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5 [블로터] [SW@CEO] 서형수 알서포트 “원격제어 찍고, 게임 SNS로” [이지영 기자][블로터닷넷] 서형수 대표는 지난 9월 자회사를 설립하고 모바일게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게임덕’을 선보였다. 신동형 대표가 게임덕 수장으로 경영을 책임지고, 서형수 대표는 모기업 대표로 게임덕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게임덕은 사용자가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직접 녹화한 다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형수 대표 표현을 빌리자면 게임 플레이 영상을 전문적으로 공유하는 페이스북이다. 현재 전세계 약 30만명이 게임덕을 이용중이다. 서 대표가 게임덕 같은 서비스를 꿈꾸게 된 배경에는 알서포트에서 개발한 ‘모비즌’ 도움이 크다. 모비즌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불러와 스마트폰 안에 있는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관리하고 스마트폰 영상을 촬영할.. 2016. 1. 4. [더 벨] 게임덕, 벤처캐피탈과 대규모 투자 유치 추진 알서포트의 자회사인 모바일 게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 '게임덕'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임덕은 최근 벤처캐피탈 및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자금 유치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직 구체 규모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대략 10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덕은 올해 8월 설립된 모바일 게임 SNS 기업으로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기업인 알서포트의 자회사다. 알서포트가 전체 지분의 92.1%를 보유중이며 신동형 게임덕 대표이사 등이 주요주주로 등재돼 있다. 알서포트의 신사업부에서 분사된 게임덕은 지난 9월 국내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4개월만에 누적다운로드 30만 건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글로벌 시장 런칭에 나선 게임덕은 내년 다운로드 500만.. 2016. 1. 4. [한국경제] 리모트콜 페이스, 스마트폰으로 실명 확인…계좌개설 간편 [한국경제][2015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리모트콜 페이스, 스마트폰으로 실명 확인…계좌개설 간편클라우드 전문기업인 알서포트가 개발해 판매 중인 ‘리모트콜 페이스’는 비대면 원격 인증 솔루션이다. 지난 1일 시행된 개정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법’은 금융회사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인증’만으로도 거래자의 실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신분증 사본 온라인 제출 △영상 통화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수령 시 대면 확인 △기존 계좌 정보 이용 등 4가지 방법 가운데 2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알서포트는 국내 시중은행 여러 곳과 리모트콜 페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관련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다른 은행과 금융회사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리모트콜 페이.. 2015. 12. 28. 알서포트, 모바일 원격 제어로 혁신 꾀한 ‘리모트뷰’ 글로벌 출시 알서포트, 모바일 원격 제어로 혁신 꾀한 ‘리모트뷰’ 글로벌 출시– 최고의 원격 제어 S/W 리모트뷰, 5년 만에 메이저 업데이트 실시 – 기업에 최적화된 편리한 제어 / 강력한 관리 기능 / 완벽한 보안 3박자 고루 갖춰 – SKT T효자손으로 입증된 모바일간 원격 제어로 글로벌 기술력 뽐내 원격 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 (http://www.rsupport.com/ko-kr 대표 서형수)는 원격 제어 S/W의 글로벌 리더인 ‘리모트뷰(RemoteView)’ 신제품을 2일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알서포트는 새 리모트뷰의 핵심을 모바일 혁신으로 잡았다. PC를 원격 제어하는 보편적 기술을 넘어, 모바일 원격 제어를 구현해 모바일 원격 기술을 한 단계 진보시켰다. 이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015. 12. 16. [IT동아] 모바일 게임으로 개인방송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이상우 기자][IT동아]UCC(User Created Contents, 소비자가 손수 제작한 콘텐츠)라는 말이 등장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이를 직접 송출/배포하는 '개인방송'의 시대가 왔다. 과거에는 이러한 개인방송이 특정 플랫폼에 묶여있어 콘텐츠 유통이 비교적 어려웠지만, 최근 유튜브, 페이스북 등 동영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등장했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이른바 '스타'가 된 사람도 많다. 심지어 최근 한 방송사에서는 다수의 출연자가 각각의 콘텐츠로 직접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진행하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방송 콘텐츠는 정말 다양하다. 음식을 소개하는 '먹방',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2015. 12. 16. [전자신문] [2015 일하기 좋은 SW기업]우수상-알서포트 [박정은 기자][전자신문]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함께 지속적 인재양성,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경영자로서 품고 있는 꿈 역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경영철학과 함께 ‘직원이 행복을 찾을 것’이다. 성과 중심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수평적 업무환경을 만들었다. 올해부터 직위와 연차에 상관없이 각 개인 성과와 열정으로 인정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모든 업무를 프로젝트화했다. ‘일하는 방식 개선’ 지향이다. 