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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전자신문] [신 수출대륙 3중을가다] <8> 결산 좌담회 [박소라 기자] [전자신문] 본지와 KOTRA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KOTRA 본사에서 ‘신수출대륙 3중(중국·중동·중남미)을 가다’ 공동 기획을 총정리하며 3중 시장에 진출 경험이 있는 국내 기업 관계자와 3중 시장 진출 가능성과 전략을 진단했다. 기획 취재를 마감하고 향후 3중 시장 수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결산 좌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IT 신 수출대륙 부각되는 중국, 중동, 중남미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기업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국내 기업의 향후 활발한 3중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쏟아냈다. ◆참석자 김동영(SME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철(알서포트 글로벌사업본부장) 하찬호(LG CNS 금융/공공사업본부 스마트교통사업부 교통사업2담당 미주팀 부장) 한상.. 2015. 11. 17.
[전자신문] [신 수출대륙 3중을 가다]<6> `중국굴기` 베이징 [김동석 기자][전자신문] ◇뼛속까지 중국화가 돼야 성공한다=중국 SW 시장은 산업 잠재력과 인력조달 용이성,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현지 전문인력 결합으로 국내 기업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SW기업은 금융과 통신, ERP 분야 시스템통합(SI) 및 아웃소싱(OS)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IT서비스와 통신이 컨버전스된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중국 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SW업계는 중국 시장이 거대 내수시장과 정부의 강력한 활성화 의지, 미국 SW를 보는 정서적 거부감 등으로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 진출한 국내 SW기업 정서는 중국 SW시장이 그리 녹록지 않다고 진단한다. 김병욱 알서포트 베이징 법인장은 .. 2015. 11. 17.
PC원격 지원 도구 리모트콜 구입하면 연말 회식비 덤 [유창선 기자][전자신문]알서포트가 PC원격 지원 도구인 리모트콜 구매 고객에게 연말 회식비를 쏜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리모트콜 구매고객 전원에게 최대 120만원을 연말회식비로 지원하는 사상 최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리모트콜(RemoteCall)’과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으로 구매 금액 40%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리모트콜은 세계 최초 PC 원격지원 도구로 2002년 출시 이후 시장 1위를 고수해왔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모바일 원격지원 서비스로 일본 NTT도코모와 SK텔레콤, 레노버 등에서 사용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 화웨이와 원플러스, 메이주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리모트콜은 그동안 6000.. 2015. 11. 6.
[미디어잇] 글로벌로 눈 돌린 '토종 SW 기업' 날개 달았다 [유진상 기자][미디어잇]국내 SW 기업들이 해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좁은 한국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불황의 늪을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SW시장 규모는 약 1조 1128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중 국내 SW 시장은 1.03%인 110억 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패키지SW와 IT서비스를 모두 합친 규모로 패키지SW만 놓고 보면 국내 시장은 더욱 초라하다. 올해 전 세계 패키지SW 시장 규모는 4380억 달러인데 반해 국내 시장은 39억 달러로 0.9% 수준이다. 알서포트 역시 중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이미 30여 개의 국가에 자사의 SW를 수출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 1위, 글로벌 5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알서포트는 최.. 2015. 11. 6.
[전자신문] SW기업, 사내벤처로 점프업한다 [권동준 기자][전자신문]소프트웨어(SW)업계가 사내 벤처 활성화로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개발자와 임직원이 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독립 법인으로 출범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신속한 시장 대응과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견 규모 SW기업이 사내벤처와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한다. 웹케시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비즈플레이’ 협업 서비스를 개발·관리하는 마드라스체크를 설립했다. 10여명 규모 사내 벤처로 비즈플레이 협업 앱 ‘콜라보’를 기획했던 이학준 비즈플레이 센터장이 대표를 맡았다. 웹케시 관계자는 “마드라스체크처럼 스타트업 형태 사내벤처를 한두개 더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며 “비즈플레이에서 특화된 앱을 묶어 개발·관리하는 회사가 될 .. 2015. 10. 29.
[이투데이] 알서포트, 中 스마트폰 시장 공략 고삐… 메이주와 공급계약 [김정유 기자][이투데이]알서포트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Meizu)에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27일 알서포트에 따르면 메이주는 지난 12일부터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인 리포트콜 모바일팩을 채택해 원격지원 서비스인 ‘엠서포트(mSupport)’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이주는 베타 서비스 이후 고객 최적화 과정을 거쳐 다음달 엠서포트를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메이주는 알서포트의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도입해 중국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본격적인 스마트폰 경쟁에 참여한 메이주는 원격지원 엠서포트를 필두로 중국시장에서 톱(TOP) 3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메이주의 엠서포트는 베타 서비스 10일 만에 5000건의 다운로드.. 2015. 10. 29.
