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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56

[미디어잇]2015 상반기 초이스잇 대상 글로벌 부문 우수상 '알서포트' [유진상기자][알서포트] [미디어잇 유진상] 국내 SW업계의 화두는 글로벌 진출이다. 수많은 SW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의 장벽은 높다. 이런 가운데 알서포트는 해외시장 공략에 있어 우리 SW기업의 힘을 보여준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알서포트가 ‘2015 초이스잇-상반기’ 글로벌 우수상을 수상한 것 역시 국내 SW기업의 대표적인 해외시장 진출 성공기업이기 때문이다. 알서포트는 원격으로 장애진단, 업무처리, 전원관리 등을 지원하는 SW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제어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상용화했으며 원격지원, 원격제어 기술의 세계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으며, 미국.. 2015. 6. 26.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NTT도코모 합작사, 해외 통신사 공급 계약 [임유경기자][지디넷코리아] 원격제어 및 지원 소프트웨어(SW) 업체 알서포트는 일본 통신업체 NTT도코모와 함께 세운 합작 회사 ‘모비도어즈’를 통해 대만 및 괌 이동통신사에 모바일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알서포트와 NTT도코모는 알서포트의 원격 지원 솔루션을 북미·유럽·아시아 등에 있는 NTT도코모의 글로벌 통신 파트너사 및 투자사에 공급할 목적으로 2014년 4월 모비도어즈를 설립했다. 이번에 공급된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보면서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이동통신사에서 고객들에게 원격상담을 제공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대만 이동통신사 FET는 대만 내 99.6%에 달하는 3G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고 지난해 6월부터 20MHz 대역폭.. 2015. 6. 26.
[경향신문]이공계로 돌아서는 인문학도를 위한 제언 [경향신문]최근 인문·사회 계열 학생이 취업을 위해 전공을 제쳐놓고 사설 학원에서 이공계 공부를 하는 것이 사회적 논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공계열 전공자에 비해 취업하기 힘든 현실 탓이다. 심지어 고용노동부도 인문계 학생을 위한 IT·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나서는 실정이다. 인문계 학생이 전공을 버리고 이공계로 갈아타는 것이 과연 좋은 해결책일까? 분명 인문계가 이공계보다 적성에 맞아 전공으로 선택했을 터다. 단지 눈앞의 취업을 위해 이공계로 돌아선다는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경쟁력을 버리는 것과 같다. 시대는 변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이 도입되고 고도화되면서 한국 산업은 IT가 이끄는 것처럼 보였다. 다만 IT가 비산업으로 확장됨에 따라 타 산업과 접목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2015. 6. 26.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 中 업체와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 사업 협력 [임유경기자][지디넷코리아] 원격지원∙제어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중국 수(水)처리 설비 기업 키프웰과 원격지원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 구축 및 판매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지난 27일 개최된 ‘2015 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 무역∙투자 교류 복합 행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 구축 협력뿐만 아니라 리모트콜 서버, 리모트뷰 서버 대리 판매에 대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갖기로 했다. 키프웰은 중국 공기업에 수처리 관련 설비를 납품하는 기업으로 해당 장비는 값이 비싸고 전문가가 아니면 다루기 어려워 유지보수 시 장거리 출장을 가야만 했다. 키프웰은 고객사 시설과 연동된 PC 소프트웨어를 리모트콜로 원격 지원하고, 리모트콜 비주얼팩으.. 2015. 6. 12.
[매일경제]알서포트 “메르스 피해 기업·직장인 돕습니다” [추동훈기자][매일경제] 원격제어 서비스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을 돕기 위해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공개 서비스로 전환하고 원격제어 SW ‘리모트뷰’를 한시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메르스로 인해 행사, 출장, 외근이나 해외바이어 미팅, 수출 상담회 등의 취소로 피해를 입고 잇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서 알서포트는 자사의 원격화상 솔루션을 무료로 공개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비공개 베타 서비스로 제공되던 리모트미팅은 화상 회의 기능에 PC화면 및 문서 공유 기능을 더한 협업 도구로 효과적인 화상 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6월 신청자에 한해 2개월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리모트뷰는.. 2015. 6. 12.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 中 대형 HW회사 TCL과도 SW협력 [황치규기자][지디넷코리아]중원격 제어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중국 하드웨어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SW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 대형 가전 업체인 TCL 그룹과 소프트웨어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알서포트 원격 제어 SW ‘리모트뷰(RemoteView)’ 서비스를 TCL 글로벌 앱 센터에 선보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알서포트는 ‘리모트뷰’를 TCL 그룹 글로벌 앱 마켓인 ‘앱 센터(APP Center)’에 공개했다.알서포트는 TCL 사용자를 위한 ‘리모트뷰’를 맞춤 개발하고 TCL은 앱 센터 마케팅을 맡아 수익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알서포트 리모트뷰는 인터넷을 통해 PC 화면을 보고 제어하는 원격 제어 솔루션이다. 알서포.. 2015. 5. 8.
