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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84

[디지털데일리] B2C 수익화 나선 알서포트, 모바일게임 공략 B2C 수익화 나선 알서포트, 모바일게임 공략2016.02.22 16:55:36 / 최민지 cmj@ddaily.co.kr[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알서포트(www.rsupport.com/ko-kr, 대표 서형수)가 B2C 서비스 ‘모비즌(Mobizen)’과 자회사 ‘게임덕(GameDuck)’의 수익화를 위해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알서포트는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원하는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1500만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한 모비즌을 통해 모바일게임을 유통한다고 22일 밝혔다.하반기에는 게임 소셜 미디어인 게임덕을 이용해 게임사의 핵심 타깃 대상 마케팅 플랫폼과 게임앱 유통을 제공한다. 모비즌으로 게이머를 견인하고 게임덕으로 핵심 사용자 충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글로.. 2016. 2. 23.
[지디넷코리아] 비대면 인증, 모바일 금융 외 다른 분야로도 확산 예고 그동안 비대면 디지털 금융 서비스 도입은 지점에 안가고도 계좌 개설 등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뱅크에 주로 적용됐다.​그러다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증권과 보험, 저축은행들도 비대면 기반 서비스 구축에 뛰어들었다. 비대면은 금융권 전체 이슈로 번지는 양상이다. 구축 관련 프로젝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비대면 채널 서비스가 늘어난다는 것은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안정성과 보안, 사용성 3박자가 맞아 떨어진다면 비대면은 금융 회사들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도구가 될 수 있다.​비대면 기술과 태블릿 브랜치를 이용하면 VIP 또는 노인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게 찾아가는 가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 태블릿 브랜치에 신분증 진위확인, 영상 통화와 같은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 2016. 2. 4.
[지디넷코리아] 비대면 인증, UX 중요해지니 영상통화 주목 [황치규 기자][지디넷코리아]한국은 온라인에서 보안이 강화되면 사용성은 떨어질 것이란 인식이 강하다. 액티브X에 치이다 보니 보안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최근 금융권에서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본인확인 기반 금융 서비스도 사용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안성성, 보안, 사용성 삼박자가 제대로 맞물려 돌아가야 대중화될 수 있을 것이란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보안과 사용성은 섞이기 쉽지 않은 관계다. 보안에 너무 신경쓰다보면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고, 거꾸로 사용자 편의성에 치중하다 보면 편하지만 위험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기술적으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얘기다.​금융위원회는 비대면 인증 관련 기존 계좌 활용, 신분증 스캔, 영상통화, 직접 확인, 생체인증을 포함한 기.. 2016. 2. 3.
[아이뉴스24] "일본 다음은 중국"…몰려가는 SW 기업들 [김국배 기자][아이뉴스24]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동안 국내 SW 기업들의 해외 진출 무대는 주로 일본이었다. 쉽진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가까운 지리적 위치 등의 조건에 힘입어 일부 기업들이 성과도 냈다. 최근에는 일본에 이어 중국이 차기 전략지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1일 SW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시스트란인터내셔널, 한글과컴퓨터, 엑셈, 티맥스소프트 등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시장에 적극 진출해온 원격제어·지원 SW 기업 알서포트는 최근 중국 제조사들을 잇달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중국 톱5 제조사인 화웨이와 TCL, 오포(OPPO)에 모바일 원격지원 제품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한 데 이어 원플러스, 메이주,.. 2016. 2. 3.
[지디넷코리아] 비대면 실명 인증, 어떤 기술이 안전하고 편리할까? [황치규 기자][지디넷코리아]은행에 가지 않고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도 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디지털뱅크서비스가 화두다. 시중은행들 대부분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거나 선보일 예정이다.​오프라인 지점에 가지 않고도 사용자 본인 여부를 인증할 수 있는 기술들이 나오면서 모바일 기반 디지털 뱅크는 더욱 빠르게 진화하는 양상이다. 증권사와 보험사들도 비대면 인증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도입 레이스에 가세했다.​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 서비스가 확산된다는 것은 고객이 은행을 찾아가는 것에서 은행이 고객을 찾아가는 것으로 금융 서비스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모바일 기기에서 바로 계좌 개설을 하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대세가 됐다. 이에 따라 개좌 개설 시 얼굴을 보고 실명을 확인하는 금융권의 관행도 점차 .. 2016. 2. 3.
[머니투데이] 알서포트, '리모트콜 모바일팩' 中 화웨이 공급 원격 지원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 (2,665원 상승615 30.0%)가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중국 화웨이, TCL, 오포(OPPO)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발생한 문제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원격지원솔루션으로, 국내 원격 지원 솔루션 시장 1위를 점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리모트콜 모바일팩 외 ▲PC원격지원 리모트콜 ▲현장과 사물을 지원하는 리모트콜 비주얼팩 ▲비대면 실명확인 리모트콜 페이스 등 다양한 원격지원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알서포트는 통신사, 금융사,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구축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한국과 일본에서 검증된 확장성을 기.. 2016. 1. 27.
