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54

코트라·미래부, 韓 ICT기업 日 진출 로드쇼 개최 코트라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4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한국 ICT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양국기업간 협력확대를 위해 '스마트코리아 포럼 인 재팬 2013'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 ICT산업의 일본시장 개척 대형 수출로드쇼는 지난 2009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기반 모바일 앱, 멀티 OS대응 모바일앱 개발플랫폼 등 주로 스마트폰 및 디바이스와 관련된 제품을 취급하는 수출유망기업 40개사가 참가한다. 일본 측에서는 NTT도코모, KDDI, 후지쯔 등 모바일·통신 대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방문 바이어가 6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여 행사개최 이래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상담회 외에도 한국의 최신 ICT 정책과 한국기업의 스마트폰.. 2013. 6. 3.
엔터프라이즈 SW 기업, B2C까지… 엔터프라이즈시장을 공략하던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들이 개인고객사업(B2C)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 CNS, 영림원소프트랩, 알서포트, 솔트룩스, 웹캐시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구축·서비스에 주력하던 SW 전문기업들은 모바일 이슈에 발맞춰 일반사용자를 겨냥한 ‘B2C’ 사업까지 적극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는 스마트기기의 보급 확대 및 BYOD 이슈에 따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급성장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자사가 기업에게 제공하던 서비스를 조금 손보는 것으로 일반인에게 손쉽게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한 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SW 기업들은 정체된 성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확보하거나 기업 브랜드 및 기.. 2013. 6. 3.
한국SW, 선택과 집중으로 `강점` 키워라 한국SW, 선택과 집중으로 `강점` 키워라정부, 시급한 분야 전폭지원을…유지보수요율 등 현실화 필요 알서포트 등 기술력만으로 승부…국내 SW기업 글로벌 도약 기대 ■ SW가 미래다 2013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컴퓨터 프로그래밍 작업을 일컫는 `코딩'교육을 강조하는가하면, 국내 최대 IT업체인 삼성전자가 향후 5년간 SW인력 `5만명 양성'을 외치고 있다. SW에 대한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SW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발전을 이끌어내고 SW산업 발전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지난 회까지 본지가 살펴본 세계적인 SW기업과 강국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강한 분야를 찾고 집중적으로 연구개발.. 2013. 6. 3.
알서포트, 굿네이버스와 원격 지원 기술 제휴 협약 ▲ 알서포트가 국제 구호 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원격지원 기술 제휴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김상진굿네이버스 IT지원센터장(좌)과 문소영 알서포트 세일즈마케팅본부장(우)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29일 국제 구호 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원격지원 서비스 기술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알서포트가 굿네이버스의 국내 및 해외지부에 자사 솔루션인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무상 지원 하는 것이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PC 또는 스마트폰 사용자와 상담원이 사용자의 화면을 공유하여 실시간으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제품으로, 알서포트는 굿네이버스에 1,500만원 상당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굿네이버스는 회원들이 후원금 결제시 문제가 생겼을 때 PC나 스마트폰에 원격 접속해 이를 도와줄.. 2013. 4. 30.
'모바일 파도' 올라탄 SW 기업들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의 모바일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SW 기업들의 모바일 사업은 점차 비중이 늘어나며 이제는 기업의 핵심 역량으로까지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지난 2~3년 동안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IT시장의 트렌드가 모바일로 이동하는 것에 대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왔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모바일오피스도 점진적으로 도입이 확대되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모바일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왔다. 그동안의 노력에 힘입어 오피스 기업인 한글과컴퓨터와 인프라웨어, 전자문서 기업인 포시에스와 유니닥스, 보안기업인 지란지교소프트와 라온시큐어, 의료SW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원격지원 SW 기업 알서포.. 2013. 4. 30.
[신SW상품대상 추천작] 알서포트 '리모트 KVM'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원격지 장비를 로컬 PC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어하고 풀HD급 녹화기능을 갖춘 원격관리 솔루션 `리모트(Remote) KVM`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원격지 관리자 PC에 소프트웨어(SW)를 설치하지 않고, VGA·USB 등 선만 연결하면 고해상도 화면에서 원격제어를 할 수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원격지에서 장비를 모니터링한 후 문제있는 장비를 재부팅하거나 수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시스템 오류 발생 시 리모트 KVM을 이용하면 원격지에서 복구 가능하며, 시스템 오류 내용을 저장할 수 있고 추후 이를 열어 관련된 사람끼리 공유할 수도 있다. 게다가 동영상 방식으로 동영상 프레임이 계속 가동돼 녹화를 하기 때문에 언제든 녹화된 화면을 보면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리.. 2013. 3. 29.
