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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韓 알서포트社 기술로 日 NTT도코모 최신모델 개발 지면일자 2012.1.26 지난 24일 일본 NTT도코모는 MEDIAS의 최신모델 'docomo with series MEDIASESN-05D'를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모델은 두께 6.7mm의 슬림바디에 4.3인치 고정세 HD액정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새로운 서비스 '스마트 안심 원격 서포트(콜 센터의 오퍼레이터가 단말의 상태를 확인하여 단말조작을 도와주는 기능)'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다. 2012년 2월 하순~3월에 판매를 시작한다. '스마트 안심 원격 서포트'는 한국의 알서포트(RSUPPORT)社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단말기의 표시내용을 콜 센터와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크기는 약 130mm X 67mm X 6.7mm, 무게는 약 110g이다. 기타히로코.. 2012. 2. 2.
KOTRA 국산 패키지 SW 수출과 해외 채널 주선 등에 적극 나설 것 지면일자 2012.2.1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국산 패키지 SW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망을 가장 폭넓게 확보하고 있는 KOTRA가 국산 SW패키지 수출에 적극 나선다면 국내 SW산업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하다. 사실 KOTRA는 그 동안 주로 제조업 위주의 수출에 주력해 온 경향이 짙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들의 빠른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의 가치와 중요성이 제조업 이상임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KOTRA가 국산 SW의 해외수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지원 계획을 보면 우선, ▲ IT 프로젝트 수주 지원, ▲ IT 비즈니스 거점 활용 현지 시장 진출 지원, ▲ SW 수출 촉진사업 등이다. 단편적인 수출지원 활동보다 장기적.. 2012. 2. 2.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올 IT시장 넥스트11에 주목하라" 지면일자 2012.1.30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경원 원장(사진)은 "올해는 선진 정보기술(IT)시장보다 중국·인도 등 신흥시장 '넥스트11'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올해 미국, 서유럽, 일본 등 선진 IT시장은 성장률이 둔화되는 반면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이 세계 IT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면서 "향후 유망시장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이집트, 말레이시아, 브라질,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터키, 베트남, 필리핀 등 넥스트11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을 통합해 탄생한 NIPA는 지식경제부 산하 단체다. 새해를 맞아 한국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최전방에서 지원하는 정 원장의 포부를 들.. 2012. 1. 31.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하여 일본,중국 등 1,900만달러 수출 2001년부터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개발,공급하여 일본,중국 등 1,900만달러 수출. ▲ 알서포트 문소영 본부장 원격지원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알서포트는 2001년 11월 회사 설립이후 2003년부터 매년 해외에 수출해 2006년에는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한 일본,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유럽,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에 10여개의 파트너사를 확보, 수출판로 개척에도 매진하고 있다. 2010년까지 약 1,400만불(수출실적 누계) 수출 실적을 달성, 2011년에는 500만불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창업후 지속적인 R&D에 매년 매출액의 20% 이상을 투자하고 있을 정도로 알서포트는 원격지 분야 세계 1위를 목표로 기술 개발 및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원격지원 솔루션(.. 2012. 1. 25.
[전문가 리뷰] 명품폰 '프라다폰 3.0' 써보니... 지면일자 2012.1.25 威而不猛 ◇검증 포인트 ·디스플레이 품질과 기본 성능 ·제공되는 콘텐츠 종류 및 기능 ·사용자 편의성 확인 ◇LG전자 측 설명 ·프라다 고유의 사피아노 문양과 흑백 UI 적용 ·800니트 고화질 디스플레이 탑재 ·리모트콜, 앱 관리자, 백업 등 사용자 편의성 강화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스마트폰이 시중에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국민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은 제품도 있고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앞세워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LG전자 프라다폰3.0은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제휴를 통해 만들어진 독특한 컨셉트의 스마트폰으로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프라다 특유 사피아노(Saffiano) 가죽무늬와.. 2012. 1. 25.
알서포트, TCL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 지면일자 2012.1.16 ▲ 모바일기기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모바일 제조업체인 TCT 모바일 인터내셔널과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TCT 모바일 인터내셔널(TCT mobile international Ltd)은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TCL 커뮤니케이션 그룹의 모바일 제조업체다. 러시아와 미주 지역은 물론이고 유럽 및 중국, 동남아 등에서 휴대폰 생산 및 공급 업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지역에서는 ‘TLC’ 브랜드로, 미주지역과 유럽 등 해외 지역에서는 ‘알카텔 원터치(Alcatel Onetouch)’ 브랜드로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알서포트와 .. 2012. 1. 17.