[공공솔루션마켓 2015]클라우드·빅데이터·보안업계, 변화하는 공공 IT 환경에 발 빠른 대응 필요 [권동중기자][전자신문]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전자정부,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등 정보화 사업 전략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기존 시장판도가 변했다. 공공 분야 정보통신(IT) 활용 전략이 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인터넷 신사업에 무게가 실리면서 업계 대응도 빨라졌다. 안전한 공공 IT 활용을 위한 보안도 강조됐다. 솔루션 기업은 급변하는 공공 시장 수요에 새로운 사업 전략과 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 기술로 대응하고 있다. ‘공공솔루션마켓 2015’에서는 국내외 솔루션 기업의 공공 IT 동향 분석과 기술, 업계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업계에서는 클라우드·IoT·빅데이터·보안을 향후 공공 IT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오는 9월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에 맞춰 새롭게 열.. 2015. 4. 8.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 원격 기술, NTT도코모 1천만 고객에 제공 [임유경기자][지디넷코리아]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로부터 ‘안심원격서포트 1천만 이용자 달성’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알서포트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NTT도코모의 유로부가 서비스 안심원격서포트는 지난 2012년 3월에 서비스를 개시, 3년 만에 1천만 명이 넘는 유료 가입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NTT도코모는 안심 원격 서포트 1천만 계약 돌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서울 방이동 알서포트 본사에서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감사패를 전달한 NTT도코모 히나타 토루 마케팅본부장은 "알서포트와 협업 중인 ‘스마트데이터링크 모비즌’ 서비스를 비롯한 신규 B2C 서비스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 3. 30.
[이투데이]알서포트-티맥스소프트,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김정유기자][이투데이] 알서포트는 티맥스소프트와 국내시장 확대 강화와 해외시장 집중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양사는 기술 지원 체계뿐만 아니라, 글로벌 영업, 마케팅, 해외 지사 간의 연계 등 다양한 범위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알서포트의 원격 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RemoteCall)’과 티맥스의 ‘티베로 DB(Tibero DB)’ 간 연동 최적화를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알서포트와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 IT 시장에 서로 다른 전문 분야의 기업 협력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키로 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토종 SW기업으로서 어려워진 국내 IT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의지가 .. 2015. 3. 19.
[지디넷 코리아] 알서포트-티맥스소프트, 중국 시장 공략 제휴 [황치규 기자][지디넷코리아] 국내 대표적인 SW업체들로 꼽히는 알서프트와 티맥스소프트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티맥스소프트( 사장 장인수)와 국내시장 확대 강화 및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발표했다. 협력에 따라 양사는 먼저 알서포트 원격 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RemoteCall)’과 티맥스 ‘티베로 DB(Tibero DB)’ 간 연동 최적화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 효율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티맥스소프트는 중국 IT업체인 인스퍼정보와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 체결을 발표한데 이어, 중국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알서포트와 협약을 맺음으로써 현지 시장 공략에 힘을 받게 .. 2015. 3. 19.
[이투데이]높은 보안성빠른 전송 ‘리모트콜’… IT강국 마음도 ‘원격조정’ [김정유 기자][이투데이] “일본 통신시장에 파장을 불러올 만큼 큰 사건이다.” 알서포트는 이달 초 일본시장에서 또 한 번의 성취감을 맛봤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가 자사의 고객지원 서비스에 알서포트의 PC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을 채택해서다. 2009년부터 NTT도코모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안심 원격 서포트, 스마트 데이터링크 모비즌 등의 서비스를 내놓데 이어 올해 일본에서의 첫 성과다. NTT도코모와 유무선 서비스 모두를 함께 하게 된 셈이다. 알서포트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국내 이통사들이 유선 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과 같은 결합형 상품이 최근 출시되면서 일본시장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면서 “기존 시장 가격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공급건이 향후 일본시장.. 2015. 3. 16.
[머니투데이] 알서포트, iOS·안드로이드 전 스마트폰 원격 지원 [강미선 기자][머니투데이] 알서포트 (3,140원 상승80 2.6%)는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이 제조사에 상관없이 iOS(7.0 이상) 및 안드로이드(5.0 이상) 운영체제가 적용된 모든 스마트폰의 원격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발생한 문제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사용자는 세계 어디서든 편리하게 문제를 진단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의 iOS 및 안드로이드 전 스마트폰 원격 지원 실시는 종전 서비스(ASP)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이뤄졌고 기존 리모트콜 모바일팩 사용자는 추가 비용 없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후략] [기사 원문 링크]http://www.mt.co.kr/view.. 2015.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