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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한국경제] 글로벌 ICT 기업의 전쟁터, '스마트 워크' 솔루션 [커버 스토리 = 스마트 워크 : 달아오르는 ICT 전쟁] 아마존·MS·구글 등 ‘공룡’에 네이버·카카오·알서포트 등 토종 기업까지 각축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 ‘따르릉♪’ 토요일 오전 11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기러기 아빠’ 이진성(가명) 사무관이 5일 만에 상경해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간, 상사로부터 문서 파일을 급히 전송해 달라는 연락이 왔다. 기존 로컬 PC 기반의 환경에선 보안 USB를 사용하거나 이마저 없으면 다시 세종청사로 복귀해야 했을 일. 하지만 이 사무관은 즉각 집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 클라우드 저장소에 접속(로그인)해 세종청사 사무실의 PC에 있는 업무 자료를 전송했다. “자료 클라우드에 올려뒀습니다.” 상사가 이를 받아보기까지는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2017. 3. 8.
[지디넷코리아] "성장만이 살길"…SW업계, 상식파괴 신사업 [임유경 기자][지디넷코리아] ‘지속적인 성장’은 모든 기업들의 과제다. 하지만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에겐 좀 더 절박한 문제다. 내수 시장이 좁아 해외로 나가야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탓에 수출 성과를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 성장에 목마른 국내 SW기업들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과감한 신사업 투자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 최근엔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름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기업도 쏙쏙 등장해 주목된다. 곧 신사업에서 의미 있는 수준의 매출을 일으키는 사례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 스마트폰 화면 녹화-미러링 앱으로 매출 내는 알서포트 ​ 원격지원 기술 전문 기업 알서포트는 기업 간 비즈니스(B2B) 시장이 주력 사업 영역이.. 2017. 3. 8.
[디지털 타임스] 알서포트, 원격제어 등 특허 보유… 모바일시장 선점 [송혜리 기자][디지털 타임스] ■ 2017 리스타트 코리아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원격지원 소프트웨어(SW)분야에서 한국 77%, 일본 67%, 아시아 34%, 글로벌 4.9% 점유율 확보한 원격SW전문 기업이다. 특히 독자적인 엔진인 VRVD(Virtual Remote Video Driver)를 기반 원격제품군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 제어 시스템' 특허를 시작으로 30여개가 넘는 특허를 보유해 세계 시장의 지적재산권(IP)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2000년대 초 PC 원격지원 리모트콜(RemoteCall)을 출시해 '원격지원'이라는 시장을 개척하고 2007년 모바일 원격지원 리모트콜 모바일팩(R.. 2017. 3. 8.
[아이티데일리] 알서포트, MWC 2017서 신제품 'TaaS' 데모 공개 ▲ 알서포트가 MWC 2017서 새로운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의 데모버전을 공개했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자사 핵심 기술을 모은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타스(TaaS, Test as a Service)’ 데모 버전을 MWC 2017에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알서포트의 프로젝트명인 ‘타스’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제품으로, 클라우드 기반 혹은 모바일 단독으로 테스트를 자동 수행할 수 있다. 알서포트는 이번 MWC2017에서 ‘타스’를 공개하기 위해 B2B 제품 ‘리모트콜’, B2C 제품 ‘모비즌’의 핵심 기술을 한데 모아, 1년여 간의 기초 개발을 거쳐 데모 버전을 실행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을 진척시켰다. 알서포트의 ‘타스’ 개발PM은 “최근 들어 컴퓨팅 디바이스의.. 2017. 3. 3.
[아주경제] 유연근무제 확산, 원격근무 솔루션이 뜬다 최근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시간제 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IT(정보기술)기기의 발전으로 굳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국내 기업은 전체의 12.7%로 외국에 비하면 아직 적지만 최근 눈에 띌 정도로 증가했다. 이들의 92.8%가 제도 시행 결과에 만족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 이직률 감소 등의 성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유연근무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유연근무 안내서’를 발간하면서 근무 형태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만큼이나 근로시간이 긴 일본의 경우에도, 최근 재택근무,.. 2017. 3. 3.
[디지털데일리] "불황이라 더 돋보여"...SW기업들 선전 비결은? 지난해 경기불황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해 주목된다.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와 함께 해외사업을 확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내 SW업계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한글과컴퓨터, 티맥스소프트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순수 패키지 SW업체로는 1000억원 이상인 업체가 세 곳으로 늘었다. 두 업체 이외에 전자회계솔루션 기업인 더존비즈온이 지난 2010년부터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SW기업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우선 한글과컴퓨터의 경우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19% 증가한 1012억원, .. 2017. 3. 3.