[지디넷코리아] ‘개발자 모십니다’...SW기업들 복지 늘린다 [임유경 기자][지디넷코리아]“연봉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복지를 높이지 않으면 실력 있는 개발자들이 중소 소프트웨어(SW) 업체에 오질 않아요.”​최근 분당 금곡동에 사옥을 마련한 티맥스소프트는 직원들이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시설을 갖추는데 공을 들였다. 80명이 한번에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를 갖춘 사내 피트니스센터에는 전문 헬스 트레이너 2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상주하고 있다. 최신 운동 기구는 물론 체지방 측정기 인바디에 사우나실까지 갖췄다. 마사지실도 회사가 자랑하는 복지 시설 중 하나다. 역시 전문 마사지사가 올데이 상주하고 있다. 직원들은 1만원만 내면 언제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젊은 직원들이 많은 만큼 회사 부지에 어린이집도 신축하고 .. 2015. 10. 29.
[이투데이] 알서포트, 中 원플러스에 '리모트콜 모바일팩' 추가 공급 [김정유 기자][이투데이]알서포트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원플러스사와 해외 진출용 스마트폰에 탑재할 '리모트콜 모바일팩'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원플러스는 지난해 리모트콜 모바일팩 도입 후 '닥터 원플러스(Doctor OnePlus)'란 명칭으로 스마트폰에 선탑재했다. 약 1년여간 원격지원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이용해 고객지원을 시행한 결과, 생산성뿐만 아니라 고객만족도도 높았다는 평가다. 현재 원플러스의 닥터 원플러스 서비스는 인도를 중심으로 말레시아, 필리핀, 베트남, 싱가폴 등 아시아 주요국과 유럽ㆍ북미 지역에까지 확대 중이다. 알서포트에 따르면 중국 IT기업들이 해외 진출시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고객지원이다.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돼서다. 하지.. 2015. 10. 29.
[IT동아] 알서포트, SKT 'T효자손' 서비스에 모바일 원격제어 기술 탑재 [강형석 기자][[IT동아]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ko-kr)가 SK텔레콤(이하 SKT)의 신규 서비스 'T효자손'을 통해 모바일 원격 제어 기술을 뽐낸다. 중장년을 겨냥한 맞춤형 서비스로 SKT가 지난 22일 출시한 T효자손은 가족 간 원격 스마트폰 제어 서비스다. 자녀가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님의 스마트폰 화면을 원격으로 보면서 사용법을 알려주거나 직접 조작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T효자손은 알서포트가 개발·공급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간 원격 제어 서비스에 기반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를 통틀어 대중에게 스마트폰 간 원격 제어 서비스를 공개한 첫 사례라 더 의미가 있다. 그간 PC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하는 서비스는 있었으나 안드로이드 모바.. 2015. 10. 29.
[지디넷코리아] 왜 모바일 게임전용 SNS가 필요한가 [황치규 기자][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가 스마트폰 화면을 PC와 태블릿에 띄워 원격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인 모비즌을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한데 이어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를 한다고 할 때 까지만 해도 그럴 수 있겠다 싶었다.​그런데 최근 게임 SNS '게임덕'까지 발표하자 좀 놀랍다는 반응들이 꽤 엿보인다. 놀라움은 기업용 솔루션 파는 알서포트가 게임 SNS를 왜 하는거지?하는 질문으로 요약된다. 그것도 게임덕이라는 별도 자회사까지 세워가면서...​게임덕은 재생(Play), 녹화(Record), 공유(Share)를 슬고건으로 내걸고 게임 유저들에게 모바일 게임 중심 소셜 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기 게임별 채널, 개인 채널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앱을 통해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직접 녹화.. 2015. 10. 29.
[아이뉴스24] "필요한 건 스피드" SW기업들 잇따라 자회사 설립 [김국배 기자][아이뉴스24]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신사업을 추진하면서 자회사를 설립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7일 SW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웹케시(대표 석창규·윤완수), 지란지교(대표 오치영) 등 국내 대표 SW 기업들이 올해 잇따라 자회사를 만들어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컴은 올해만 벌써 클라우드 서비스, 음성인식, 핀테크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3개의 자회사를 차례로 설립했다. 올 2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한컴커뮤니케이션(대표 이원필)'을 설립한 데 이어 5월에는 자동통번역 세계 1위 업체인 시스트란인터내셔널와 합작 투자로 음성인식 기반 동시 통번역 전문기업 '한컴인터프리(대표 신소우)'를 만들었으며 곧바로 6월.. 2015. 10. 29.
[지디넷코리아] B2B SW업체가 1천만 다운로드 앱 만든 비결 [임유경 기자][지디넷코리아]앱 홍수 시대다. 하루에도 수 백, 수 천 개의 앱이 새롭게 출시된다. 이런 경쟁을 뚫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란 쉽지 않은 일이 됐다.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면 소위 '대박 앱’이라고 부를만 하다.​이런 일을 기업간거래(B2B)를 주로 해온 소프트웨어(SW) 업체가 해냈다고 한다. 원격제어 솔루션 전문 업체 알서포트 얘기다. 알서포트가 2년 전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개한 모바일 원격제어 앱 ‘모비즌’이 최근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알서포트 모비즌은 기업용SW 전문 업체가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아주드문 경우다. 기업용 SW 시장과 일반 사용자용 SW시장은 성격이 많이 다르다. 기업용 SW업체들이 섣불리 도전했다가 손해만 보고 접는 경우가.. 201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