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5

[IT월드] 알서포트, 리모트콜 ‘밸류 업’ 서비스 시작 알서포트(www.rsupport.com/ko-kr)는 기업 고객들의 가치 증진을 위한 ‘밸류 업(Value U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시도로 원격 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www.remotecall.com)’을 실제 운영하는 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라운지(Lounge)’ 서비스를 출시했다. 알서포트의 리모트콜은 원거리에서 발생한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 유통, 공공, IT 등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사용 중이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밸류 업 서비스는 기업이 리모트콜 사용시 만나는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을 통해, 기업의 가치 증진을 느끼게 하는 데 있다”며, “2014년 리모트콜6.0 업데이트로 혁신적인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2016. 11. 11.
[뉴스핌]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원격제어+게임플랫폼 두 마리 토끼 잡겠다" [뉴스핌=백현지 기자] "PC에서 모바일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자간거래(B2C)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유튜브 등에 올라가는 영상이 매일 100만개 이상 모비즌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지난 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기업간거래(B2B) 뿐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간거래(B2C)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 시작은 모바일 원격제어 및 녹화 애플리케이션 모비즌이다. 사용자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본인의 육성까지 녹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져 개인방송 운영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모비즌은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월간액티브유저(MAU)가 600만명이 넘는다. 모비즌을 통해 녹화한 영상은 게임소셜전문 플랫폼 '게임덕'을 .. 2016. 11. 9.
[아시아경제] 알서포트 리모트콜, 삼성전자 기업용 복합기에 독점 탑재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알서포트의 모바일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이 삼성전자의 최신 복합기에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매출은 올해 3분기부터 반영될 예정으로 향후 실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3일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는 없지만 최신 복합기에서 유지보수 서비스를 위해 리모트콜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복합기의 리모트콜 관련 내용은 삼성프린팅솔루션 해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알서포트는 글로벌 원격지원 서비스 기업으로 아시아 시장점유율 1위,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 LG, NTT 등 5000곳 이상의 기업과 전세계 25개국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삼성전자 스마트 복합기는 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해 원격 지원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플.. 2016. 11. 9.
[한국경제] 게임덕, 2016 모바일기술대상 미래부장관상 미래부장관상 - 게임덕 2016 모바일 기술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은 게임덕, 넥시스 ‘IoT 헬멧’, KT ‘쇼닥’에 돌아갔다. 모바일 게임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덕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설치만으로 게임 녹화 및 방송뿐 아니라 이용자 취향에 맞는 게임을 한 번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별도 장비 없이 모바일 기기만으로 게임 화면과 음향, 이용자의 목소리까지 한 번에 담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게임덕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원 수는 120만명에 달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03175081 2016. 11. 9.
[아시아경제]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 “B2C 게임 채널사업 가시화”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알서포트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B2C 부문 게임 채널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B2B 부문에서는 신사업으로 개발 중에 있는 기업 화상회의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팍스넷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비즌과 게임전문 SNS 게임덕의 시너지를 통해 게임 채널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향후 다수의 게임사들과 협업해 본격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모비즌의 ‘모비즌 스타’를 통해 게임 소싱 및 채널 사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중이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게임만이 소개되고 있지만 수천만 유저들을 기반으로 채널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모바일 원격제어 및 녹화 어플리케이션 모비즌(Mob.. 2016. 9. 29.
알서포트, 녹화 전용 ‘게임덕&모비즌 이어폰’ 출시 [백지영 기자][디지털데일리] 알서포트(www.rsupport.com/ko-kr 대표 서형수)는 모비즌과 게임덕 이용자를 위한 녹화 전용 기기인 ‘게임덕&모비즌 이어폰’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화면과 내장원음이 동시에 녹화되는 PC와는 달리 모바일 녹화는 내장원음이 아닌 스피커로 출력된 소리를 마이크가 재녹음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외부 잡음과 원치 않는 소리가 녹음되는 탓에 컨텐츠 제작에 제약이 많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알서포트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를 위해 특수 설계한 이어폰 ‘게임덕&모비즌 이어폰’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게임덕&모비즌 이어폰’은 약 3년의 연구기간과 1년간의 긴 개발 과정 끝에 지난 6월 ‘데이터 재입력형 스마트 기기용 음성 입출력 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 2016. 9. 1.
