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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전자신문]HW만 걱정?…中 SW 파괴력도 경계해야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예전부터 중국 SW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강조해왔다. 중국이 하드웨어를 싸게 파는 것만 걱정할 게 아니라 SW 분야서도 이미 한국을 추월하기 시작했음을 인식하고 긴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는 최근에도 사업차 중국을 방문한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몇년간 중국에 갈때마다 받은 느낌을 그대로 전하는 건데, 중국 SW 수준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다"고 전했다. 그의 메시지는 한국 SW업계에 던지는 경고음이었다. 기술적으로 차별화되지 않으면 한국SW업체가 중국에서 물건을 팔기는 어렵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고 했다. ▲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 서형수 대표의 눈에 비친 중국 SW 산업은 일반 사용자 시장, 특히 모바일 분야에서 경쟁력이 급상승했.. 2014. 7. 23.
[전자신문][정보통신 미래모임]"국내 SW 기업,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돼야" ‘소프트웨어 수출은 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것과 같다.’ 패널로 참여한 김득중 NIPA 글로벌사업단장은 “SW 기업이 해외 진출에 성공하려면 체력이 튼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야구 선수 가운데 하체가 부실한 사람이 없듯이 SW 기업도 기초 체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김 단장은 “글로벌이라고 하면 해외 진출만 생각하는데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며 “우리나라 SW를 글로벌 수준으로 올리는 것도 SW 글로벌화의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체력이 튼튼하다는 것은 SW 제도와 산업 구조가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체력만으로는 ‘홈런’을 칠 수 없다. 김 단장은 “야구에서 타자가 공을 잘 치는 것처럼 SW 기업도 현지화 작업을 잘해야 한다”며 “수출 지역 시장이 요구하는 것에 적절하게 대.. 2014. 7. 21.
[조선일보]알서포트, 스마트폰 화면 녹화할 수 있는 앱 '모비즌' 출시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원격지원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화면 녹화 기능이 추가된 모바일 앱 '모비즌(Mobizen)'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비즌'은 PC와 모바일을 연결해주는 앱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화면을 실시간으로 녹화할 수 있는 화면 녹화 기능과 한 번의 터치로 캡처가 가능한 스크린 캡처 기능, 스마트폰을 PC, 태블릿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을 비롯,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모비즌'을 사용해 터치 한 번으로 스마트폰 게임 공략법, 영상 통화, 어플리케이션 가이드 제작 등의 동영상을 간편하게 녹화, 공유할 수 있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자와 스마트폰 게임 개발자, 모바일게임 리뷰어, 파워 블로거에게 .. 2014. 7. 15.
[아이뉴스 24]韓 SW 브랜드 협력으로 일본 진출 활로 모색 韓 SW 브랜드 협력으로 일본 진출 활로 모색 KGIT, LG 히타치 역할 강화로 수출길 모색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로 구성된 글로벌진출협의체(KGIT)가 브랜드로서의 소프트웨어(SaaB, SW as a Brand)를 강화하며 하반기 일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SaaB는 국내 기업 브랜드가 아닌 해외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브랜드 파워가 있는 회사와 협력해 진출을 꾀하는 것으로 KGIT가 해외 진출 방안으로 내세우는 3대 전략 중 하나다.그러나 국내 회사들은 자사 브랜드로 진출하기를 희망해 그리 성과를 보진 못한 게 사실. 그동안 KGIT의 부회장사이기도 한 LG히다찌가 이 간판 역할을 담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KGIT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활로를 넓힌다. KGIT의 일본 수출을 확대하기 .. 2014. 7. 11.
[디지털타임스]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알서포트와 ‘리모트콜 ASP’ 할인 제공 위한 업무 협약 교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10일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는 알서포트가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알서포트는 자사 원격지원 솔루션을 협회 정회원사에게 15%, 통상회원에게 10% 할인해 제공한다. 알서포트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 제품으로 고객센터의 상담원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의 디바이스에 원격 접속해 장애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원격지원 솔루션이다. 주로 대형 콜센터 등 고객지원 상담업무, 사내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 공유를 위한 협업 등의 업무에 활용된다. 협회 박경철 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회원사들이 원격지원서비스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2014. 7. 10.
[ZDNet Korea]알서포트 리모트콜 비주얼팩 고객 확장나서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리모트콜 ASP 엔터프라이즈’와 ‘리모트콜 ASP 모바일팩’ 사용자들에게 리모트콜 비주얼팩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리모트콜 비주얼팩은 실시간 화상공유를 통해 사물과 현장 모습을 보며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조, 서비스, IT산업 등 제품과 장비 지원 및 유지관리가 필요한 기업과 보험, 보안 등 사고발생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지원이 필요한 분야에서 화상을 통한 고객 지원을 돕는다고 알서포트는 설명했다. 리모트콜 비주얼팩에는 화면 캡처, 영상 녹화 저장 및 재생, 그리기, 플래쉬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와이파이, 3G, LTE 망을 이용하며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 알서포트 리모트콜 비주얼팩 알서포트 대표 제품군인 ‘리모트콜.. 2014. 7. 8.