[전자신문] `신분증+영상통화` 비대면 인증 대거 도입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본인 신분증을 앞뒤로 촬영해 전송하고 상담사와 영상통화로 인증을 받는 금융시스템 발주가 줄을 잇는다. 비대면 실명 확인 서비스를 도입하는 이유는 다른 생체인증 방식보다 인프라 구축이 쉽고 투자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이다. 고객은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는다. 창구가 많지 않은 지방은행과 증권업계 관심이 높다. 18일 금융권은 최근 ‘신분증 제출+영상통화’ 인증 방식 도입 프로젝트를 연이어 발주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자체 모바일 뱅킹에 영상통화 인증 방식을 접목한 데 이어 부산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 지방은행도 프로젝트를 발주했다. 전북과 광주은행은 영상통화 본인 인증방식 업체를 선정했다. 각각 1월과 2월 순차로 영상통화 본인인증.. 2016. 1. 19.
[아이뉴스24] SW기업들 해외진출 '희망 보인다' [김국배기자][아이뉴스24]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해외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내 시장은 규모가 작은 데다 제값을 받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 SW 시장에서 국내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1% 수준에 머물러 국내 대표 SW 기업도 세계 시장에선 무명(無名)이나 다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솔루션 회사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이어 올초 태국 시장에 진출하며 대상 국가를 넓혔다. 4년 전 진출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작년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축형이 아닌 서비스 사업에 중점을 둔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모바일 전자서식 서비스 .. 2016. 1. 15.
[디지털 타임스] 엔환율 상승… 2년만에 1000원대 기록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 엔환율이 2년 만에 1000원대를 기록하자 일본에 진출한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화색이다. 지난 11일 기준 원엔환율은 1000원당 96.88엔(100엔당 1032원)을 기록했다. 이는 2년 만에 처음으로 1000원대를 다시 회복한 것으로 지난해 1월 초 913원 대비 13.5% 상승한 것이다. 작년에 일본에 진출한 SW업체들은 예년 수준의 매출을 올렸지만 환차손 때문에 수익성은 하락했다. 하지만 올해 원엔환율이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본 진출 SW업체들의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국내 SW기업은 티맥스소프트, 알서포트, 포시에스, 투비소프트 등이다. 각 업체들은 올해 국내 SW시장이 예년과 비슷할 수준을 유지할 것.. 2016. 1. 15.
[지디넷] 금융권 비대면 시장 잡아라...알서포트도 맹공 [황치규 기자][지디넷코리아]금융권에서 IT를 활용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 도입 바람이 거세다. 비대면 서비스는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도 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디지털뱅크 서비스가 핵심이다.​은행들은 물론 증권사들과 보험 업계서도 비대면 채널 서비스는 이슈다. 구축 관련 프로젝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지난해 금융위원회는 탄력적인 은행 영업 시간 적용 및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서비스를 금융 서비스를 허용했다. 이후 금융 업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올해 상반기 관련 프로젝트가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대목 시장을 잡기 위한 IT업체들의 행보도 분주해졌다.​원격제어 솔루션으로 유명한 알서포트도 비대면 채널 시장 공략에 한창이다. 알서포트가 비대.. 2016. 1. 12.
[블로터] [SW@CEO] 서형수 알서포트 “원격제어 찍고, 게임 SNS로” [이지영 기자][블로터닷넷] 서형수 대표는 지난 9월 자회사를 설립하고 모바일게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게임덕’을 선보였다. 신동형 대표가 게임덕 수장으로 경영을 책임지고, 서형수 대표는 모기업 대표로 게임덕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게임덕은 사용자가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직접 녹화한 다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형수 대표 표현을 빌리자면 게임 플레이 영상을 전문적으로 공유하는 페이스북이다. 현재 전세계 약 30만명이 게임덕을 이용중이다. 서 대표가 게임덕 같은 서비스를 꿈꾸게 된 배경에는 알서포트에서 개발한 ‘모비즌’ 도움이 크다. 모비즌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불러와 스마트폰 안에 있는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관리하고 스마트폰 영상을 촬영할.. 2016. 1. 4.
[더 벨] 게임덕, 벤처캐피탈과 대규모 투자 유치 추진 알서포트의 자회사인 모바일 게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 '게임덕'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임덕은 최근 벤처캐피탈 및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자금 유치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직 구체 규모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대략 10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덕은 올해 8월 설립된 모바일 게임 SNS 기업으로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기업인 알서포트의 자회사다. 알서포트가 전체 지분의 92.1%를 보유중이며 신동형 게임덕 대표이사 등이 주요주주로 등재돼 있다. 알서포트의 신사업부에서 분사된 게임덕은 지난 9월 국내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4개월만에 누적다운로드 30만 건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글로벌 시장 런칭에 나선 게임덕은 내년 다운로드 500만.. 2016.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