[프라임경제] IT·증권 업계 주목하는 '원격지원' 1인자? [황이화 기자][프라임경제]10년 전 그를 뜨겁게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작고 서툴고 덜 영글었더라도 눈부신 오늘을 있게 한 당시의 활화산 같은 열정과 희망, 톡톡 튀는 아이디어까지…. '이사람 10년전'에서는 그들의 '소중한 10년 스토리'를 건조하지 않게 소개한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할 것이다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中 평소보다 늦게 집을 나선 탓에 출근이 늦어질까봐 택시를 탄 날이었다. 택시 기사 아저씨는 "서울역 앞쪽으로 갈 수도 있고 뒤쪽으로 갈 수도 있는데, 어디로 갈까요"라고 물었다. 고민하다 결국 익숙한 길을 택했다. 출근길을 택하.. 2016. 8. 26.
[아이뉴스24] 게임 전문 SNS '게임덕'…"Z세대 소통장 될 것" [성지은 기자][아이뉴스24] "함께 게임을 즐기며 소통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녹화해 유튜브로 영상을 공유하는 게이머(gamer)가 증가하는 이유죠. 게임덕은 게임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합니다." 지난 23일 기자와 만난 신동형 게임덕 대표는 게임 전문 소셜미디어(SNS) 게임덕을 이같이 소개했다. 게임덕은 모바일 게임 플레이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녹화하고 편집, 다른 사람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쉽게 말하자면 게임 플레이 영상을 전문적으로 공유하는 페이스북과 같은 형태. 게이머는 게임덕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영상을 제작하고, 다른 친구의 콘텐츠를 찾아 감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이미 다양한 SNS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 모바일 게임에 초점.. 2016. 8. 26.
[전자신문] 패키지 SW업계, 상반기 실적 선방…新사업, 수출이 견인 [김지선 기자][전자신문] 패키지 소프트웨어(SW) 업계가 상반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사업과 수출이 실적을 견인했다. 티맥스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주요 각체는 올해 매출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패키지 SW 업체가 올 상반기에 지난해 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전사자원관리(ERP), 오피스 등 국내 시장에 주력한 전문 업체 위주로 매출 상승세가 높았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상반기 매출 125억원을 기록, 지난해보다 8.6%가량 올라 상반기 목표액(12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건설 SW 전문 업체 마이다스아이티도 상반기 매출 32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가량 증가했다. 방송 SW 전문 업체 알티캐스트는 상반기 329억원, .. 2016. 8. 26.
[IT조선] 국내 SW업계 사내벤처 본격 육성…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 중 [유진상 기자][IT조선]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산그룹, 한글과컴퓨터, 알서포트, 이글루시큐리티, 이스트소프트 등의 국내 SW 기업들이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하거나 이들을 이미 독립시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새롭게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기업의 혁신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사내벤처는 직원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적극 육성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과 회사의 신사업으로 기업의 혁신을 앞당기고 신성장 동력으로서 육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이다. 사내벤처는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되기까지 모 회사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도 받을 수 .. 2016. 8. 17.
[이투데이] 스마트 업무환경 확산에…국내 대기업 10곳 중 7곳 “원격SW 도입” [김정유 기자][이투데이] 원격지원 솔루션이 기업들의 필수 소프트웨어(SW)로 최근 부상하고 있다. 빠르게 진화하는 스마트 업무 환경을 위한 지원 도구로, 기업 수요가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가운데 원격지원 SW를 도입한 기업은 약 70%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대기업들 10곳 중 7곳이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 원격 SW 1위 업체 알서포트의 2014년 기준 고객사 수도 2010년 대비 42.1% 증가하는 등 원격지원 SW 도입이 늘고 있는 추세다. 원격지원 SW는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사용자에게 온라인을 통해 기술적 지원을 해주는 도구다. 국내 시장은 점유율 77%를 확보하고 있는 알서포트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코이노·.. 2016. 8. 11.
[아이뉴스24] 여성 인력 비중 높은 SW 기업 '눈길' [성지은 기자][아이뉴스24] 일부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여성 인력 비중이 많게는 40%에 육박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통상 국내 SW 분야 여성 인력의 평균 비중이 전체의 12.5% 선인 것을 감안하면 두드러진 경우다. 이들은 여성 인력의 꼼꼼함, 섬세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해당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 자유로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사용 등으로 여성 인력의 근속연수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사내 문화를 개선한 것이 비결로 꼽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포시에스, 티맥스소프트, 한글과컴퓨터(한컴), 알서포트, 파수닷컴 등이 국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SW 여성 인력 비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략 - 이 외 알서포트(25%), 파수닷컴(22%) 등도 국.. 201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