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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5

[전자신문][WIS 2016] 알서포트 [권동준 기자][전자신문]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원격 지원 서비스 `리모트콜`을 필두로 `월드IT쇼(WIS) 2016`에 참가한다. 리모트콜은 알서포트 원천 기술인 `VRVD(Virtual Remote Video Driver)` 엔진을 적용한 제품이다. 높은 접속 성공률과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확보한 아시아 1위 원격 제어 서비스다. 사용자 친화적 사용자경험(UX)을 접목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였다. 리모트콜은 국내 최초로 iOS 휴대기기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을 구현했다. 기존 버전은 작동 화면을 캡처한 후 공유해 불편함이 있었다. 새로운 리모트콜은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으로 원활한 원격 지원을 돕는다. 리모트콜은 깔끔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2016. 5. 18.
[뉴스1] 이기권 노동부장관, 제1호 사업장 알서포트 인증서 수여 [한종수 기자][뉴스1]"체력단련비로 운동도 하고, 자기계발비 지원 받아 외국어도 배우고… 혜택이 많아요. 사내 카페테리아에서는 커피, 음료 모두가 공짜에요" (신입사원 박모씨) "우리 딸이 올해 대학에 입학했는데,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경력사원 신모씨) 언뜻 대기업 한 곳을 소개하는 것 같지만 중소기업의 모습이다. 직원 185명 중 20~30대 직원이 146명(79%)인 기업, 청년이 가고 싶어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1호 알서포트㈜ 얘기다. 고용노동부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여성 취업연계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4일 청년친화 강소기업 891개 사업장을 선정·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임금체불, 신용평가등급, 고용유지율 등의 지표만 반영해 9000~1만2.. 2016. 5. 10.
[SW중심사회] 소프트웨어 강국 美·日 상대로 수백억 매출 올리는 한국 SW [유진상 기자][IT조선] 기술력으로 무장한 토종 기업들 한국은 소프트웨어(SW)분야만 보면 정보기술(IT)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국내 SW기업 7000여개 중 매출이 300억원이 넘는 기업은 178개로 2%를 조금 넘는다. SW정책연구소 조사를 보면 2015년 세계SW시장은 1조1128억달러인데 비해 국내 시장 규모는 115억달러에 불과하다. 세계시장 비중이 1%대에 그친다. 이런 가운데 좁고 취약한 한국 시장에서 벗어나 세계를 무대로 경쟁하는 토종 SW기업들도 있다. - 중략 - 기업용SW 부문에서는 알서포트가 원격지원 솔루션을 앞세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2007년 미 국방성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은 미 국방성.. 2016. 4. 26.
[에이빙] [미리보는 월드IT쇼 2016] 알서포트㈜, 원격 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선보일 예정 [박지완 기자][에이빙]알서포트㈜ (대표 서형수)는 오는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6 (World IT Show 2016)'에 참가해 원격 지원 서비스 '리모트콜(RemoteCall)'을 선보인다. 리모트콜은 알서포트의 원천 기술인 VRVD(Virtual Remote Video Driver)엔진을 적용한 주력 제품이다. 뛰어난 기능, 높은 접속 성공률, 강력한 보안 기능을 두루 갖춰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확보하며 아시아 1위 원격 제어 서비스로 입지를 굳혔다. 알서포트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사용자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를 접목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리모트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리모트콜은 국내 최초.. 2016. 4. 26.
[프라임경제] 성장한 컨택센터 "이제는 건강해져야할 때" [추민선 기자][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훈련기관인 윌토피아 평생교육원(대표 지윤정)은 20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센터에서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와 공동 주최로 '제6회 2016 컨택센터 경영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한 컨택센터, 이제 건강해지자'라는 부제로 컨택센터의 양적 성장을 뛰어넘어 질적 성장을 하기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컨택센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45만명 상담사와 2만명의 관리자들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고객센터 업무담당자 △기업 CS 부서 담당자 △대학 △연구소 △기타 관련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중략 - 이주명 알서포트 B2B마케팅 총괄은 '컨택센터 상담사를 위한 IT의 변화' 강연에서 컨택센터를 어제, .. 2016. 4. 26.
[머니투데이] 알서포트 '모비즌', 선거 방송 통해 기술력 입증 원격 지원·제어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 (2,310원 35 -1.5%)가 13일 치러진 총선 개표방송에서 모바일 원격 제어 앱 ‘모비즌'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비즌 앱의 한 종류인 '모비즌 미러링’은 MBC 개표 생방송에 활용됐다. 모비즌 미러링을 활용해 아나운서가 스마트폰으로 당선 확률 예측 시스템인‘스페셜M’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하는 모습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전달됐다. 알서포트가 선거 개표 방송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알서포트는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KBS 대선 개표 방송에 PC 원격 제어 프로그램인 '리모트뷰'를 지원했다. 모비즌은 2014년 7월 공식 출시 후 1년 9개월 만에 전세계 사용자 2000만명을 돌파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체 이용자 중.. 2016. 4. 18.
