 수 있다. 개인용 무료 버전과 기업용 비즈니스 버전으로 구성됐다. 개인용 무료 버전은 △회의실 동시 참여 3인 △일반 화질(360p) △온라인 채팅 등을 제공한다. 기업용 비즈니스 버전은 △회의실 동시 참여 14인 △HD 화질(720p) △화.. 2018.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