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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55

[지디넷] B2B로 큰 알서포트, B2C 서비스 사업 급물살 [황치규 기자][지디넷코리아]기기간 원격제어 기술 기반 기업용 솔루션 사업으로 성장해온 알서포트가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서비스 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7월 스마트폰 화면을 PC와 태블릿에 띄워 원격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인 모비즌을 공개한데 이어 연말께 또 하나의 개인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보일 서비스는 소셜 네트워크(SNS) 스타일의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알서포트는 새로 선보일 개인용 서비스와 관련해 연말께 테스트에 들어가고 내년초 공식 버전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대상 SW로 성장해온 알서포트가 B2C로 영토를 확장하는 것은 B2B만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그럴듯한 먹거리를 찾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IT패러다임이 PC에서 모바일로 바뀌.. 2014. 10. 28.
[아주경제] 알서포트, 부산국제영화제에 ‘리모트뷰’ 원격제어 지원 [장윤정 기자][아주경제]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자사의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RemoteView)’를 지원했다고 8일 전했다. 알서포트 ‘리모트뷰’로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안내 영상을 관리하는 모습[사진 = 알서포트] 부산국제영화제는 70개국의 영화 300여 편을 7개 극장 35개관에서 상영하는 만큼 빈틈없는 행사 운영이 요구된다. 특히 각 상영관 대형 모니터마다 상영작에 대한 정보, 상영 시간표, 후원사 광고 등을 수시로 바꿔 내보내야 한다. 바로 이 때 리모트콜의 원격제어 기능이 빛을 발한다. 리모트콜이 적용된 이후 현장 관리 효율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영화제 상황실에서 모든 현장 모니터 화면을 손쉽게 바꾸게 되면서 필요 인력을 대폭 줄일 수 .. 2014. 10. 28.
[동아일보] 알서포트, NTT도코모 공식 원격 제어 서비스로 출시 [이상우 기자][IT동아]알서포트(www.rsupport.com/kr)가 자사의 스마트폰 원격제어 서비스 모비즌(Mobizen)을 10월 1일부터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의 공식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알서포트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스마트 데이터링크 모비즌'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6개월 만에 공식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NTT도코모는 지난 9월 30일 2014년 겨울 신제품 발표회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면서, 모비즌을 핵심 서비스로서 널리 알리겠다고 발표했다. 모비즌은 PC 또는 다른 스마트 기기로 스마트폰을 원격에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기의 종류, 운영체제, 웹 브라우저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NTT도코모가 모비즌의 명칭 그대로.. 2014. 10. 28.
[머니투데이] 알서포트,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업데이트 [강미선 기자][머니투데이] 알서포트 (2,975원 상승75 -2.5%)는 인터넷을 통해 PC를 원격제어·지원하는 서비스 '리모트뷰(RemoteView)'를 업데이트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워진 리모트뷰는 △더 편리한 통합 UI(사용자환경) △간편한 라이선스 관리 △안정성 및 성능 개선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였다. 개인용과 기업용 사이트로 나눠 운영하던 웹사이트는 알뷰닷컴(www.rview.com)으로 통합했다. 스탠다드 제품에도 종전 슬롯 기반 콘솔 대신 엔터프라이즈 제품과 같은 형태의 콘솔을 새롭게 적용했다. 여러 대 PC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PC 일괄 설정 기능도 담았다. 종전 개인용 제품의 경우 각 PC마다 따로 설정을 해야 했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여기에 사용자 설정 기능을 더함으로써.. 2014. 10. 28.
[머니투데이] "독보적 SW 기술로 글로벌 시장서 승부" [강미선 기자][머니투데이]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사진제공=알서포트 "독보적인 원천 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아시아 1위를 넘어 글로벌 선두업체로 우뚝 서야죠." 원격지원 SW(소프트웨어)업체 알서포트의 서형수 대표는 11일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지원 및 원격제어 SW 개발업체로, 아시아 1위(점유율34%)다. 전세계 시장에서는 점유율 5%로 5위다. 상담원이 고객 PC나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리모트콜', 스마트폰이나 외부 PC를 이용해 내 PC를 제어하는 '리모트뷰' 등이 주력제품. 모두 알서포트가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들었다. 서 대표는 회사가 2001년 설립 이후 SW기업으로 10년 이상 고성장해 온 비결로 .. 2014. 10. 28.
[아이뉴스24] 서형수 알서포트 "중국은 미래 성장동력" [김국배 기자][아이뉴스24] 중국은 요즘 IT 업계에서 급부상하는 국가다. 텐센트·알리바바·샤오미 등 중국업체들의 성공 스토리가 연일 언론에서 다뤄질 정도로 관심이 높다.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인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도 여기서 예외가 아니다. 서형수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중국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줄 곳"이라고 강조했다. 원격제어·지원 SW 기업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회사로 평가받는다. 그에게 한국 시장은 오히려 '시험대(테스트 베드)'다. 그런 그가 중국에서 성장 기회를 찾는 이유는 뭘까. 그는 "중국은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들어가기 힘든 국가"라며 "중국 현지 기업들과 싸운다는 측면에서 오히려 기회의 땅"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동양적 사고를 가진 수준 높.. 2014. 10. 28.