[SW 해외 진출 성공의 조건]<5·끝>성공과 실패 사례로 본 교훈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소프트웨어(SW) 기업은 많지 않다. 하지만 몇몇 기업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자리를 잡아 후발 기업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일본 원격지원 시장에서 7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한 알서포트다. ◇알서포트, 골리앗보다 다윗 선택했다=알서포트는 설립 이듬해인 2002년 일본 산텍(santec)과 총판계약을 체결하면서 일본에 진출했다. 당시 일본 IT시장에서 한국 SW의 인지도는 매우 낮았다. 알서포트 역시 고객사 확보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고민하던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에 맞는 판매 방식인 파트너사를 통한 간접판매를 선택했다. 여러 제품을 파는 큰 규모의 회사보다는 1인기업이라도 알서포트 제품만 취급하는 파트너를 골랐다. 이 파트너와 함께 제품을 연.. 2013. 3. 28.
SW 해외진출 '체력은 안방에서'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해외진출이다. 과거 제조기업들이 그랬듯 해외진출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로 여기고 있다. 한정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을 꿈꾸는 건 일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SW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나서는 데는 어려움도 많다.해외 고객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일이나 현지문화가 반영된 솔루션, 커뮤니케이션, 지속적인 서비스 등 현지화 전략을 위해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기 때문이다.그만큼 시간도 많이 걸린다.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많은 기업들 중에는 이러한 걸림돌을 해결하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주저 앉을 수밖에 없는 장애에 부딪히기도 한다. 대부분 규모가 작은 SW 기업들은'충분한 시간'을 견뎌낼 만큼 '여유분의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피할 수 .. 2013. 3. 28.
日 최대 통신사 러브콜받은 국산 SW회사 어디? 알서포트는 10년 넘게 원격지원 분야 한 우물만 판 원격지원 전문 솔루션 업체다. 회사 이름 역시 'Remote Support(원격지원)'에서 따왔다. 원격으로 PC를 제어하는 것은 개발자나 관리자를 대상으로 이미 존재하던 기술. 하지만 이것을 고객지원용 기술로 재가공한 것은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처음이다. 개발자 출신인 서 대표는 백신전문 기업 하우리에서 연구소장으로 근무 중 고객 PC의 바이러스 치료에 원격제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원격지원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객지원,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공유 등 원격제어기술의 시장성을 확신한 서 대표는 2001년 알서포트를 설립했다. 회사 설립 뒤 서 대표가 가장 먼저 공략한 분야는 증권사 콜센터. 이용자들이 개인PC로 증권거.. 2013. 2. 15.
'NTT도코모와 협력' 알서포트, 모바일R&D센터 설립 알서포트가 모바일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12월 일본 통신사 NTT도코모와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150억원을 투자받았다. 양사는 향후 모바일 통신 분야의 기초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비롯한 모바일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모바일 R&D 센터를 설립했다. 모바일 R&D 센터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하며, 기반기술 및 모바일기술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50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앞으로 NTT도코모 관련 프로젝트 및 지원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모바일 시장분석 및 모바일 제품 유지보수를 위한 솔루션 사업부 인력을 센터 내에 배치해 모바일 솔루션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리드해가기 위해서는 SW기초기술에 .. 2013. 2. 6.
롯데정보, 강소기업 알서포트 해외 사업 돕는다 [김관용기자]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이 IT수출 강소기업으로 꼽히는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해외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30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 사업 추진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정보통신의 경우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솔루션을 글로벌로 소개하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기존 강점인 시스템통합(SI)과 보안 경험을 살려 신규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알서포트는 롯데정보통신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법인과 계약을 통해 각 국가에 알서포트 제품을 유통하게 되며 기술 지원을 비롯한 각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은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새롭게 진출한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알서포.. 2013. 2. 1.
알서포트,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로부터 150억원 투자 유치 성공! -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이 해외 단일 기업으로부터 투자 받은 사례 중 최고 금액! - NTT도코모가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 - 알서포트, 전세계 모바일 원격지원 분야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 받음 [사진] (좌)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 (우) NTT도코모 나가타 마케팅 부장 아시아 1위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www.rsupport.com / 대표 서형수, 이하 알서포트)와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대표 가토 카오루, 이하 도코모)는 12일, 자본·업무 제휴를 실시하는 취지의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알서포트는 도코모로부터 한화 약 150억원의 금액을 투자 받게 되었다. NTT도코모 스마트폰내 ‘스마트폰 안심 원격 서포트.. 2013. 1. 18.