전자신문-알서포트 설문조사 "비대면 인증 선호매체는 스마트폰 압도, 숙제는 보안강화" 비대면 인증 계좌개설 시 가장 선호하는 매체는 스마트폰이었다. 비대면 실명확인 도입 시 최우선으로 보안을 고려했다. 12일 전자신문과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금융권 및 핀테크업계 종사자 274명을 대상으로 금융권 비대면 실명확인 도입 관련 설문조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응답자 중 78%는 `금융권 비대면 실명확인` 또는 `비대면 인증`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비대면 인증에 대한 인식과 저변은 충분히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 비대면 실명확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가란 질문엔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응답이 47%로 가장 많았고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도 24%에 달했다. 이미 도입했다는 곳은 14%에 불과했다. 이는 상당수 기업이 비대면 실명확인을 잘 알고 있지만 직접 비즈니스를 하는 데 진입.. 2016. 4. 18.
[머니투데이] 알서포트 "1인 미디어 시대, '모비즌3.0'으로 한번에" [김지민 기자][머니투데이]원격 지원∙제어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 (2,220원 15 0.7%)가 모바일 녹화 앱 ‘모비즌' 3.0 버전을 4일 발표했다. 모비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초 내 녹화 △로그인 절차 생략 △스크린과 사용자 얼굴을 동시에 녹화하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 △손쉬운 영상 편집(영상분할, BGM삽입 등) △가벼운 애플리케이션 등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1인 미디어가 주목받으면서 방송을 위한 녹화기능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인 PIP 기능 외에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 해상도를 맞춰주는 녹화 마법사 기능을 겸비했다. 그 밖에 영상에 삽입되는 모비즌 로고를 빼는 워터마크 제거 기능, 3~10초 후 녹화를 설정할 수 .. 2016. 4. 4.
[미디어잇]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이제부터 B2C 비즈니스에 나서겠다” [유진상 기자][미디어잇]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B2B 소프트웨어(SW) 기업이 B2C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알서포트는 국내 대표적인 B2B SW 기업이다. 리모트뷰, 리모트콜 등 원격지원과 원격제어 SW로 전 세계 SW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B2B SW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해 왔으며, 모든 매출은 B2B를 통해 얻었다. 글로벌 시장에 1만개의 기업 고객을 뒀고, 수출액은 8000만 달러에 이른다. 특히 수많은 기업이 알서포트의 고객으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투자자로 돌아섰다. NTT도코모가 대표적이다. 일본의 NTT도코모는 1400만 달러를 알서포트에 투자했다. 알서포트가 B2B 기업으로서 충분히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그런데 왜 알서포트는 B.. 2016. 4. 4.
[디지털타임스] `신성장동력` 찾아나선 SW업계 … 기계학습·O2O·핀테크 활발 [이형근 기자][디지털타임스]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기계학습, O2O(Online to Offline), 핀테크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분야로 속속 진출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규사업으로 성장을 노리는 SW업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체들은 해당 부문에서 기술력을 축적한 업체로, 관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거나 경기 영향을 받아 정체돼 신규사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커머스랩(대표 김준태)은 기존 전사적자원관리(ERP) 사업을 접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서비스(O2O)에 뛰어들었다. 사업영역을 바꾸면서 사명도 듀오메티스에서 커머스랩으로 변경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형 SW(SaaS)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 '싱크 커머스'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월 3만원에 .. 2016. 3. 23.
[아이뉴스24] SW "국내도 해외도 쉽지 않네" [김국배 기자][아이뉴스24]문제: 다음 ○○에 들어간 단어는? 모든 기업은 ○○ 기업이다. 자동차는 ○○로 달린다. ○○가 세상을 먹어치운다. 이미 눈치챘겠지만 정답은 소프트웨어(SW)다. 요즘 정부나 기업 할 것 없이 이 단어를 애용한다. 제네럴일렉트릭(GE)은 지난해 SW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IBM, SAP를 경쟁자로 지목했다. 우리 정부는 2년 전부터 'SW 중심사회'를 외치고 있다. 유례없는 관심이지만 역설적으로 그만큼 현재 국내의 SW 경쟁력이 낮다는 얘기다. 특히 SW 산업을 이끌어 갈 국내 SW 기업들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좁은 내수 시장에서 고전하는 기업들은 줄기차게 두드려온 '글로벌' 시장에서도 아직 열매를 맺지 못했다. 오랫동안 내수 침체와 수출 부진이.. 2016. 3. 21.
[미디어잇] SW업계, 신규 수익모델 발굴에 올인 [미디어잇]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하던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파수닷컴 등은 B2C로 사업을 확대하고 나섰으며, 핸디소프트, 투비소프트, 한컴, 웹케시 등은 핀테크, IoT 등 신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업들이 이처럼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는 것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또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IoT 등 ICT 기술 발전도 한몫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체된 성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확보하거나 기업 브랜드 및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늘 변하지 않으면 살.. 201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