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알서포트, 원격 장애진단 실시간 지원 강점 지면일자 2012.3.4 ■ 글로벌 스타기업 - 소프트웨어 2001년 창립한 알서포트(서형수 대표)는 기업과 개인 등 각각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수많은 기업, 정부, 공공, 금융, 제조, 교육기관들이 알서포트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회사 대표제품인 리모트콜은 상담원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의 디바이스에 접속해 원격으로 장애를 진단하고 실시간 문제 해결하는 원격지원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고객의 PC 화면을 공유해 실시간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격지원ㆍ제어 제품으로, 고객은 접속페이지에서 한 번 클릭만으로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원격지원 관련 다양한 기술 특허를 획득했고, 미국과 일본 등 세계시장에서 지적재산권으로 그 기술을 보호받고 있다. 레노보(Lenov.. 2012. 3. 6. 무역 2조달러 시대 여는 `코리아 주역` 글로벌 시장 `큰 별`로 뜬다 지면일자 2012.3.4 ■ 글로벌 스타기업 올 임진년은 대선이 치러지는 해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정부가 핵심 경제 공약으로 `747공약(7%대 경제성장률ㆍ4만달러 국민소득ㆍ7대 경제강국 달성)을 내걸었듯이, 올해 대한민국이 무역 2조달러와 1인당 국내총생산(GDP) 4만달러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을 닦는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를 딛고 한국이 빠른 시일 내에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열려면 우선 각 분야별 차세대 산업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글로벌시장을 개척할 스타기업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수출주도 정책을 중심으로 경제 발전을 일궈온 한국은 50여 년 만에 지난해 무역 1조달러를 일궈냈다. 무역 1조달러 .. 2012. 3. 6. [MWC2012] 대기업만 잔치?…국내 中企 17곳 해외시장 ‘똑똑’ 지면일자 2012.2.29 코트라 한국관, 16개 업체 참가…컴투스, 구글 전시관 초대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 참여한 국내 대표 대기업이다. MWC 2012에는 이들만 있을까. 국내 중소기업 17곳도 참가했다.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MWC 2012에 마련된 한국관에서는 국내 중소기업 16곳이 특화 기술을 앞세워 해외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관은 코트라(KOTRA)가 지원했다. 한글과컴퓨터 알서포트 콘텔라 네오엠텔 셀루온 디지털아리아 등 16개사가 전시관과 상담을 함께 하고 있다. 코트라 마드리드 코리아비즈니스센터 홍정아 차장은 “오는 3월4일까지 코트라를 통해 접수된 상담만 모두 .. 2012. 3. 6. [MWC2012] 구글 부스는 문전성시 지구촌 모바일 기술 축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가 2월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2012년 현재 모바일 기술을 선도하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신기술과 제품을 뽐냈습니다. 올해는 어떤 기술, 제품, 트렌드가 눈길을 끌까요? 원격제어 솔루션 전문업체 알서포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장에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알서포트 동의를 얻어 지면에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구글 부스와 헬스케어 관련 소식이네요. 오늘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MWC 전시장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단일 부스 안에서 가장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모여있는 구글 부스로 향합니다. 전시장 바닥에서 안드로이드가 구글 부스로 안내해 주네요. 구글 부스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구글의 다양한 협력사들을 .. 2012. 3. 1. [MWC 2012 현장] 알서포트, PC 속으로 스마트폰을 넣었다! 알서포트(www.mobizen.com)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2012(MWC 2012)'에 참가해 PC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모비즌(Mobizen)'을 발표했다. 모비즌(mobizen)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화면을 PC에서 그대로 보면서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이 내 PC 안에 들어오는 것과 같은 효과로, 스마트폰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마트폰과 PC의 연결 방법은 USB, 3G/LTE, Wi-Fi, 블루투스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가능하며,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방식을 통해 연결 후 마우스와 키보드.. 2012. 3. 1. [MWC2012] 스마트폰, 하드웨어 넘어 ‘기능’ 경쟁 지구촌 모바일 기술 축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가 2월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2012년 현재 모바일 기술을 선도하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신기술과 제품을 뽐냈습니다. 올해는 어떤 기술, 제품, 트렌드가 눈길을 끌까요? 원격제어 솔루션 전문업체 알서포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장에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알서포트 동의를 얻어 지면에 소개합니다. 드디어 2012년 MWC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전시회장이 관람객에게 문을 연 지 채 2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전시장은 벌써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MWC 전시장의 입장권은 가장 저렴한 일반권이 700유로, 우리돈으로 100만원에 이르지만, 모바일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을 반영하듯 수많은 비즈니스맨들로 넘쳐나고 있.. 2012. 2. 