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5

[글로벌리그 NO.1] 글로벌 원격순항에 포켓몬 GO 호재 '알서포트' [추민선 기자][프라임경제] -"여보세요? 거기 00A/S죠? 테레비가 갑자기 안 나오는데 빨리 좀 와줘" -갑자기 그런가요? 혹시 셋탑 박스에 어떻게 표시되나요? -세..?? 모라고?? 나 할머니라 잘 몰러. 총각이 와서 고쳐줘" -그럼 어머님, 리모컨에 빨간색 버튼 있죠? 옆에 버튼 눌러 보...? -뚜뚜뚜------------------------------------------------------------------------------------------------------------------------'무조건 와 달라'는 어르신들의 전화로 시작된 한 A/S센터 기사의 하루. 막상 방문하면 연결선이 허술하거나 리모컨 버튼 하나만 더 누르면 되는 '별 거' 아닌 간단한 일들인데요.이처럼 .. 2016. 8. 8.
[Made In Korea] 모바일 게임 소셜 미디어 '게임덕' MIK TOP3 수상 [임종희 기자][에이빙] '게임덕(GameDuck)'이 지난 7월 14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MIK 컨퍼런스&네트워킹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에 참가해 글로벌 미디어가 선정한 TOP3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은 에이빙뉴스(AVING NEWS)가 중국, 미국, 핀란드, 베트남 등 각국 글로벌 미디어와 함께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면면히 살펴 진행한 프로그램이었으며, 게임덕은 이번 에이빙뉴스 선정 TOP3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게임덕은 모바일 게임 동영상 전문 소셜 미디어 앱으로,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는 것부터 녹화한 영상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소셜 활동까지도 가능하다.유저 간 소셜 활동을 강조하는 .. 2016. 7. 25.
[디지털 타임스] `포켓몬 고` 열풍에 실시간 녹화 중계 SNS `게임덕` 인기 [정채희 기자][디지털 타임스]게임 이용자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덕은 120만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켓몬 고' 공식 채널을 지난 6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포켓몬 고'가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에 출시된 지난 6일 공식 채널을 열었다. 게임덕 관계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해외 이용자와 원정 게임을 즐기는 국내 이용자를 위해 일찌감치 게임 채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게임덕은 모바일 게임 실행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녹화해 이를 게임 이용자와 공유하며 소통하는 SNS다. 게임덕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녹화와 공유를 한번에 할 수 있다. 녹화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포켓몬 고' 게임 영상은 단연 인기다. 뿐만 .. 2016. 7. 22.
[아이뉴스24] B2C 강화하는 SW 기업들 [성지은 기자][아이뉴스24]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소비자시장(B2C)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기업간거래(B2B) 중심에서 탈피, B2C 시장으로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는 것.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은 물론 제품 라인업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도 활기를 띠고 있다. 고객층을 확대해 서비스 영향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존 사업 기반을 활용하면 시장 진출도 용이한데다,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부수 효과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나 인프라웨어, 지란지교소프트 등이 B2C 사업을 적극 강화하고 나섰다. B2B 원격제어 솔루션(리모트뷰)에 집중해온 알서포트는 하반기 B2C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 2016. 7. 20.
[IT조선] 국산SW업계, 하반기 신사업 찾아라...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사업영역 확대 [유진상 기자][IT조선]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신사업 찾기에 분주하다. 기존 B2B 기업이 B2C 사업을 본격화 하거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선도 핵심기술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노력 중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인프라웨어 등의 국산 SW 기업들이 하반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위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알서포트는 B2C 기업으로 완벽히 변화한 모습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알서포트는 B2B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에 집중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모바일 기기 원격제어 및 녹화 앱인 '모비즌(Mobizen)'과 모바일게임 소셜미디어 '게임덕(GameDuck)'을 수익모델로서 본격 활용한다는 계획이.. 2016. 7. 20.
[지디넷] 알서포트 "전문가 손길이 누구에게나 닿게 하라" 알서포트가 전문지식을 필요로하는 고객들에게 보편적인 도움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에게 PC, 모바일, 무인단말기를 아우르는 원격지원 및 원격관리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이 유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알서포트 이주명 총괄은 지디넷코리아가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13회 어드밴스드컴퓨팅컨퍼런스(ACC)에서 'ICBM 도입시 꼭 챙겨야 할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알서포트 이주명 총괄​▲ 사진 : 지디넷코리아​그에 따르면 19세기초 10억명이었던 인구가 21세기초 70억명으로 증가하는 사이 서비스분야 일자리도 크게 늘어 전체 노동인구도 확대됐다. 직업의 가짓수는 1969년 3천260종에서 2015년 1만4천881종으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각 직업이 세분화한 결과다. 그런만큼 과.. 2016. 7. 7.