[전자신문] 다시 뛰는 토종 SW기업...올해 재기 노린다 알서포트, 투비소프트, 인프라웨어 등 전문 소프트웨어(SW) 업체가 매출확대에 나선다. 기존 사업 영역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 주력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원격제어, 기업용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등 분야별 전문 SW업체가 지난해 실적을 개선했다. 원격제어 솔루션 전문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2014년 상장 이후 적자를 기록하다 지난해 처음 흑자(당기순이익 기준)를 달성했다. 매출도 상승곡선을 탔다. 2013년 215억원을 기록한 후 2014년 207억, 2015년 185억원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매출 214억원(잠정)으로 전년도 대비 15%가량 증가했다. 영업손실 규모도 2015년 26억원에서 지난해 2억3000만원으로 대폭 줄었다. 국내 신규 사업과 해외 매출 호조세가 흑자전환을.. 2017. 3. 3.
[매일경제] 미투온, 북미·유럽 공략 위해 알서포트와 ‘맞손’…‘카지노드림’ 출격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사 미투온(대표 손창욱)은 17일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신작 ‘카지노드림(CASINO DREAM)’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투온은 이날 ‘카지노드림’을 소프트런칭하고 3월 중 대규모 마케팅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카지노드림’은 미투온이 서비스 중인 ‘풀하우스카지노’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스핀오프 버전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해 재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풀하우스카지노’의 성공요인인 차별화된 컨텐츠를 하나의 앱 안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리고 소셜카지노 시장의 중심인 북미와 유럽 시장 유저들의 취향에 맞춰 슬롯게임을 부각시켰다. ‘카지노드림’은 알서포트의 대표 앱인 ‘모비즌(Mobizen).. 2017. 3. 3.
[이데일리] 알서포트, '모비즌 미러링' 유료 버전 출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원격 지원 클라우드업체 알서포트는 모바일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 ‘모비즌’의 기능을 특화한 ‘모비즌 미러링’ 유료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비즌 미러링은 모비즌의 핵심기능인 스크린 레코딩과 원격제어 중 원격제어 기능을 특화하기 위해 앱과 서비스를 분할한 버전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된 모비즌 미러링은 출시 10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680만을 돌파한 바 있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모든 유저의 사용 패턴 빅데이터를 오랜기간 분석했다”며 “유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유료 모델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비즌 미러링은 개인과 기업 모두 무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을 갖춘 ‘베이직’과 월·연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고급 기능의 ‘프로페셔널’.. 2017. 2. 15.
[디지털 타임스] 특화 솔루션 무장 중소 SW업체들, `일본 SaaS` 출사표 [디지털 타임스 송혜리 기자]국내 중소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2조원 규모의 일본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이버다임, 알서포트, 엑셈 등은 국내시장에서 인정받은 특화 솔루션을 클라우드에 접목해 일본 SaaS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2일 일본 마케팅·컨설팅업체인 후지키메라 종합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일본 기업용SW시장은 SaaS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클라우드 관리 툴과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도구 등을 공급하는 패키지SW 벤더까지 가세해 SaaS시장을 키우고 있다. 이에 후지키메라종연은 일본SaaS시장의 규모가 지난해 2579억엔(약 2조6000억원)이던것이 오는 2020년에는 3802억엔(약 3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 2017. 2. 14.
[아이뉴스24] "원격의 강자 알서포트, 다시 돌아옵니다"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원격의 강자 알서포트가 다시 돌아옵니다." 최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만난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의 '귀환'을 예고하며 이같이 자신했다. 원격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알서포트는 지난 2014년 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SPAC)를 통해 상장한 이후 역성장 기조를 보여왔다. 시장 침체 등으로 매출이 줄고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2015년에는 영업적자를 냈다. 그러나 서형수 대표는 "올해는 다르다"고 단언했다. 그동안 R&D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신제품으로 결실을 맺어 본격적인 사업화가 진행되는 것. 또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밖에서 유연하게 근무하는 '텔레워크'가 일본에서 조명받으며, 알서포트의 원격 협업 도구에 관심이 늘고 있다. 서 대표는 "지난.. 2017. 2. 14.
[이데일리] ‘포켓몬 고' 채널로 주목받는 게임덕… "'게임전용 SNS'로 新시장 창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최근 국내에 출시된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 고’가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포켓몬 고 중계 채널’을 처음으로 오픈한 스타트업 ‘게임덕’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켓몬 고 출시로 인해 게임덕의 모회사인 IT기업 알서포트(131370)(2,195원 30 +1.39%) 주가도 덩달라 상한가를 치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덕은 국내 유일 게임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는 업체다. 3일 서울 송파구 게임덕 본사에서 만난 신동형 대표는 “포켓몬 고는 AR게임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며 “포켓몬 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AR게임들이 많이 제작될 것이고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는 게임 전용 SNS 게임덕도 첫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게임덕은 게임..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