'2001 하이테크 어워드' 국방회관서 개최 지면일자 2011.12.30 하이테크어워드 심사위원회와 IT전문지 하이테크정보는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2011 하이테크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하이테크 어워드’ 행사에선 경영·기술·수출·베스트솔루션·베스트파트너·모바일·정보통신설비·산학협동·중소기업혁신·정보산업진흥·특별공로 등 총 11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하이테크 어워드는 지난 96년 3월 제정돼,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국내 IT산업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활동과 업적을 남긴 인물이나 업체를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고 의욕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대상수상자는 △경영부문 오브젠 박경만 사장 △기술부문 워터월시스템즈 이종성 사장 △수출부문 알서포트 서형수 사장 △베스트솔루션부문 바넷정보기.. 2011. 12. 30.
알서포트 '리모트콜 모바일팩' 적용, 서비스 소외지역까지 실시간 문제 해결 지면일자 2011.12.29 [Challenge]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LG전자는 스마트 제품의 특성에 맞는 고객 서비스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이 회사는 2010년 3월,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시간과 공간이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스마트 시대 이전에 출시된 제품은 하드웨어 중심이어서, 고객은 출고 당시부터 제품에 고정된 기능만 사용할 수 있었다. 고객 서비스 역시 고정 기능만 지원하면 됐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가 확산되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사용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의 선택권에 생기면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선호가 바뀌게 된다. 이 때문에 LG전자로선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서 .. 2011. 12. 30.
동반성장 현장을 가다, 코트라 도쿄 IT지원센터 동반성장 현장을 가다, 코트라 도쿄 IT지원센터 지면일자 2011.12.28 도쿄 가스미가세키 지역의 신가스미가세키 빌딩 16층에 있는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도쿄 IT 지원센터. 센터 내 회의실에 들어서면 북쪽으로 왕궁 등 주요 건물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숲으로 둘러싸인 일 왕궁 사각형 유리 건물의 총리 관저, 첨탑처럼 우뚝 선 갈색 돌 건물의 의회, 각종 정부 부처 건물들. 일본 정치•경제의 중심지 나가다초 지역이 반경 1㎞ 내에 들어온다. 850㎡(257평) 규모의 IT 지원센터에는 IT 분야 우리 중소기업 17개사가 입주해 있다. 53㎡(16평)와 33㎡(10평) 사무실 19곳 가운데 17곳을 국내 IT 업체 직원 50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곳에 입주해 활동 중인 온더아이티(OnTheIT).. 2011. 12. 28.
올 첫 100억 돌파 SW 기업 분석해 보니…'신규' 솔루션이 대박 지면일자 2011.12.25 경기 불황 속에서도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발군의 실력을 과시, '100억 클럽' 대열해 속속 가세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대부분은 설립 10년을 전후로 매출 100억원 돌파의 꿈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엔키아, 엑셈, 제니퍼소프트 등이 올해 매출 1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지티원, 화이트정보통신 등도 올해 100억원 고지를 향해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어 100억원 달성기업 수는 최다 6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외산 솔루션이 독식하고 있는 국내 SW 업계에선 100억원 매출이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부가가치 측면에서는 제조산업에 비해 10배의 가치를 지닌다. 또 라이선스 매출 기준으로 100억원대에 도달한 것은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2011. 12. 26.
SW기업 10곳 대외인지도 제고 지원 지면일자 2011.12.19 ▲가트너 애널리스트가 SW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벤더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은 IT시장조사기업인 가트너를 통해 국내 10개 소프트웨어(SW) 기업에 대한 2차 벤더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벤더 브리핑은 지식경제부의 2011년 SW 육성대책의 일환인 `SW 수출 경쟁력 확보 및 해외 진출을 위한 SW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 기업들은 자사의 사업전략,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가트너 애널리스트에게 제공하고 소개해 기업 자체의 대외 인지도 및 해외 마케팅 접근성 등에 대한 객관적인 확인을 받는다. 7월 이후 현재까지 10개 기.. 2011. 12. 20.
해외서 1등하는 한국 중소 SW 늘어난다 지면일자 2011.12.18 ▲ 알서포트 홈페이지 해외 시장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는 한국 중소 소프트웨어(SW)업체가 늘고 있다. 초기부터 꾸준한 현지화로 점유율을 확대했고, 다국적 IT기업과 경쟁에서도 당당히 기술로 맞서 이겼다. 데이터베이스(DB) 보안SW업체인 웨어밸리는 일본·대만 시장, 원격지원솔루션업체 알서포트는 일본, DB관리시스템(DBMS)업체 알티베이스는 중국 인메모리 DBMS 시장에서 점유율 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시장 초기에 뛰어들었으며, 다국적기업 공세에도 점유율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국적기업이 시장을 점유하면 지배적사업자로 오르기 힘들지만 초기에 진출하면 우리 중소업체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SW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활용.. 201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