28. “PC에서 카톡 쓰세요”…알서포트, 스마트폰 원격제어 앱 발표 지면일자 2012.2.27 한 번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로 PC에서 쉽게 카카오톡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 2월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PC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불러들일 수 있는 앱이 소개됐다.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업체 알서포트가 선보인 ‘모비즌’ 앱이다. 모비즌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불러와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모비즌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작은 화면의 한계를 넘어 PC로 편리하고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만들어졌다”라며 “데이터 백업이나 보관 같은 기능 외에도, 사용자들끼리 화면을 캡처하고 녹화한 파.. 2012. 2. 27. 국내 중소기업들, MWC서 IT기술 세계에 선보인다 지면일자 2012.2.27 우리나라 IT 중소기업들이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 대거 참가해 국내 IT 기술을 세계에 선보인다. 2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한글과 컴퓨터, 알서포트, 올라웍스, 디지털아리아 등 모바일장비·솔루션 업체 15개사가 올해 MWC에 참가한다. 분야는 무선통신 전 분야, 모바일TV, 롱텀에볼루션(LTE), 기간통신사업(WiBro) 등 차세대 이동통신과 모바일 컴퓨팅 등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글과 컴퓨터가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세계 기업들에게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소개한다. 모바일 단말기에서 오피스 문서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인 '씽크프리 모바일'도.. 2012. 2. 27. 알서포트 ‘문화경영’…신바람 직장 만든다 지면일자 2012.2.21 매출 100억 돌파·창립 10돌 기념 전직원 가족 동반 해외여행 선물 영화·뮤지컬 등 관람 기회도 제공 원격지원 분야 아시아 1위 기업 알서포트가 문화경영의 일환으로 전직원 가족동반 괌 해외여행을 다녀와 화제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 돌파와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지난해 11월 창립 행사에서 이 회사 서형수 대표는 깜짝선물로 전 직원 가족동반 해외여행 계획을 발표했다. 서 대표의 이같은 약속에 따라 1월27일을 시작으로 3주간에 나뉘어 전 직원과 가족들은 괌 PIC로 3박4일의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항공, 숙박은 물론 식사, 관광 가이드 비용까지 모두 회사에서 100% 지원해 직원들은 부담없이 가족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이번 해외여행을 다녀온 인원은 직원 10.. 2012. 2. 22. 국내 SW를 주도하는 핵심, R&D를 이끄는 사람들 - 알서포트편 [국내 SW를 주도하는 핵심, R&D를 이끄는 사람들] ④ 알서포트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신년기획시리즈 ‘국내 SW를 주도하는 핵심, R&D를 이끄는 사람들’ 취재를 위해 지난 2일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알서포트를 방문했을 때, 임직원들은 다소 분주하고 들뜬 모습이었다. 회사에서 전 사원과 가족들에게 괌 여행을 보내주는데, 다음 날(3일)이 2차 여행팀의 출발일이었기 때문이다. 중소규모의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전 사원과 그 가족들에게 해외여행을 선물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1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는 소프트웨어 업체 입장에서 수억 원의 비용을 직원 여행에 사용한다는 것은 여간 통 큰 결정이다. 알서포트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솔루션.. 2012. 2. 9. [디지털타임즈 사설] 국산 SW 아직 희망은 있다. 지면일자 2012.2.5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SW와 하드웨어(HW)의 융합이 급진전되면서 전세계 IT시장이 SW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SW는 이미 자동차, 조선, 국방, 의료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스마트폰의 보급확대, 삼성전자와 애플의 소송전 등으로 SW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히 다가오고 있다. 세계 IT시장에서 SW가 HW산업 규모를 상회한 지 이미 오래됐다. 그러나 국내 SW는 우물안 개구리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국내 SW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HW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약하다. 그렇다고 낙담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최근 국내 SW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의료.. 2012. 2. 7. (뉴스토마토-벤처協공동기획)알서포트, 원격지원 서비스 아시아 1위 기업 지면일자 2012.2.3 앵커 : 뉴스토마토와 벤처기업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순서입니다. 시간입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인사) 오늘은 어떤 기업을 다녀오셨나요? 기자 : 오늘 소개할 기업은 알서포트라는 회산데요. 여기에서의 알(R)은 영어 대문자인데요. 리모트(Remote)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회사의 사업을 대변하는 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 리모트라고 하니 텔레비전이 생각나는데요. 자 그럼 어떤 회사인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기자 : 알서포트는 2001년 설립했는데요. 국내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제어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상용화한 원격지원, 원격제어 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이미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과 일본 등 세계시장에서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받고 .. 2012. 2. 7.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