[매일경제] 알서포트, ‘모비즌’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임영택 기자][매일경제]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화면 녹화 및 미러링 어플리케이션 ‘모비즌’을 앞세워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한다. 알서포트는 ‘모비즌’의 전체 이용자 중 80%가 해외 이용자라는 점을 활용해 새로운 글로벌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알서포트는 최근 게임전문 매체 매경게임진(대표 안희찬)과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알서포트는 모바일 화면 녹화 및 미러링 어플리케이션 ‘모비즌’에 모바일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매경게임진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모바일게.. 2016. 7. 7.
[전자신문] 국내 패키지SW 업계 연봉킹은? [김지선 기자][전자신문]2018년 초·중·고 소프트웨어(SW) 교육 의무화를 비롯해 SW중심대학 선정 등 SW산업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자연스레 교육 후 취업 여건으로도 눈길이 쏠린다. SW산업 핵심 영역 중 하나가 패키지SW다. 국내 분야별 주요 패키지 소프트웨어(SW) 업체 중 연봉이 제일 높은 곳은 어디일까. 16일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연 매출 200억원 내외 주요 패키지SW 업체 10여곳 연봉을 비교한 결과 마이다스아이티가 평균 6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공학기술용 SW를 개발하는 전문 패키지SW업체다. 지난해 매출 59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가 공시한 1인 평균 급여액은 남성직원(283명)이 평균 6200만원, 여성직원(58명)은 평균 4600만.. 2016. 6. 21.
[디지털 타임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인터롭 도쿄 2016` 전시회에 한국관 열어 [허우영 기자][디지털 타임스]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마이넘버제 시행과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IT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터롭 도쿄 2016' 전시회에 한국관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메쎄에서 열리며, 한국관에는 가온아이를 비롯해 이글로벌시스템, 알서포트, 에이티솔루션즈, 와이즈센싱, 유비베이스, 이루온, 인정보, 쿠오핀, 포앤비 등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정보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일본 IT시장은 우리의 주민번호와 같은 마이넘버제와 도쿄올림픽 등으로 약 33조원 규모의 IT 특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로봇서비스, 스마트폰결제, 암호화SW, 보안솔루션 등에서 국내 IT기업들에 좋은 진출 기.. 2016. 6. 8.
[디지털 타임스] 일본진출 국내 SW업체, 1분기 실적 개선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올 1분기 원엔 환율이 10% 이상 높아져 일본에 진출한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도 원엔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 SW업체들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엔환율이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회복하고 있어 티맥스소프트, 투비소프트, 알서포트 등 일본 진출 국내 SW업체 실적이 개선됐다. 엔환율은 2015년 5월 900원 수준이었지만 이후 상승해 지난해 말 1000원을 돌파했으며, 이후 등락을 거치다가 31일 기준 107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9% 상승한 수치다. 일본 정부가 수출 기업들을 위해 엔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어서 당분.. 2016. 6. 8.
SW업계, 사내벤처로 신사업 찾기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사내벤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소수로 사내벤처를 구성한 뒤 새로운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통해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체들은 안정화된 주력 사업과 별도로 사내벤처를 구성해 1~2년간 운영한 뒤 사업성이 확보됐을 경우 분사를 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선호하는 이유는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위험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되기까지 모회사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원격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지난해 초 개인 게임방송 서비스 '게임덕'을.. 2016. 6. 7.
[이투데이] IT 中企, 주력기술 바탕 사업확장 [김정유 기자][이투데이]알서포트, 원격제어→핀테크…더존비즈온, 패키지SW→클라우드국내 IT 중소기업들이 주력 기반기술을 융합·진화시켜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 변화된 산업계의 흐름에 따라 기반기술을 확대 적용해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격제어 솔루션업체 알서포트는 최근 자사 원격제어기술을 통해 핀테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비대면(非對面) 계좌’ 개설의 핵심인 비대면 인증도구로 자사의 영상통화 솔루션 ‘리모트콜 페이스’를 확대 적용한 것이다. 알서포트는 비대면 계좌 개설에 영상통화를 도입한 국내 금융권 60%에 최근 이 같은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알서포트 이주명 총괄은 “최근 핀테크 사업에 뛰어드는 IT기업들이 많은데, 핵심 기술 없이 무.. 2016.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