[조선일보] 온라인 소프트웨어도 월정액제로 쓴다 [설성인 기자] [조선일보] 온라인에 소프트웨어를 두고 필요할 때마다 접속해 쓴 만큼 대가를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소프트웨어 업계에 도입되면서 가격정책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한달에 일정 금액을 내면 소비자가 마음껏 소프트웨어를 쓸 수 있는 권한을 얻고 실시간 업데이트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미국 어도비는 자사의 주력제품인 포토샵 등을 회원제로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운영 중이다. 한국에서도 한달에 약 11만2000원(부가세 별도)을 내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들은 저장공간과 전문가 지원 서비스도 받는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전 세계 유료 가입자는 올 2분기 기준으로 230만명을 돌파했다.마이크로소프트(MS)도 .. 2014. 10. 28.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알서포트, 리모트뷰 서포터즈 출범 [장혜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원격지원∙제어 기업인 알서포트의 ‘리모트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이 8월 30일 토즈 종로점에서 개최됐다.리모트뷰 서포터즈 1기는 지난 달인 7월 선정된 리모트뷰 체험단 가운데 우수한 평가를 받은 8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발대식 이후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알서포트의 원격 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를 체험하게 된다.리모트뷰는 인터넷으로 PC를 제어하는 기능을 갖춘 알서포트의 원격 제어 솔루션이다. 9월 중순에는 새로운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UX)로 차별화를 꾀한 리모트뷰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imaso.co.kr/103871 2014. 10. 28.
[아이티데일리] 손 안에서 구현되는 사무실 모바일 원격제어 솔루션 [홍은기 기자] [IT Daily] [컴퓨터월드] 스마트워크는 ICT를 이용해 시간·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누구와도 함께 네트워크상에서 일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방식이다.개인이 가진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도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무선 인터넷망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다. 휴대용 기기의 성능 역시 날이 갈수록 좋아져 BYOD족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이에 스마트워크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장소에 정해진 시간에 가서 정해진 시간까지 .. 2014. 10. 28.
[아이뉴스24] 韓 SW기업들도 '만리장성' 넘는다 韓 SW기업들도 '만리장성' 넘는다 알서포트·엔코아 황사 거슬러 中 대륙 진출 [김국배기자] 알서포트, 엔코아 등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서두르고 있어 주목된다.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급부상하고 '탈 외산'을 일컫는 소위 '去(취)IOE' 바람이 여전히 이어지는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중국 시장 공략에 있어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는 곳은 원격지원·제어 SW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다. 일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 이 회사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알서포트는 지난 4일 중국 내 4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OPPO)의 자회사 '원플러스'에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 2014. 8. 14.
[연합뉴스] 한국 IT 기업, 미국 통신업 진출 길 열렸다 댈러스 무역관, 컴텍 2014 행사 개최 (댈러스=연합뉴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댈러스 무역관이 7~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최한 '컴텍(CommTech) 2014' 행사에서 세계적인 통신 기업 에릭슨과 스프린트, 한국의 정보통신 기업 13곳이 참가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코트라 댈러스 무역관 제공) 댈러스무역관, 에릭슨·스프린트와 한국기업 협력 주선 (댈러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세계 굴지의 통신기업인 에릭슨·스프린트와 손잡고 우리나라 정보통신(IT)기업이 미국에 진출할 토대가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댈러스 무역관이 7∼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진행한 '컴텍(CommTech) 2014'에서 에릭슨·스프린트는 한국 IT기업 13곳과 협력 강.. 2014. 8. 11.
[WOW한국경제TV][현장취재 종목 핫라인] 알서포트, 글로벌 원격지원 독보적 `성장` 동영상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 하단 참조 현장취재 종목 핫라인, 오늘도 한국경제TV 취재 기자가 상장사에 직접 나가 있습니다. 생방송으로 전해드릴건데요. 조연 기자 연결합니다. 네, 저는 지금 코스닥 상장사인 알서포트의 본사에 나와있습니다.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 알서포트는 올 1월 7일 스팩과의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는데요. 최근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시장이 더욱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알서포트의 핵심 기술인 원격지원 솔루션이 무엇인지 궁금하실텐데요. 바로 PC와 스마트폰 등 기기간의 미러링 기술입니다. 직접 시현해보자면, 바로 이 제품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MWC 2014에서 공개된 `모비즌`이란 소프트웨어인데요. 이.. 2014.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