[전자신문] SW 수출 전 "신뢰도·영업 방식 등 국가별 위험 요소 파악해야" 소프트웨어(SW) 해외 진출에 가장 큰 걸림돌은 국내 시장과 다른 문화·환경적 차이로 나타났다. 국가별 위험요소를 미리 분석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영업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6일 한국SW산업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SW 수출에 성공한 기업 대부분이 초기 시장 공략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별 요구 품질수준과 문화·환경적 차이가 달라 준비가 부족했던 기업 대부분이 시장 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국가별로 지난해 기준 세계 SW 시장 36.9%를 차지한 미국은 최근 기술 트렌드 주기가 빨라지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지 않으면 시장 안착이 어렵다는 평가다. 협회 관계자는 “미국 시장은 연평균 7.3% 수준 성장세를 보이면서 기술 주기도 5년에서 3년 정도로 짧아.. 2014. 7. 7.
[전자신문][기자 수첩]BMT 의무화, SW 산업 성장시킬 단초돼야 원격제어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업인 알서포트는 지난 2007년 미국 국방부에 자사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을 공급했다. 미국 지사를 설립하기 2년 전 성과로 알서포트가 자랑하는 대표적 수출 사례다. 그런데 국내 중소 SW 기업이 어떻게 미국 국방부에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을까.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미 국방부의 보안 문제 때문에 원격 지원 솔루션을 돌렸을 때 경쟁 업체 제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알서포트 제품이 원활하게 문제를 해결해 결국 입찰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기술력이다. 하지만 기술력만으로 알서포트 사례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해외 인지도가 부족한 우리 SW를 미 국방성이 인정한 것은 기술력 때문이지만 기술력을 평가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다... 2014. 7. 7.
[전자신문][SW, 한국을 넘다]<1>알서포트 최근 많은 소프트웨어(SW)기업이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SW시장 환경의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진출을 통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전자신문은 지금까지 해외 시장에서 성공 사례를 보여준 대표 SW기업을 소개해 기업에게 필요한 사업 전략과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을 꿈꾸는 SW 기업에 지름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최근 중국 유명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에 원격지원 솔루션을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주목받는 국내 SW기업이 있다. 자사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해외에 벌어들이고 있는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주인공이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기준 원격지원 솔루션 수출만 106억원, 영업이익 64억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03년 일본 총판 계약을 발판으로 해외.. 2014. 6. 30.
[머니투데이] 알서포트 '모바일'..우리 가치 알아주세요 최근 국내 증시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시기일 수록 적극적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알리려는 코스닥 기업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최종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5일 코스닥협회 주최로 전자파(EMI) 차폐용 제품을 생산하는 솔루에타와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인 알서포트의 합동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솔루에타는 전파흡수체(Absorber) 개발을 완료해 품질테스트틀 마친 뒤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조재위 / 솔루에타 대표이사 "현재까지는 주로 전자파 차폐제 및 전자파 쿠션소재 위주로 주력 생산해왔지만 압소바 시장이 열리는 것을 예측해 압소바를 장기간 개발해왔기 때문에 .. 2014. 6. 26.
[전자신문][2014 상반기 인기상품]추천상품-알서포트 리모트콜 비쥬얼팩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의 ‘리모트콜 비쥬얼팩(RemoteCall+visual pack)’이 추천상품에 선정됐다. ‘리모트콜(RemoteCall)’은 고객센터에서 고객의 PC를 원격지원해 상담한다. 알서포트는 스마트폰 대중화와 기술지원 요청이 급증하면서 이에 발맞춰 고객센터에서 고객의 스마트폰을 원격지원해 수리할 수 있는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mobile pack)’을 출시해 급변하는 IT산업을 선도하는 제품을 내놨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전 산업분야에 걸쳐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화두가 되고 있다. 리모트콜 비주얼팩은 PC와 모바일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과 현장 .. 2014. 6. 26.
코트라·미래부, 韓 ICT기업 日 진출 로드쇼 개최 코트라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4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한국 ICT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양국기업간 협력확대를 위해 '스마트코리아 포럼 인 재팬 2013'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 ICT산업의 일본시장 개척 대형 수출로드쇼는 지난 2009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기반 모바일 앱, 멀티 OS대응 모바일앱 개발플랫폼 등 주로 스마트폰 및 디바이스와 관련된 제품을 취급하는 수출유망기업 40개사가 참가한다. 일본 측에서는 NTT도코모, KDDI, 후지쯔 등 모바일·통신 대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방문 바이어가 6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여 행사개최 이래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상담회 외에도 한국의 최신 ICT 정책과 한국기업의 스마트폰.. 2013.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