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의 파격, 게임 SNS 시장도 진출 [황치규기자][지디넷코리아] 기업 대상으로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데 주력해온 알서포트가 기존 사업과는 성격이 많이 다른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소셜 기반 게임 미디어 시장에 진출했다.알서포트는 B2C 사업 확대 일환으로 2004년 7월 스마트폰 화면을 PC와 태블릿에 띄워 원격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인 모비즌을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한데 이어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까지 내놨다. 그러다 이번에 게임 미디어 시장까지 뛰어드는 파격적인 카드를 뽑아들었다. 이를 위해 별도의 자회사까지 세웠다. 대단히 공격적인 B2C 사업 행보로 평가된다.알서포트는 지난 7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 게임 소셜 미디어 ‘게임덕(GameDuck)’을 자회사로 독립시키는 것과 동시에 블리자드 대표 게임 ‘하스스톤.. 2015. 9. 11. 알서포트, 모바일 원격 제어∙녹화 앱 '모비즌' 1천만 다운로드 돌파 원격지원·제어SW 기업 알서포트는 모바일 원격 제어 및 녹화 앱 '모비즌'이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앱피타이저][조선일보] 지난해 7월 출시된 '모비즌'은 제품기획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개발됐다. 출시 3개월만에 일본 NTT도코모의 '스마트데이터링크 모비즌'이란 서비스명으로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중국 시장에 진출해 30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북미, 남미, 러시아 등 세계 각 지역에서도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공식 출시 후 꾸준히 늘던 다운로드는 지난 4월 500만, 6월 700만 돌파 이후 8월 1000만을 넘기는 등 최근 성장세가 더 가파르다. '모비즌'은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2015. 9. 11. [머니투데이]알서포트, '모비즌' 1천만 다운로드 돌파 [강미선기자][머니투데이] 원격지원·제어SW 기업 알서포트 (2,280원 상승45 2.0%)는 모바일 원격 제어 및 녹화 앱(애플리케이션) 모비즌(Mobizen)이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된 모비즌은 제품기획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개발됐다. 출시 3개월만에 일본 NTT도코모의 ‘스마트데이터링크 모비즌’이란 서비스명으로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중국 시장에 진출해 30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북미, 남미, 러시아 등 세계 각 지역에서도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공식 출시 후 꾸준히 늘던 다운로드는 지난 4월 500만, 6월 700만 돌파 이후 8월 1000만을 넘기는 등 최근 성장세가 더 가파르다. 모비즌은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달성.. 2015. 8. 28. [이데일리]<일본을 넘어선 기업>알서포트가 일본 원격제어솔루션시장을 장악한 비결 [박철근 기자][이데일리] 세계에서 일본 기업들과 경쟁해서 일정한 성과를 거둔 우리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폐쇄성이 짙어 ‘잘라파고스(재팬+갈라파고스)’로 불리는 일본 현지시장을 제패한 우리 기업을 찾기는 여전히 ‘하늘의 별따기’다. 삼성전자(005930)(1,080,000원 13,000 +1.22%), LG전자(066570)(43,950원 650 +1.50%), 현대자동차(005380)(145,500원 1,500 -1.02%) 등 굴지의 대기업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이런 일본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며 관련 시장을 장악한 국내 중소기업이 있다. 세계적인 원격지원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알서포트(131370)(2,300원 65 +2.91%)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서울 .. 2015. 8. 28. [아시아경제]알서포트, 원격 지원 '리모트콜' 윈도우10 완벽지원 [배요한기자][아시아경제] 원격지원·제어 아시아 1위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자사의 S/W ‘리모트 콜(RemoteCall)’이 새 운영체제 윈도우 10(Windows 10)을 완벽 지원한다고 12일 전했다. 최근 공공기관, 금융사 등이 미흡한 윈도우 10 대응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액티브X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국내 온라인 사이트 및 서비스는 윈도우 10 출시로 직격탄을 맞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액티브X를 뺀 새 웹 브라우저 ‘엣지(Edge)’를 도입한 것이 이유다. 윈도우 10 출시로 국내 인터넷 및 S/W 업계가 변하고 있다. 기술 표준을 준수하고 액티브X를 쓰지 않는 S/W가 주목 받고 있다. 아시아 1위 원격 지원 S/W ‘리모트콜’도 그.. 2015. 8. 13. 알서포트, “휴가철 원격 SW 이용량 32% 늘어” [백지영기자][디지털데일리] 원격지원 및 제어 소프트웨어(SW) 기업인 알서포트(www.rsupport.com/kr 대표 서형수)는 여름휴가 기간에 자사의 원격 제어 SW 이용량이 봄철 대비 32%로 대폭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원격제어 SW의 인기가 6월부터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알서포트는 지난 6월 메르스 사태를 맞아 자사 원격 제어 SW ‘리모트뷰’를 한시적 무료로 서비스했으며 데모 가입자 수가 전월에 비해 35% 늘었다. 증가한 가입자는 7월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6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화상 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의 7월 회의 개설량도 전월에 비해 300%나 증가했다. 이는 가입 및 설치 없이 PC에서 쉽게 쓸 수 있으며 안드로이.. 2015. 8. 