한달에 한번 조기 퇴근하고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리프레시 데이’, 대표이사와 직접 소통하는 ‘소통미팅’, 전사 가족 동반 워크숍 등 즐거운 일터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내 전문 카페에서.. 2015. 12. 8. [프라임경제] 승승장구 게임덕, 글로벌 유저 20만 연내 달성 기대 [추민선 기자][프라임경제]게임유저를 위한 소셜미디어 ‘게임덕(gameduck·대표 신동형)은 11월 영문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일평균 앱다운로드가 5000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300%이상 상승한 수치로 연내 20만 유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게임덕은 지난 9월 게임유저를 위한 소셜미디어로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어 지난달 5만 유저를 달성하고 지난 1일 영어 서비스를 글로벌 오픈해 해외 게임유저를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했으며, 가파르게 상승하는 유입으로 10만 유저를 눈앞에 두고 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22345 2015. 12. 2. [디지털 타임스] 삼성전자, 기업용 프린터 SW로 차별화 [이형근 기자][디지털타임스]삼성전자가 기업용 프린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드로이드, 원격지원 등 소프트웨어(SW)로 차별화 전략을 펼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북미 기업용 프린터 부문 강화를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체(OS), 원격지원 솔루션과 스마트 사용자경험(UX) 플랫폼 기능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에 출시한 신제품 멀티엑스플레스 7(MultiXpress 7) 시리즈에 관련 기능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프린팅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인 유지보수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원격지원 솔루션과 모바일 지원을 추가했다. 원격 지원 솔루션 도입을 통해, 간단한 문제는 공급업체에서 방문하지 않고 원격에서 지원업체가 해당 프린터에 접속해 문제를 해결할 수.. 2015. 11. 26. [CIO 코리아]'원격 & 보안' 사진으로 보는 IDG 벤치마킹 세미나 [CIO 코리아]11월 19일 한국IDG가 개최하고 알서포트가 후원한 IDG 벤치마킹 세미나에 기업 보안과 리스크 관리를 고민하는 3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면서 보안을 놓치지 않을 방안에 대해 서로의 고민과 의견을 나눴다. 사진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ciokr@idg.co.kr http://www.ciokorea.com/slideshow/27469 2015. 11. 26. [지디넷코리아] 채팅부터 영상회의까지...무료 국산 협업SW 5종 [임유경 기자][지디넷코리아] 공짜로 쓸 수 있는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SW)가 늘어나고 있다. 기본 버전은 무료로 제공하고 추가 고급 기능은 유료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일명 프리미엄(freemium) 전략을 택한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이다. 슬랙이나 에버노트 같은 성공한 헙업 툴들의 전략을 벤치마킹한 것이기도 하다.최근에 등장한 협업 툴들은 언제어디서나 즉각적으로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사람들과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많은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것이 서비스자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다보니 무료 정책은 사용자 저변을 넓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건 그 다음일이다. 일단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안에서 고급기능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2015. 11. 24. [전자신문] [신 수출대륙 3중을가다] <8> 결산 좌담회 [박소라 기자] [전자신문] 본지와 KOTRA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KOTRA 본사에서 ‘신수출대륙 3중(중국·중동·중남미)을 가다’ 공동 기획을 총정리하며 3중 시장에 진출 경험이 있는 국내 기업 관계자와 3중 시장 진출 가능성과 전략을 진단했다. 기획 취재를 마감하고 향후 3중 시장 수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결산 좌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IT 신 수출대륙 부각되는 중국, 중동, 중남미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기업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국내 기업의 향후 활발한 3중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쏟아냈다. ◆참석자 김동영(SME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철(알서포트 글로벌사업본부장) 하찬호(LG CNS 금융/공공사업본부 스마트교통사업부 교통사업2담당 미주팀 부장) 한상.. 2015. 11. 17. [전자신문] [신 수출대륙 3중을 가다]<6> `중국굴기` 베이징 [김동석 기자][전자신문] ◇뼛속까지 중국화가 돼야 성공한다=중국 SW 시장은 산업 잠재력과 인력조달 용이성,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현지 전문인력 결합으로 국내 기업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SW기업은 금융과 통신, ERP 분야 시스템통합(SI) 및 아웃소싱(OS)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IT서비스와 통신이 컨버전스된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중국 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SW업계는 중국 시장이 거대 내수시장과 정부의 강력한 활성화 의지, 미국 SW를 보는 정서적 거부감 등으로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 진출한 국내 SW기업 정서는 중국 SW시장이 그리 녹록지 않다고 진단한다. 김병욱 알서포트 베이징 법인장은 .. 2015. 11. 1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