7. [머니투데이]알서포트, '리모트콜' 고객 보약 증정 캠페인 [강미선기자][머니투데이] 알서포트 (2,430원 상승35 1.5%)는 원격 지원SW(소프트웨어) '리모트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약 처방권을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모트콜은 보약입니다’를 내건 이번 캠페인 지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보약처럼 리모트콜이 고객에게 힘이 돼 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알서포트는 퀴즈에 응모하는 이들에게 매주 1명씩 추첨을 통해, 피로 회복에 좋은 '녹용보생탕' 보약 처방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녹용보생탕'은 자생한방병원의 생활보약으로 전국 17개 지점 어디에서나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리모트콜’은 상담 직원이 직접 고객 PC 화면을 보고 제어하는 원격 지원 SW다. 캠페인 참여 및 퀴즈 응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모트콜 공식 사이트(www.remot.. 2015. 7. 13. [아시아경제]알서포트, "아시아 시장 넘어 세계 시장 넘본다" [배요한기자][아시아경제] 알서포트는 14년 동안 원격지원 솔루션 분야의 외길을 걷고 있는 기업이다. 한 분야에만 집중한 덕분에 국내 시장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1위에 올랐다. 알서포트는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알서포트 본사에서 만난 이주명 글로벌마케팅본부 팀장은 “한국의 알서포트가 아닌 글로벌 알서포트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원격 소프트웨어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80%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 역시 34%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세계 시장 점유율은 4.9%로 5위이다. 특히 일본시장에서는 점유율 70%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소프트웨어는 백신 업체인.. 2015. 7. 13. [한국경제]'2015 상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 보안성 높고 전송 빠른 원격지원 솔루션 [추가영 기자][한국경제]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인 알서포트는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제어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상용화한 뒤 다양한 독자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및 제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원격지원솔루션 ‘리모트콜’과 ‘모바일팩’ ‘비주얼팩’ ‘리모트뷰’ ‘모비즌’ 등 제품 기획 단계부터 지속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경쟁사의 오픈소스 기반 제품과 달리 독자기술(VRVD)로 개발한 리모트콜은 높은 보안성과 빠른 전송 속도가 특징이다. 지난해 출시한 리모트콜 6.0은 사용자환경(UI)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쟁 업체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알서포트는 신규 제품 출시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 강.. 2015. 7. 9. [미디어잇]2015 상반기 초이스잇 대상 글로벌 부문 우수상 '알서포트' [유진상기자][알서포트] [미디어잇 유진상] 국내 SW업계의 화두는 글로벌 진출이다. 수많은 SW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의 장벽은 높다. 이런 가운데 알서포트는 해외시장 공략에 있어 우리 SW기업의 힘을 보여준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알서포트가 ‘2015 초이스잇-상반기’ 글로벌 우수상을 수상한 것 역시 국내 SW기업의 대표적인 해외시장 진출 성공기업이기 때문이다. 알서포트는 원격으로 장애진단, 업무처리, 전원관리 등을 지원하는 SW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제어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상용화했으며 원격지원, 원격제어 기술의 세계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으며, 미국.. 2015. 6. 26.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NTT도코모 합작사, 해외 통신사 공급 계약 [임유경기자][지디넷코리아] 원격제어 및 지원 소프트웨어(SW) 업체 알서포트는 일본 통신업체 NTT도코모와 함께 세운 합작 회사 ‘모비도어즈’를 통해 대만 및 괌 이동통신사에 모바일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알서포트와 NTT도코모는 알서포트의 원격 지원 솔루션을 북미·유럽·아시아 등에 있는 NTT도코모의 글로벌 통신 파트너사 및 투자사에 공급할 목적으로 2014년 4월 모비도어즈를 설립했다. 이번에 공급된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보면서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이동통신사에서 고객들에게 원격상담을 제공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대만 이동통신사 FET는 대만 내 99.6%에 달하는 3G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고 지난해 6월부터 20MHz 대역폭.. 2015. 6. 26. [경향신문]이공계로 돌아서는 인문학도를 위한 제언 [경향신문]최근 인문·사회 계열 학생이 취업을 위해 전공을 제쳐놓고 사설 학원에서 이공계 공부를 하는 것이 사회적 논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공계열 전공자에 비해 취업하기 힘든 현실 탓이다. 심지어 고용노동부도 인문계 학생을 위한 IT·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나서는 실정이다. 인문계 학생이 전공을 버리고 이공계로 갈아타는 것이 과연 좋은 해결책일까? 분명 인문계가 이공계보다 적성에 맞아 전공으로 선택했을 터다. 단지 눈앞의 취업을 위해 이공계로 돌아선다는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경쟁력을 버리는 것과 같다. 시대는 변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이 도입되고 고도화되면서 한국 산업은 IT가 이끄는 것처럼 보였다. 다만 IT가 비산업으로 확장됨에 따라 타 산업과 접목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2015. 6. 26.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